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약, 나눔문화 확산 공로 구청장 표창서울 노원구약사회 김성지 회장은 지난 13일 김성환 노원구청장으로부터 표창패 전달 받았다. 노원구약은 수 년간 '희망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을 기탁,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2-04-19 09:24:26이상훈 -
서울 강동구약,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7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무료투약 봉사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손영재 나눔사업이사, 이예영·진혜원·한백효 회원 등이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오는 5월 15일 셋째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운영된다.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에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강동구약(02-472-0061)로 문의하면 된다.2012-04-19 09:14:48이상훈 -
"의사·약사·간호사 팀플레이로 만성질환관리해야"이달 1일부터 시행된 만성질환관리제가 다양한 시범사업 없이 진행되면서 의료계의 반발감을 키웠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림의대 사회의학교실 김재용 교수는 오늘(18일) '건강보험에 기반한 만성질환 관리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25회 심평포럼에서 만성질환관리제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거쳐 효과를 실감하고 이를 지지하는 지역주민과 환자, 의료진이 만성질환관리제를 만들어 냈다면 '정부 대 의료계'가 아니라 '의료계 내부'의 치열한 토론으로 전개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선진국 제도의 겉모양을 따라가기 보다 제도를 뒷받침할 인력이나 관행, 사회적 합의를 함께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김 교수는 1차 시범사업으로 의사, 간호사, 약사가 포함된 팀플레이나 장기적인 서비스패키지를 만들어 수가를 부여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사실상 행정직화된 간호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제도화하는 방안이나, 조제업무를 넘어서 환자지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약사를 조직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방안은 외국에서 의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시도되고 있다는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김 교수는 "만성질환관리제 추진 과정을 보면 정부 상당한 후퇴를 감내하면서 집행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집행을 위한 구조적 준비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제도 시행전부터 시행시기, 제도명칭을 두고 논란이 일면서 몇 달만에 바뀌는 결과를 두고 하는 말이다. 김 교수는 "의료계는 질 향상과 관련된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 인센티브를 거부하고 있지만, 연간 수십조원에 달하는 국내 건강보험진료비 규모를 감안하면 아직까지 구조개혁을 위한 투자의 차원까지 정책순위가 올라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미 시행된 만성질환관리제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차의료를 표방했던 가정의학 본연의 모습으로 복원 ▲공동개원과 팀접근법 지원 ▲간호사와 약사 역할 강화 ▲보건소의 포괄적 진료사업 기능 살리기 ▲과학적 근거와 검증된 관리 프로그램 개설 등의 정부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김 교수는 강조했다.2012-04-18 14:55:50이혜경 -
인천시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 출범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17일 49명의 강사단으로 구성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을 출범시켰다.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와 노인회 어린이집 각종 단체 등에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음주 흡연 등의 폐해를 알려 지역내 건강파수꾼으로서의 약사상 정립과 약물안전성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시약사회는 교육단 사업을 위해 지난 총회에서 특별회비 각출을 의결한 바 있다.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장에는 김미경 부회장이 최병원, 김용구, 최봉수, 고경호, 오희종 분회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실행분과(강근영 분과장) 교육분과(김명철 분과장) 홍보분과(김영숙 분과장)로 나누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체계를 갖췄다. 강사진에는 인하대병원 약제팀 병원약사 15명도 참여한다. 시약사화는 정기적인 강사교육을 통해 강사역량을 꾀할 방침이다. 교육단 출범식에는 송종경 회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이사 등 30여명의 강사단이 참석했다.2012-04-18 11:49:26강신국 -
순천향대병원, 경피적혈관성형술 시연 행사순천향대병원 영상의학과 구동억·김용재교수팀이 14일 열린 'GIRLS 2012(Grand Interventional Radiology Live Symposium)'에서 투석 혈관이 막힌 2명의 환자를 경피적혈관성형술(PTA)로 치료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시연은 순천향대병원 혈관센터에서 이뤄지는 구동억 교수팀의 시술 상황을 학술대회장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대강당에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구동억 교수팀은 1997년 4월부터 경피적혈관성형술을 시작해 현재까지 1만500례 경험을 갖고 있으며 매년 1000례 이상 시술로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피적혈관성형술은 혈액투석을 받는 만성 신부전환자의 투석용 정맥에 협착이 생기거나 혈전이 생긴 경우, 또는 동맥경화증으로 혈관이 좁아져 혈류 흐름에 장애가 생겼을 때 유용한 방법이다. 수술치료에 비해 시간이 짧고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처치하기 때문에 환자의 만족도가 높고 대부분 당일 퇴원 가능하다.2012-04-18 09:43:51이혜경 -
