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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협 소외계층 대상 '더불어기금' 학생사업 공모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에서는 의과대학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독려하기 위해 인의협 '더불어기금'에서 학생 사업을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공모에서는 전북대학교 봉사동아리 '사랑더하기'의 '국제 재활원 방문 및 소풍 프로그램', 보건의료학생 '매듭'의 '2011 건강현장활동', 희망진료센터 학생모임의 '희망진료센터의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실태조사'가 지원사업로 선정된 바 있다. 인의협은 올해도 이들의 지원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며, 관련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과대학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 중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단체지원만 가능하다. 사업 내용은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사업 ▲소외계층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사업 ▲그 외 소외계층을 위한 아이디어 넘치는 사업들로 구분되며 의료진이 필요할 경우 인의협에서 자체 지원할 예정이다. 채택된 사업은 100만원 내외로 지원되며 신청은 내달 15일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의협 홈페이지(http://www.humanmed.org) 또는 '더불어기금' 게시판(http://www.humanmed.org/board.php?code=together)을 참조, 문의하면 된다.2012-04-26 10:00: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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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서 약 팔면 민생사범, 약국 무자격자 사법처리"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25일 관내 음식점으로 인천지방검찰청 의약담당 부서인 형사4부 배성범 부장검사 등 6명의 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검찰측에서는 일부 약국의 불법의약품 판매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시약사회에서는 단순조제 실수 등으로 인한 민원이 고발로 이어져 사법처리 수순까지 가는 상황에 대한 검찰측의 고려를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슈퍼에서 약을 팔면 민생사범,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약을 팔면 사법처리가 된다며 법 적용의 불공평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간담회에는 송종경 회장, 김민영·이성인·김미경· 최병원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 강근형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12-04-26 09:25:24강신국 -
대전협, H병원 PA불법 의료 행위 고발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24일 H병원을 PA불법 의료행위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H병원 병원장 외 진료보조인력 3인(응급실·일반외과·정형외과)을 의료법위반(무면허의료행위), 보건 범죄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사기 등의 혐의로 제주지검에 고발했으며, 같은 사안에 대한 진정민원을 보건복지부와 관할 도청 보건 위생과에 접수시켰다. 김일호 회장은 지난 2월 15일 상계 백병원의 진료 보조 인력, 이른바 PA의 불법 진료(응급실 단독 당직 시, 독자 진료) 행위를 근거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지난 상계 백병원 고발 사건을 통해 명확한 증거를 입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김 회장은 카메라가 내장된 안경으로 H병원 위법행위를 촬영해 불법 의료 행위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증거 확보를 위해 김 회장은 지난 3월 3일 H병원을 방문, 직접 창상치료를 받았다.당시 창상 치료를 해준 사람은 의사가 아닌 PA라는 사실을 동행한 대전협 직원이 촬영한 것이다. 김 회장은 "대전협의 PA 불법 의료 행위 고발은 단순한 이슈 몰이가 아닌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의료 행위를 뿌리 뽑고자 하는 의지"라며 "정부에 대응해 의료계의 주인으로서 올바른 의료 정책이 실현 될 수 있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4-26 09:02: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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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영업사원, 간호조무사와 '비급여약' 몰래 거래리베이트 쌍벌제 시행과 약가규제 등이 이어지면서 실적 압박을 받고 있는 일부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비급여의약품을 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등에게 불법 공급하는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 영업사원들이 보톡스, 태반주사, 마늘주사, 영양수액제 등 주사제를 병의원이 아닌 간호조무사 등 불법시술을 하고 있는 무자격자 개인에게 불법 공급하고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방식으로 주사제를 공급받은 간호조무사, 피부관리숍 운영자 등은 실제 병의원에서 받는 시술비의 절반 가량의 가격으로 일반인들에게 시술을 제공해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 K씨는 A제약 영업사원으로부터 5만원 가량에 공급받은 보톡스를 8~10만원을 받고 지인을 통해 형성된 고객들에게 주사하고 있다. 또 노원구의 한 내과에서 상담실장으로 잠시 근무하던 J씨는 B제약 영업사원에게 6000원 가량에 마늘주사를 구입해 자신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숍 손님들에게 2만~2만5000원 가격에 놔주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무자료거래'로 통하는 영업사원의 이같은 불법거래는 특별히 정해진 가격이 없고 건강보험 청구도 필요없는 '비급여의약품'의 특성 탓에, 이미 5~6년전부터 블랙마켓이 형성돼 왔다. 다만 적법 여부를 떠나 무자격자 시술은 개원의들게도 수익 감소요인이기 때문에 적발될 경우 의사들에겐 '공공의 적'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그간은 거래하는 영업사원들이 적었고 주로 도매업체 직원들이 제약사로부터 공급받은 의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쌍벌제, 약가인하 등으로 인해 실적부담이 늘어나면서 최근 몇달새 조달을 자처하는 영업사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현행법상 일반인은 주사행위는 금지돼 있으며 간호조무사 역시 의사의 지도 없이 주사행위를 할 수 없다.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 원장은 "2주전 밑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거래 제약사 직원으로부터 보톡스 등 주사제를 공급 받고 있는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즉시 간호조무사를 해고했다"며 "아울러 해당 영업사원의 상사에게 사실을 알리고 제약사와 거래도 끊었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2012-04-26 06:44:54어윤호 -
