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 회장 끝으로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6인 등록
- 이혜경
- 2012-03-11 16:3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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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간선제 투표 6파전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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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지막날인 10일 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이 등록을 마쳤다.
8일 주수호 후보를 시작으로 9일 전기엽, 최덕종, 노환규, 윤창겸 후보를 거쳐 10일 나현 후보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총 6명이 오는 25일 예정된 의협회장 선거를 치르게 된다.
나 후보는 등록에 앞서 전국의사총연합에 반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나 후보는 "100년 전통을 가진 의협을 의욕과 패기만 가진 (전의총)이 이끌어 나갈 수는 없다"며 "전의총의 의료계 접수를 막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당선 가능성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나 후보는 "전체적인 지지폭이 넓기 때문에 (당선) 자신이 있다"며 "간선제로 시행되는 선거인 만큼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단이 모두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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