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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엽·최덕종·노환규·윤창겸 의협회장 '출사표'

  • 이혜경
  • 2012-03-09 18:37:55
  • 요약
  • 나현 회장, 등록 마감일인 10일 접수 예정

(후보자 등록 순서대로 왼쪽부터) 최덕종, 노환규, 윤창겸 후보.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한 전기엽, 최덕종, 노환규, 윤창겸 (접수 시간 순) 후보가 9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 등록 이틀째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의협회장 도전장을 내민 전기엽 전내과의원장이다.

이날 오후 2시 전 후보는 사무국장을 대리인으로 보내 등록을 마쳤다.

하지만 300인 추천인 요건이 미달, 2일간 보완해야 후보등록이 완료된다.

이어서 의협 사석홀에 나타난 후보자는 최덕종 울산시의사회장. 최 후보는 "개원가의 위기감을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환규 전의총 대표는 오후 3시경 모습을 드러냈다.

노 후보는 "간선제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을 이뤄, 회원이 바라는 의협, 상상이상의 의협을 보여주겠다"고 출마 소감을 언급했다.

등록 둘째날 마지막으로 후보등록에 나선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은 "이번 선거가 의료계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전?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후보 등록 이틀째인 현재, 차기 의협회장 선거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주수호 후보를 포함해 총 5명이다.

한편 공식 출마를 선언한 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은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10일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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