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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창원파티마병원 협력병원 협약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최수자)과 6일 의료협약을 맺고 환자들의 진료 편의성 향상과 교육연구의 공동발전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환자들의 진료의뢰, 회송, 전원 등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임상·기초분야 공동연구와 근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원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국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 김창수 행정처장, 오경미 KRC팀장, 창원파티마병원 최수자 병원장, 김준호 의무원장, 박정애 행정부원장, 배경희 진료의뢰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2012-04-09 12:15: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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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립대만병원과 상호협력 MOU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6일 국립대만대학교병원(병원장 Ming-Fong Chen)과 교육, 수련, 연구 목적의 상호 인적 교류와 협력을 내용으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교육, 수련, 연구를 위한 상호 교환 방문 ▲ 의학 정보 공유 ▲진료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시스템 구축 ▲양 기관 병원정보시스템의 표준화된 상호 운용성 준수 ▲의학교육 내용 및 기술 교류 ▲교육, 연구 인력 교류 ▲국제회의 및 심포지엄 공동 조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양국의 의료를 대표하는 국립대만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상호 인력교류와 의료부분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의를 다지게 된 것은 뜻 깊은 일"이라며 "국립병원으로 의료교육, 연구, 진료의 표준을 함께 만들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기반이 양해각서를 통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4-09 12:13: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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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한마음 걷기대회로 회원 친목 도모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8일 '제5회 한마음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을 지나 망원동까지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양덕숙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체력도 증진하고 단합도 도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개회식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김종희 부회장, 성북구약사회 정남일 회장, 전영옥 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12-04-09 12:05:57김지은 -
건강검진 수검율 68.5%…민간검진시 33만원 지출민간 건강검진 비용이 평균 33만원 수준이지만 검진 서비스 내용 및 구체적 비용, 수행 의료기관 등 기본적인 현황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국가건강검진과 민간건강검진을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김광문) 연구소는 지난해 12월 13~19일까지 성별, 연령별, 그리고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로 추출한 만19세 이상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대상자의 수검실태 및 행위 분석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대상자 1500명 가운데 지난 2년 동안 국가검진(암검진 포함) 및 민간 건강검진을 받은 비율은 68.5%로, 국가검진을 받은 비율은 59.4%, 민간 건강검진을 받은 비율은 9.1%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세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수검률이 80%를 상회하고 있지만, 30대(59.4%), 20대(38.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성별에 따른 수검율의 차이는 없었지만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배우자가 있는 경우 수검율이 높았다. 국가검진 수검자의 96%는 공단이나 직장의 검진통보를 통해 검진을 받은 반면, 민간검진 수검자는 76%가 건강 염려, 신체 이상 등의 이유로 검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2년 이내 검진을 받지 않은 주된 이유로 20대에서는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서' 이고, 30~50대에서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또는 ‘검진을 받을 시간이 없어서', 60대 이상은 '건강검진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국가건강검진은 일부 검사를 제외하고 본인부담 없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지만 민간검진을 받는 국민들은 평균 33만원의 본인 부담금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1027명 중에서 질환의심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권유받은 사람은 232명(22.6%)으로 이 중 143명(61.6%)은 실제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지만 89명(38.4%)은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았다. 