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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종양과 척추 변형 국제 심포지엄 18일 개최서울의대 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정천기)은 18일 오전 10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척추 종양과 척추 변형'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척추 변형의 대가인 미국 마이애미 대학의 셔플버거 교수와 프랑스 난테 대학의 조엘 교수 및 국내 척추변형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 척추 질환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와 증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다양한 증례 토론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접하는 척추변형과 연관된 질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정천기 교수는 "척추 질환에서 척추 변형이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척추 변형에 대한 개념을 이해해야 성공적인 척추 치료를 할 수 있다"며 "함께 배우고 활발한 토론 자리가 되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15일까지 사전 등록을 하면 된다. 증례 등록을 원하는 자는 14일까지 증례 제출을 하면 된다.2012-05-03 09:55: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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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지역 카운터 고용약국 5곳에 '경고장'경기 고양지역 카운터 고용 약국 5곳이 지역약사회에 덜미를 잡혔다.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자율정화팀 운영결과를 공개하고 5개 약국의 전문 카운터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동영상에 약사법 위반행위가 녹화된 5개 약국에 대해 이르면 3일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일주일 이내에 전문카운터 퇴사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당국에 고발 내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적발된 약국 중 1곳은 2명의 전문카운터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자율정화팀장은 "지금까지도 그래 왔지만 앞으로도 동문 선후배도 없는 한층 강도 높은 약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무자격자 고용으로 적발돼 불이익을 받는 회원이 없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3월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전문카운터 퇴사를 권고했으며 지난달 6일 제2차 연수교육을 통해 카운터 고용 근절을 위한 '아름다운약속 2'를 진행, 약사들로부터 자필서명을 받은바 있다.2012-05-03 09:27:45강신국 -
"기다려달라" 말하던 노환규 회장, '야합' 의혹 해소경만호 전 회장과 노환규 회장의 화합의 자리가 성사됐던 4월 1일 작성된 합의문 6개 항의 봉인이 풀렸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일 취임 기자회견 직후 '계란투척'으로 얼룩진 관계였던 경만호 전 회장과 화합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4월 3일 데일리팜 보도이후 노 회장은 전국의사총연합 회원들로부터 "야합을 했느냐", "전의총을 탈퇴하겠다" 등의 비난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노 회장은 당시 회원들에게 "믿고 기다려달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합의문과 6개 항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최선의 선택"=4월 1일 화합의 자리는 기존 보도와 달리 의협 대의원회가 아닌 노 회장이 제안을 했다고 한다. 3월 27일 윤리위로부터 구두로 '회원권리정지 2년' 통보를 받은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게 노 회장의 설명이다. 의협 회장 당선자 자격이 박탈될 위험에 처했던 노 회장은 윤리위 징계 통보문을 최대한 늦게 받는 방법으로 폐업을 통한 소속의사회 변경이었다. 징계 통보문 수령을 최대한 늦춘 노 회장은 두 가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노 회장은 "1심 결정문을 전달받고 재심을 청구하느냐, 수령하지 않고 지연을 하다가 경만호 집행부와 합의를 해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이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두 번째 선택인 전임 집행부와의 합의를 선택하게 된다. 노 회장은 "첫 번째 선택을 했다면 장점에 비해 리스크가 컸다"며 "합의를 하면 혼란 조기 종식, 선택의원제·의료분쟁조정법 대응, 조속한 인수인계, 총회 인준 사항 협조 등의 장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결국 3월 31일 노 회장이 김인호 대의원회 대변인에게 전화를 걸었고, 오해를 풀고 싶다면서 경 회장과의 자리 마련을 요청했다. 4월 1일 경 전 회장과 노 회장을 포함해 7명의 의협 관계자가 모였고, 이들은 경 회장이 마련한 합의문에 서명을 하게 된다. 노 회장은 "주저 없이 서명했다"며 "합의문은 절대 법적효력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6개 조항 가운데 회원들이 반발할 수 있는 '경만호 회장에 대한 고소, 고발을 취하하고 회장 취임 시 과거 집행부의 회계자료 유출과 고소고발을 하지 않겠다'는 것에 대해서도 노 회장은 입을 열었다. 노 회장은 "회계자료를 유출하면 당연히 불법"이라며 "고소고발 취하의 경우, 내가 취하한다고 해서 다른 회원이 고소고발한 부분까지 취하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노 회장은 "또한 향후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눈감아 주는 것은 '도박장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과 같다"며 불법은 처벌받아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노 회장은 "차질 없이 인수인계를 받아야 했고, 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불안을 종속시키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합의한 것"이라며 "회원들이 믿어줄 것이라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2012-05-03 06:44:46이혜경 -
삼성서울·중대의료원 정규직 약사 인력 모집약사 인력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일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과 중앙대학교의료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약사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이 야간전담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약사 면허증 소지자여야 하며, 오는 9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7일 오전 10시까지 흉부외과 수술조수(SA)도 별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여야 하며 수술관련 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중앙대학교의료원(http://recruit.caumc.or.kr)이 정규약사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 약사 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오는 13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2012-05-02 17:48: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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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병원·강북삼성 등 병원 의료인 인력 채용의료 전문인력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일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단국대학교병원과 한림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단국대학교병원(www.dkuh.co.kr)이 신규 및 경력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경력 간호사가 종합전문요양기관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이상 2~5년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신규는 2011~2012년 간호(학)과 졸업자여야 한다. 