김병수 교수, 진흥원 R&D 중개연구단장에 임명고대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김병수(50)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 중개연구단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 중개연구단장은 질병극복을 위한 진단, 치료를 비롯한 예방과 관련된 중개연구 관리를 실무적으로 총괄하는 직책이다. 김 단장은 혈액종양 및 줄기세포와 관련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발표하고 IRB 등 중개연구 관리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능통한 전문가로 정평 났으며, 중개연구단장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김 단장은 질병관리본부 줄기세포주 등록위원회 위원, 한국줄기세포학회 이사, 한국기관윤리심의협의회 현장 평가위원장, IRB국가정책자문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병원 원가 관련 특허를 등록하기도 했다.2012-04-18 09:32:10이혜경
-
강남구약, 약국 97곳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지난 17일 약국에서 관리,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는 사전 폐기를 신청한 약국 9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폐기사업은 미래재단 재활용사업부에서 각 약국을 방문하여 수거한 처방전을 구약사회 앞에서 문서파쇄차랑으로 옮겨 현장파쇄를 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편 수거 폐기작업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2012-04-18 09:08:41김지은 -
마포구약,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2일, 13일 양일 간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신청 약국을 직접 방문해 '보존기한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처방전 수거를 진행했다. 이번 처방전 폐기 사업에 신청한 약국은 총 101약국으로 800여박스의 처방전이 수거됐으며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 처리해 제지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2012-04-18 09:00:11김지은 -
환자단체, 리베이트 수사 촉구 일간지 대중광고환자단체가 의사들의 리베이트 근절을 촉구하는 일간지 대중광고를 게재했다. 대한암환우협회, 암환우보호자회, 백혈병어린이보호자회는 18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환자의 주머니를 훔치는 의약사의 리베이트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의약품 리베이트는 의약품 관련 비리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검경은 조사대상을 모든 제약사로 확대하고 협의가 드러난 의사와 의료기관에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리베이트로 거액을 챙긴 대학병원 교수부터 수사해야 한다"며 "영세 병의원 탓하지 말고 대형-대학병원부터 조사하라"고 언급했다. 단체들은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를 환수해 영세민과 죽어가는 4기 암환자부터 무상 진료해야 한다"며 "우리의 생명을 더 이상 더러운 범죄 의료인에 손에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2012-04-18 08:37:38강신국 -
"암환자, 사회적 편견에 두 번 운다"암과 암환자를 대하는 일반일들의 인식이 과거, 암을 죽음이라 여겼던 때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서울병원 심영목·조주희 교수팀은 최근 지난 2009년 성별, 지역, 연령에 따라 일반인 1011명을 표본 추출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정신종양학회지(Psycho-Oncology)'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11명 중 58.5%가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암은 치료가 어렵다'고 답했다. 또 55.8%는 한 번 암에 걸렸던 사람은 건강을 되찾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이 암에 걸린 적이 없는 일반인이라는 점에서 TV 등에서 보거나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선 암을 불치병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암환자의 대한 사회적 홀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설문에 응한 사람들 가운데 71.8%는 '암 환자는 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42.6%는 '암 치료를 받았던 사람은 남들처럼 사회활동을 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 56.1%는 '암을 진단 받은 사람은 치료 후 건강이 회복되더라도 직장에서 업무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며 이들의 사회복귀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조주희 교수는 "암환자는 암 그 자체보다 주변 사람들에 의해 상처받게 된다는 점에 더 크게 괴로워한다"면서 "이로 인해 암환자들이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치료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깊고 오래 간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설문에 참여한 일반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 자체를 주위에 밝히기를 꺼렸다. 이번 조사에서 '암에 걸리게 됐다'는 가정 하에 암환자란 사실을 공개할 것인지 여부를 물은 결과 가족에게 조차 말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10명 중 3명꼴(30.2%)로 나왔다. 47%는 친구나 이웃에게 알리지 않겠다고 했다. 응답자의 절반인 50.7%가 직장 동료가 자신이 암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반응을 보였다. 심영목 교수는 "항암치료의 대표적 부작용인 탈모로 인해 암환자란 사실이 노출될 까봐 치료기간을 단축시켜 주거나 아니면 아예 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버티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이들을 볼 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2012-04-17 12:22:48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