약사회, 약가 차액정산 시스템으로 '보상작업' 시작약가 차액정산 지원시스템인 팜브릿지에 전송된 약국 자료를 근거로 정산 작업이 시작된다. 그러나 제약, 도매업체들이 약국이 전송한 자료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정산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약사회와 업체간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5일 7차 약가인하 차액정산 대책반(반장 김영식) 회의를 열고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www.pharmbridge .net)' 집계 자료를 직거래 제약사와 도매업체에 제공하고 차액정산을 요청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에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에 입력·전송된 데이터 오류 점검 작업을 오는 27일까지 마무리 짓고 시스템 집계 자료를 근거로 약국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국 거래처별 차액정산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업체들이 약국별 차액정산 자료를 접수한 후에도 차액정산을 기피하거나 지연시키는 경우 해당 업체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지역약사회별 결제 보류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제약사로부터 보험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약가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가 모두 접수된 만큼 거래처 약국에 대한 신속한 차액정산을 도매업체에 요청했다. 김영식 약국이사는 "약가 차액정산과 관련해 일부 도매업체에서 개봉 낱알 및 서류반품을 거부한다는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며 "차액정산 비협조 도매업체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브릿지에 차액정산 자료를 전송한 약국은 약 1500개 내외로 추산돼 실제 약국에서 활용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2012-04-26 06:4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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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한 후원금 전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진)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지역 보건소에 생활이 어려운 가정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노원구 보건소 김정민 소장은 "매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성지 회장은 "약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가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후원금 장애인 가정 등 3곳의 차상위 계층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전달식에는 김성지 회장과 김정민 보건지소장과 구연희 약무팀장, 하동수 보건행정 팀장, 고미자 보건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2012-04-25 15:32:04김지은 -
의정부성모 박종범 교수, 아태경추학회 사무총장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박종범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경추학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1일과 22일 양 일 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경추학회는 경추 질환과 외상을 다루는 척추분야의 세계적인 학회로 아시아태평양과 미국, 유럽에서 학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경추학회에서 사무총장으로 선임되기 이전부터 학술상 위원장을 맡고 있었고, 이번 선임에 더욱 힘입어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등을 주관하게 된다. 한편 박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연구부원장으로, 2004년 7월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고 2005년 일본척추외과학회 젊은 척추외과 의사상, 2007년 유럽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 2008년 아시안 스파인 저널(Asian Spine Journal) 우수 논문상, 2009년 미국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2-04-25 15:30: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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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복지관 저학년생 대상 오카리나 강좌 개설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지역 복지관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카리나 강좌를 개설했다. 구약사회 기부동호회(회장 김병록)는 아동정서지원 프로그램 '오카리나'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지난 17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오카리나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아동들에게 폭넓은 문화의 장을 마련해 주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로 지난해 ‘사물놀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다.2012-04-25 10:37:02김지은 -
대전시약, 원활한 약가 차액보상 등 현안 논의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지난 23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2년도 초도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제4회 중부권 팜엑스포 개최에 대한 결과보고,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또 이해가 부족한 현재 추진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정책 간담회 개최를 추진하고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공조사업으로 통신교육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2012-04-25 08:51:40이상훈 -
고대구로병원, 외국어 통역자원봉사단 2기 출범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 외국인 통역자원봉사단 2기가 출범했다. 구로병원은 20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진단검사의학과 김창현 주임임상병리사, 약제팀 임현정 약사 등 10명의 외국인 통역자원봉사단 2기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통역자원봉사단은 구로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들에게 기본 안내에서부터 진료예약, 진료상담, 접수 및 수납, 각종 검사에 이르기까지 진료 과정을 에스코트하며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료과나 검사실 등 진료지원부서는 외국인 환자 내원시 고객서비스팀으로 연락하면 통역 가능한 자원봉사자가 해당 부서를 방문해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우경 원장은 "글로벌화로 인한 외국인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고 기대가 된다"며 "여러분의 재능을 통해 외국인 환자가 우리 병원 의료서비스는 물론 대한민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12-04-24 17:12: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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