응시지원서와 자기소개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일까지 병원 인사팀에 제출하면 된다. 한림병원(www.hallym.net)이 약제과에서 근무할 간호조무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로 3교대 근무 가능자여야 하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오는 11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또는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북삼성병원(www.kbsmc.co.kr)이 부속의원에서 근무할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 소지자로 임상경력 6개월 이상이면 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4일까지 병원 인사팀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서울아산병원(www.amc.seoul.kr)이 재활의학팀에서 근무할 임상심리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임상심리사 자격증 소지자로 재활심리 업무 경험자야야 하며 오는 13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www.cmcbucheon.or.kr)이 기능검사팀에서 일할 임상병리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전문대학 관련학과 학력 소지자로 임상병리사 면허증 소지자여야 하며 기능검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6일까지 의료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연세대학교의료원(www.yuhs.or.kr)이 건강진단의원에서 근무할 치과위생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자, 치과위생사 면허증 소지자여야 한다. 스케일링 경력 2년 이상 숙련자나 영어, 제2외국어 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6일까지 의료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 밖에도 나눔컨설팅, 풍양의료기, 종료의료부, 호남의료부 등이 의료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2012-05-02 17:42: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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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양용은, 서울대병원에 5천만원 후원아시아 최초의 미국 메이저 골프 챔피언 양용은(41)씨가 2일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양 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환자들의 지원과 아직 해결되지 않는 난치성 질병치료의 연구를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후원금은 불우환자지원기금과 병원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 씨는 2009년 세계 4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우승을 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이다.2012-05-02 17:33:43이혜경 -
광진구약, 건강한마당에서 가정상비약 배부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 27일 '2012 광진 건강한마당'에 참가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상담 등을 진행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동화축제와 광진구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된 것이다. 구약사회는 이날 마약류 퇴치 홍보 캠페인과 함께 구민 대상 물티슈, 손소독제 및 구충제, 밴드등이 들어 있는 가정상비약 보관함을 배부했다. 구약사회는 또 의약품 사용법 바로알기 부스에서 복용하고 있거나 궁금한 의약품에 대한 상담과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 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현상배 회장과 강현주, 조영희 부회장, 박진석, 김경훈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2012-05-02 16:35:32김지은 -
노환규 회장 "한의사-약사와 충돌 불가피"노환규 의협 회장이 그동안 갈등을 겪어온 타 직역단체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충돌이 발생할 경우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일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3년간 대·내외적으로 변화될 의협과 직면한 5개 의료현안에 대한 대책안을 내놓았다. 지난 2년 6개월간 전국의사총연합 대표를 역임하면서 노 회장은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제약협회, 환자단체연합회 등과 불가피한 충돌을 겪어왔다. 이와 관련, 노 회장은 "(보건의료단체) 국민을 위해 일하는 단체임은 틀림없다"며 "기본적으로 운명을 함께 하는 단체도 있기 때문에 서로 발전하는 방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내외적으로 의협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의료계 맏형으로서 노 회장은 의협과 약사회가 충돌을 겪는 부분은 의료계 구조의 불균형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약사들의 1년 연간 조제료가 3조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비용은 연간 전체 수술비용(처치료) 보다 많다고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결국 조제료 부분 등 의료제도의 문제로 발생하는 부분은 재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충돌이 예상된다는게 노 회장의 입장이다. 노 회장은 "국민들과 약사들이 밥그릇 싸움으로 이해할 수 있겠지만, 다르다고 본다"며 "의료 본질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 신임 집행부의 최고 지향점인 만큼 국민을 위한 최선의 치료를 위해서 발생하는 충돌은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은 한의협과의 관계 설정에도 적용된다. 노 회장은 "한의계가 현대의학을 침범하면 갈등 구조가 심각해질 수 밖에 없다"며 "의사들은 한의학을 근거에 기반 한 의학으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갈등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이원화된 면허를 일원화 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약사는 의료계와 공동운명체라고 언급했다. 