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병원, 노인들과 봄꽃놀이 행사
- 이혜경
- 2012-04-19 19:17: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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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과 전문의·간호사 등 동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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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환자의 사회성 증진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성중(80) 씨는 "와병중인 상태에서 TV와 신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봄꽃놀이 풍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잠시나마 아픈 것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동행했으며, 거동의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대상웰라이프 자원봉사단 단원들이 참여했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박승춘 사회복지사는 "입원 노인 환자의 경우 본인이 앓고 있는 질병과 낯선 병상 환경 때문에 쉽게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면서"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병상에 누워 있기보다는 보호자나 간병인과 함께 자주 햇빛을 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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