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리베이트 수사 촉구 일간지 대중광고
- 강신국
- 2012-04-18 0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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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비리교수·제약사 수사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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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가 의사들의 리베이트 근절을 촉구하는 일간지 대중광고를 게재했다.
대한암환우협회, 암환우보호자회, 백혈병어린이보호자회는 18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환자의 주머니를 훔치는 의약사의 리베이트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의약품 리베이트는 의약품 관련 비리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검경은 조사대상을 모든 제약사로 확대하고 협의가 드러난 의사와 의료기관에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를 환수해 영세민과 죽어가는 4기 암환자부터 무상 진료해야 한다"며 "우리의 생명을 더 이상 더러운 범죄 의료인에 손에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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