의료기관 방문을 권유받은 사람 가운데 방문하지 않은 주된 이유로는 '이미 알고 있는 질병이어서'가 가장 많았고 '중한 질병이 아니어서', '시간이 없어서'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 대해 선영규 연구소장은 "민간검진 검진비용은 국가검진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상당수의 민간병원들은 건강검진센터, 건강의학센터 등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선 소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간검진을 이용하고, 민간검진 비용이 평균 33만원으로 상당한 수준으로 파악됐다"며 "하지만 검진의 서비스 내용, 구체적 비용, 수행 의료기관 등 기본적인 현황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국가건강검진과 민간검진을 포괄하는 건강검진정책의 보완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검진 수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령대별로 적절한 수검정책이 필요하며, 건강검진 후 질환 의심자들에 대한 확진 뿐 만 아니라 꾸준한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2012-04-09 12:00:00이혜경 -
박형주 교수, '한·중·일'에 오목가슴 수술법 전수서울성모병원 박형주 교수의 오목가슴 수술법을 전수 받기 위해 50여명의 한중일 흉부외과 의사들이 9일 성모병원에 모였다. 최소침습 오목가슴 수술법으로 세계 최다수술사례를 보유한 박 교수는 이날 수술실에서 대칭형소아환자와 비대칭형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오목가슴 수술을 생중계로 시연했다. 오목가슴은 가슴 연골이 안으로 오목하게 들어가면서 가슴뼈 아래를 안쪽으로 함몰시키는데, 대칭적으로 움푹하게 들어가는 환자와는 달리 비대칭으로 함몰되는 경우 기존 수술법으로 교정이 어려웠다. 박 교수는 이러한 비대칭형 오목가슴 환자들을 위해 양 옆구리에 1cm정도 작은 부위만 절개한 후 금속막대를 가슴속에 삽입하는 맞춤형 수술법을 선보였다. 박 교수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목가슴 수술의 지식과 경험을 한중일 의료진과 나눴다"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전 세계 흉부외과 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내년 학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최소 침습적인 오목가슴 수술인 '너스 수술'을 시작한 이래 오목가슴의 형태별 수술법을 창안해 왔다. 세계 최초로 만든 오목가슴의 형태분류법은 최근 미국에서 발행된 외과학 교과서에 게재된바 있다. 이번 워크샵의 좌장과 강의를 맡은 일본 오목가슴 수술연구회 회장인 우에무라 교수는 "다양한 형태의 오목가슴을 감쪽같이 교정하는 박 교수의 뛰어난 수술법을 일본 의사들에게도 나누겠다"고 밝혔다.2012-04-09 11:3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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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눈으로 본 아프리카의 의료 현실은?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2년여간의 의료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이재헌(35)씨가 봉사활동 경험담 '서른, 꿈 그리고 아프리카'를 9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코이카 국제협력의사로 탄자니아에 파견된 이 씨는 북동부 고원지대인 아루샤(Arusha)의 마운트 메루 병원(Mount Meru Hospital)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근무했다. 아루샤는 세렝게티 국립공원 길목에 자리잡은 동아프리카 관광 도시이자 교통의 중심지라는 이유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외상 환자가 많이 발생하지만, 정형외과 전문의 및 수술기구가 부족해 팔다리 절단 수술이 최종 치료법으로 종종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씨는 탄력붕대, 석고나 부목 등 기본적인 의료물품과 수술실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병원 동료들과 함께 '마운트 메루 병원 의료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출간되는 책에는 프로젝트를 통해 병원 환경이 개선되는 과정을 찍은 사진이 담겼다. 이 씨는 머리말에서 "탄자니아의 문화적, 풍토적 다양성 속에서 많이 배우고 느꼈다"며 "경험담을 통해 사람들이 탄자니아, 또는 그와 비슷한 환경의 제 3세계 나라들을 좀 더 친근하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12-04-09 11:1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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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벌침 알레르기 주의 경고관절염 등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요법인 벌침(봉독) 시술을 받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이 같은 요법이 일부 사람에게 치명적인 알레르기와 쇼크를 일으킨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중앙대병원 호흡기내과 정재우 교수의 '벌침 시술로 인한 과민성 쇼크 사망 사례'를 주제로 한 논문이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의 영문학회지인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 research' 2012년 3월호에 발표됐다. 논문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무릎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벌침 시술을 받던 65세의 한 여성은 구역과 현기증, 감각이상을 동반한 전신 두드러기와 부종 증상을 보이다가, 시술후 20분만에 의식을 잃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호흡곤란과 전신부종, 심한 저혈압 등의 증상을 보이며 혼수상태에 빠진 여성의 병명은 벌침에 의한 전신 알레르기 증상이었다.