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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사합창단 "신춘 음악회에 오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2년 약사합창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합창단장을 맡고 있는 이순훈 상임이사는 "땀으로 준비해온 연주회"라며 "많은 약사들이 함께해 화합의 시간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음악회는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의 노래를 첫 무대로 테너 솔로, 여성 듀엣, 소프라노 솔로, 남성 중창, 색소폰 연주, 서울시약사회합창단과 대원하모니합창단의 연합합창 등으로 구성된다 연주회는 서울시약사회 회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2012-03-11 23:29:41강신국 -
서울시약, 약가인하 차액보상 비협조 업체 취합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최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가 차액보상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4월1일자 보험약가 인하 6560품목에 대한 차액보상과 관련 협력도매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차액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약국에 세심한 재고관리를 당부하고 반품 및 차액보상 비협조 제약사, 도매상이 있을 경우 보고해줄 것도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오는 13일 오후8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8주 과정의 한약실전교육에 회원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2012-03-11 23:23:19강신국 -
강남구약, 도매자본 약국개설 관련 단속 나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도매업체 문전약국 개설과 관련 제동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9일 오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앞 보덕메디팜(회장 임맹호)의 둘째 며느리인 Y약사의 약국 개설 시도와 관련해 삼성서울병원 문전약국 회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Y약사의 약국개설에 대해 보덕메디팜과의 관련 여부 등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됐으며 도매자본의 약국 진출과 관련한 토론이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번 도매업체의 약국개설과 관련해 불법적 요소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서울시약사회에 도매자본의 약국개설에 대한 비대위 차원의 조사를 요구하기로 협의했다.2012-03-11 21:40:46김지은 -
대구시약, 약가 차액보상 가이드라인 마련 나서대구시약사회가 약가일괄인하 반품 및 차액보상 문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약은 지난 7일 회관 소회의실에서 '2012년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약은 대한약사회가 '약가차액보상 정산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지역 8개 종합도매와 의견을 교환, 반품 및 차액보상 지침을 조속히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전영술 회장은 "3월은 실질적으로 회무가 시작되는 달인 만큼 새로운 각오로 회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4월 1일부터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 방향제시를 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2012-03-11 20:27:31이상훈 -
심평원, 심사계약직 간호사·졍책연구직 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를 심사할 심사계약직 간호사와 건강보험 정책연구와 경제성평가 등을 지원할 석박사 연구직 채용을 11일 공고했다. 심사계약직은 8명을 모집하며 진료비 심사와 현지조사 정산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되며 심평원 내 6급(갑) 상당으로, 간호사면허증 소지자만 응시가 가능하다. 연구직의 경우 건강보험 관련 정책연구와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지표개발 연구, 약제 및 치료재료 관련 정책연구와 경제성평가를 지원한다. 또 질병분류체계와 의료자원 및 기타 심평원 관련 연구 등을 맡게 될 예정이다. 자격은 부연구위원 2명은 박사학위 소지자이거나 석사학위 취득 후 해당 분야 연구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주임연구원 2명은 석사학위 소지자면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심평원 인사과로 문의하면 된다.2012-03-11 17:35: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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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회장 끝으로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6인 등록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지막날인 10일 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이 등록을 마쳤다. 8일 주수호 후보를 시작으로 9일 전기엽, 최덕종, 노환규, 윤창겸 후보를 거쳐 10일 나현 후보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총 6명이 오는 25일 예정된 의협회장 선거를 치르게 된다. 나 후보는 등록에 앞서 전국의사총연합에 반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나 후보는 "100년 전통을 가진 의협을 의욕과 패기만 가진 (전의총)이 이끌어 나갈 수는 없다"며 "전의총의 의료계 접수를 막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당선 가능성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나 후보는 "전체적인 지지폭이 넓기 때문에 (당선) 자신이 있다"며 "간선제로 시행되는 선거인 만큼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단이 모두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2-03-11 16:3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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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조중형 고문, 고대병원에 1억원 기부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센터장 김영훈)가 조중형 웅진그룹 고문으로부터 세 번째 부정맥 연구지정 기부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조중형 웅진그룹 고문은 병원측에 지난 2010년 부정맥 연구지정 기부금을 5억원을 약정한 후, 해당년도부터 연간 1억원씩 분할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심방세동에 걸려 김영훈 교수에게 시술받은 후 건강을 되찾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중형 고문은 "부정맥에 대한 고통과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환자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남은 2년간 약정한 금액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 교수는 "환자들의 기부가 헛되지 않게 난치성 부정맥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2012-03-11 10:4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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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의료진 대상 '진료 커뮤니케이션 코칭'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이 환자와 소통하는 병원 만들기에 도전한다. 12일부터 '환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사가 좋은 의사다'를 주제로 병원장을 비롯한 20명의 교수진들이 진료커뮤니케이션 코칭 컨설팅에 직접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진료 커뮤니케이션 코칭이란 진료 과정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는지를 모니터링(동영상 촬영) 한 후 전문가 분석을 통해 개인별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하여 개선점을 코칭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본격적인 컨설팅을 시행하고 4월에는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개별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실시하게 된다. 코칭 교육 시에는 환자의 다양한 유형에 맞추어 상황별 의사소통을 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송경원 병원장은 "의사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대화를 통해 환자의 마음을 열 수 있어야 기대하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리 병원 명의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강동성심병원은 컨설팅 결과를 분석하여 병원만의 차별화된 진료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을 제작, 모든 의료진에게 배포할 예정이다.2012-03-11 10:1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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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 간병·요양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촉구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본부장 김애란)와 전국요양보호사협회(회장 석명옥 )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개혁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담은 총대선 요구안을 통합민주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 각 정당에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 의료연대는 "제5정조위원장(민주당 박은수의원)은 요구안을 받기로 했다"며 "요양기관의 난립과 편법 불법 운영, 노인요양제도의 공급체계 등 구조적인 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의료연대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시장에 내맡긴 채 출발하면서 대량의 실업자와 저임금 비정규직을 양산했다. 요양보호사를 서비스 이용자 유치에 동원하는 것은 물론, 부당한 가사노동 요구 묵인과 강요, 저임금 및 각종 수당 미지급 등이 양산되고 있다는게 의료연대의 지적이다. 이 때문에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요양기관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되면서 요양기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인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의료연대는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전면개정과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며 "전국을 순회를 하면서 노인장기요양체계의 공공성 강화, 간병·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알려나가는 캠페인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3-11 10:0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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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엽·최덕종·노환규·윤창겸 의협회장 '출사표'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한 전기엽, 최덕종, 노환규, 윤창겸 (접수 시간 순) 후보가 9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 등록 이틀째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의협회장 도전장을 내민 전기엽 전내과의원장이다. 이날 오후 2시 전 후보는 사무국장을 대리인으로 보내 등록을 마쳤다. 하지만 300인 추천인 요건이 미달, 2일간 보완해야 후보등록이 완료된다. 이어서 의협 사석홀에 나타난 후보자는 최덕종 울산시의사회장. 최 후보는 "개원가의 위기감을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환규 전의총 대표는 오후 3시경 모습을 드러냈다. 노 후보는 "간선제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을 이뤄, 회원이 바라는 의협, 상상이상의 의협을 보여주겠다"고 출마 소감을 언급했다. 등록 둘째날 마지막으로 후보등록에 나선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은 "이번 선거가 의료계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전?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후보 등록 이틀째인 현재, 차기 의협회장 선거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주수호 후보를 포함해 총 5명이다. 한편 공식 출마를 선언한 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은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10일 등록할 예정이다.2012-03-09 18:37: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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