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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병원, 노인들과 봄꽃놀이 행사서울북부병원(원장 신영민)은 19일 각종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 투병 중인 입원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 인근의 중랑 캠핑 숲을 찾아 봄꽃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입원 환자의 사회성 증진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성중(80) 씨는 "와병중인 상태에서 TV와 신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봄꽃놀이 풍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잠시나마 아픈 것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동행했으며, 거동의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대상웰라이프 자원봉사단 단원들이 참여했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박승춘 사회복지사는 "입원 노인 환자의 경우 본인이 앓고 있는 질병과 낯선 병상 환경 때문에 쉽게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면서"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병상에 누워 있기보다는 보호자나 간병인과 함께 자주 햇빛을 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2012-04-19 19:17: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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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리사이클 코리아와 약국에서 보관중인 처방전 중 보존기간 3년이 경과한 처방전을 일괄 페기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33개 약국이 신청했으며 17~19일 각 약국에서 처방전을 수거해 매일 업체 소재지에서 파쇄작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처방전 폐기 위탁 계약서를 제작해 업체와 약국에서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업체에서는 수거된 처방전의 폐기완료 후 폐기확인서를 각 약국으로 발송할 예정인인 만큼 약국에서는 계약서와 폐기확인서를 잘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2-04-19 16:43:32김지은 -
송파구약, 사고마약류 일괄 폐기 인계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지난 9~10일 사고마약류를 일괄 접수, 17일 송파보건소에 인계했다. 이번에 인계된 사고마약류는 각 약국의 '유효기간 경과' 또는 '보관이나 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마약류'로 관내 129개소의 약국이 신청했다. 이번에 폐기를 신청한 129곳의 약국은 사고마약류 폐기신청서를 마약류 관리대장에 보관했다가 보건소에서 폐기확인서를 우편으로 접수 후 마약류 관리대장을 수정하면 된다.2012-04-19 16:28:02김지은 -
서울 종로구약, 처방전 수거 폐기 사업 실시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는 지난 17일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폐기 신청한 75약국 대상으로 방문 수거했으며 수거된 처방전은 외부 정보유출 없이 대웅자원(제지공장)으로 운송돼 처리될 예정이다.2012-04-19 16:18:22이상훈 -
전문카운터 암행점검 지부 임원약국 향한다전문카운터 고용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암행점검이 지부 임원약국에 까지 확대된다. 19일 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시도지부 임원과 지부내 문제약국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이 진행된다. 자율정화 TF는 이미 대한약사회 임원 약국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 하고 지부 임원 운영약국과 지역 문제약국으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자율정화 TF는 각 시도지부에 공문을 보내고, 지부 문제약국에 대한 자료취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정한 조사를 위해 각 지부별 점검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자율정화 TF는 외부 감시요원 3명을 채용, 암행점검에 착수했고 대약 임원약국 조사를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율정화 TF는 이후 고질적인 문제약국에 대한 점검을 시작할 예정이다. TF는 1차 적발시 시정 조치를 유도하고, 2차 적발 시 윤리위회부, 명단 발표 등 강력 대처한다는 방침이지만 과연 카운터 척결을 위해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일지 약사사회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2012-04-19 12:25:00강신국 -
단속 피하려 소액 허위청구한 병원장들진료비 등을 허위청구 병원장들이 입건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9일 보험회사에 환자 진료비 등을 허위로 청구해 수천만원을 챙긴 병원장 K(40)씨 등 4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K원장 등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9월30일까지 서울 동대문구·강북구의 3개 병원에서 환자들의 진료비 등을 허위로 청구해 1400여차례에 걸쳐 보험금 8500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진료 없이 재진료를 청구하거나 처방약을 약사가 아닌 간호조무사가 조제했는데도 투약료를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환자들의 진료비 등을 5만~10만원 등 소액으로 허위 청구하면 보험사의 심사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렸다"며 "환자들도 진료비 내역을 잘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했다"고 밝혔다.2012-04-19 11:48: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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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약물안전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18일, 20일 양일에 걸쳐 춘천시 호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조대익, 최은옥 약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아토피질환 예방과 안전한 약물 사용'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것으로 강원도여약사회가 강원도 교육청 춘천 교육 지청과 진행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젝트는 동일 학교 내 한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장기적으로는 강원지역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 약물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내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4-19 11:20:18김지은 -
서울 노원구약, 나눔문화 확산 공로 구청장 표창서울 노원구약사회 김성지 회장은 지난 13일 김성환 노원구청장으로부터 표창패 전달 받았다. 노원구약은 수 년간 '희망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을 기탁,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2-04-19 09:24:26이상훈 -
서울 강동구약,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7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무료투약 봉사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손영재 나눔사업이사, 이예영·진혜원·한백효 회원 등이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오는 5월 15일 셋째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운영된다.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에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강동구약(02-472-0061)로 문의하면 된다.2012-04-19 09:14:48이상훈 -
"의사·약사·간호사 팀플레이로 만성질환관리해야"이달 1일부터 시행된 만성질환관리제가 다양한 시범사업 없이 진행되면서 의료계의 반발감을 키웠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림의대 사회의학교실 김재용 교수는 오늘(18일) '건강보험에 기반한 만성질환 관리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25회 심평포럼에서 만성질환관리제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거쳐 효과를 실감하고 이를 지지하는 지역주민과 환자, 의료진이 만성질환관리제를 만들어 냈다면 '정부 대 의료계'가 아니라 '의료계 내부'의 치열한 토론으로 전개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선진국 제도의 겉모양을 따라가기 보다 제도를 뒷받침할 인력이나 관행, 사회적 합의를 함께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김 교수는 1차 시범사업으로 의사, 간호사, 약사가 포함된 팀플레이나 장기적인 서비스패키지를 만들어 수가를 부여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사실상 행정직화된 간호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제도화하는 방안이나, 조제업무를 넘어서 환자지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약사를 조직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방안은 외국에서 의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시도되고 있다는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김 교수는 "만성질환관리제 추진 과정을 보면 정부 상당한 후퇴를 감내하면서 집행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집행을 위한 구조적 준비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제도 시행전부터 시행시기, 제도명칭을 두고 논란이 일면서 몇 달만에 바뀌는 결과를 두고 하는 말이다. 김 교수는 "의료계는 질 향상과 관련된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 인센티브를 거부하고 있지만, 연간 수십조원에 달하는 국내 건강보험진료비 규모를 감안하면 아직까지 구조개혁을 위한 투자의 차원까지 정책순위가 올라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미 시행된 만성질환관리제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차의료를 표방했던 가정의학 본연의 모습으로 복원 ▲공동개원과 팀접근법 지원 ▲간호사와 약사 역할 강화 ▲보건소의 포괄적 진료사업 기능 살리기 ▲과학적 근거와 검증된 관리 프로그램 개설 등의 정부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김 교수는 강조했다.2012-04-18 14:55: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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