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가 시행됐지만, 혼수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여성은 결국 병원에 온지 하루 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정 교수는 "벌침에 대한 과민성 아나필락시스성 쇼크(anaphylactic shock)로 원인물질에 노출된 후 온몸에 발진, 두드러기가 나고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다"며 "혈압이 심하게 떨어져 의식을 잃는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교수는 "벌침 알레르기로 인한 사망률은 0.3~3% 정도로 드문 편이지만, 위 사례처럼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전신 쇼크와 같은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벌침 알레르기에 의한 쇼크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벌침을 맞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환자를 평평한 곳에 눕혀 의식과 호흡, 맥박을 확인해야 한다. 성묘나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을 하다가 벌에 심하게 쏘인 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봄철 야외활동시 주의가 필요하다.2012-04-09 10:45: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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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청소년 건강지킴이 될 것"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는 최근 2012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마퇴본부는 ▲국고 보조금 예산안 변경 ▲경기교육청 연계 교육사업 ▲연극을 통한 예방교육 진행 ▲ 마그미 강사 양성 및 보수 교육 ▲식약청 정기 감사 보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마퇴본부는 경기교육청과 연계한 220여 초중고를 대상으로 한 '흡연 음주 예방 선도학교' 교육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시범사업인 '연극 공연을 통한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마퇴본부는 내달 20일 열리는 제7회 경기약사회학술대회에서 '새내기 마그미강사 양성 교육'도 개최하기로 했다. 박기배 본부장은 "약사들이 청소년들의 건강 지킴이와 예방교육자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2-04-09 10:08:38강신국 -
"의협 만성질환제 ·반대방해 행위 즉각 중단하라"이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해 최근 의사협회와 지역 의사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환자단체연합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병들어 힘 없고 돈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행동지침까지 만들어 실력행사를 하는 행위가 가당찮다는 것이다. 환자단체연합은 9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내고 이들의 조직적 행위에 날을 세우고 환자 중심의 현명한 대응을 촉구했다. 지난 8일 노환규 의협회장 당선자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신임회장단은 만성질환관리제 전면 불참과 재논의 입장을 공식화했다. 특히 이들은 제도 시행 직후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의사들의 참여거부를 요청하고 제도 참여를 저지하는 구체적 행동지침까지 만들어 배포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환자연합 측 설명이다. 환자연합은 "반대 투쟁은 이해할 수 있지만 병들어 힘 없고 돈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행동지침까지 만들어 제도 신청을 막는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것이 과연 의사로서 할 행동이냐"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의협과 지역 의사회들이 제도를 반대하고 있는 이유가 환자 개인정보 누출 위험과 보건소 개입 여지 등을 들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의원 수익감소에 대한 우려, 즉 집단 이기주의라는 것이다. 환자연합은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환자들이 만성질환관리제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설득시켜라'라는 내부 행동지침"이라며 "자신들의 이익 앞에서 환자 건강이나 권리에 무관심한 의사에게 환자가 어떻게 자신의 몸을 맡길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환자연합은 "제도 참여 방해행위가 불러올 역풍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고 환자 중심에서 현명한 대응을 하라"며 집단적인 제도 참여 방해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2012-04-09 09:25: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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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연수교육 열고 약사 직능 재무장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7일 성남시청 대강당에서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연수교육에서는 ▲SNS 개념 이해 ▲약국 법률 ▲복약지도 등 다양한 강좌가 소개됐다. 먼저 김현익 약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활용법을 소개했고 이기선 변호사는 보건소 약사감시 이후 약사들이 알아야 할 법률상식을 강의했다. 오성곤 약사는 일반약의 중요성과 이해를 정경혜 약사는 실전 복약상담 강좌를 진행했다. 김범석 회장은 "약사직능 재무장의 차원에서 연 2회 연수교육을 한다는 방침에 따라 상반기 연수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교육장에는 4.11 총선을 앞두고 성남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이 유세활동을 펼쳤다. 특히 성남 중원에 출마한 약사출신 김미희 후보와 민주당 비례대표 김경자 후보(29번)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2012-04-08 22:35: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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