노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제약사들이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며 "소통의 부재라고 보고, 미래 산업의 핵심인 제약산업(바이오헬스케어)이 성장하기 위해 잘못된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물질적인 주고 받음의 관계를 탈피하고 제도적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은 기본적 공동운명체로서 진정한 '맏형' 역할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보이겠다고 노 회장은 말했다. 이와 다르게 환자단체연합회에 대해서는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노 회장은 일명 '도가니법'을 두고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와 '끝장 토론'을 벌인바 있다. 노 회장은 "연합회의 최근 행보는 실망스럽다"며 "환자와 의사가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하는데, 환자들이 의료서비스 공급자를 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노 회장은 "매사에 그런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매우 안타깝다"며 "제도를 바꾸려면 정부에 요구를 해야 한다. 의사들을 비난하는게 쉽다고 생각하고,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 움직이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대내적으로는 '의사가 변해야 제도가 변한다'는 입장하에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 회장은 "잘못된 의료제도의 1차적 책임은 의사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제도 개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 입장으로 정부와 소통이 힘들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서 노 회장은 "초기에는 이전 집행부가 걸어온 행보와 다른 각도로 걸어갈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복지부도 새 집행부 행보에 적용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적절한 시간이 지나면 복지부와 활발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새 집행부가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의료현안 5가지=노 회장은 "이전 집행부와 현 집행부의 방향성이 다른 제도가 몇 가지 있다"며 "방향을 바꾸는 것인 만큼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해서는 제도 불참을 위해 더욱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노 회장은 "많은 의사들이 7월 보건소 개입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포스터를 제작해 금주내 배포하고, 특정 진료과 의사회에서 만성질환관리제 찬성의견을 갖거나 반대하지 않는다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분쟁조정법을 막기 위해서는 내주 초 산부인과의사회, 의학회, 그리고 병협과 만남을 갖고 과거와 달리 힘 없이 당하고 있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6월 대불금 마련을 위한 강제 징수에 대해 강하게 반발 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4월 29일부터 시행된 의사면허제에 대해서는 상세한 분석 이후 빠른 시일내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 회장은 "의협을 무력화 시키고 괜한 일거리를 만드는 제도기 때문에 기본 기조는 부정적"이라며 "의사의 현 근무상태는 복지부에서 본인의 동의를 얻어 의협에 근무 현황 정보를 제공하면 된다"고 지적했다. 이외 한방물리요법 비급여 목록을 정비하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광우병 사태에 대해 의사 전문단체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새 집행부 캐비넷 구성…32명 확정=노 회장은 후보자 시절 공약 대로 '전문성과 헌신성'을 가진 이사진 구성을 위해 한 달여간 출범준비위원회를 운영했다. 노 회장은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전의총에서 일한 사람을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했는데, 32명 가운데 6~7명 정도 전의총 멤버"라며 "모르는 사람들보다 함께 일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신임 집행부가 초기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의사가 아닌 전문가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대외비 유출 등의 문제로 향후 전문위원으로 추대할 계획이다. 회무의 연속성을 위해 이전 집행부에서 각각 의무이사와 정책이사를 맡았던 이재호 이사와 유승모 이사를 임명했다. 노 회장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상근부회장 직으로 윤창겸 전 경기도의사회장을 모셨다"며 "간곡한 부탁 끝에 의료계를 위하는 마음으로 수락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2012-05-02 12:20:58이혜경 -
병협, 내달 4일 정기총회…새 회장 선출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내달 4일 오전 9시 여의도 63빌딩 별관 컨벤션센터에서 '제53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병협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36대 회장을 선출하며 '대한민국 의료산업, 세계적 진출'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병원인의 축제의 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정기 총회에서는 2011사업연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2012사업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토의안건 심의를 가진다. 병협은 2012년 사업목표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으로 정하고 세부사업을 수립하였으며, 66억2천45만원을 2012년도 새예산으로 편성했다. 정기총회가 끝나는 4시 30분부터는 현 성상철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2년간 병협과 국내 병원계를 이끌어갈 제36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원선출이 예정됐다. 이번 회장선출은 전형위원 13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한 첫 선거로 후보로 등록한 5명의 후보들간의 치열한 접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총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이미 각 후보들은 정견 발표를 통해 병원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병원계 당면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난 2주간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해왔다. 한편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오전과 오후 각각 '대한민국 의료산업, 세계적 진출'(이민화 디지털병원수출조합 이사장), '서비스융합 디자인을 통한 의료혁신'’(김용세 성균관대학교 창의적디자인연구소장)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져 병원관계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2012-05-02 10:30: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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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협, 오는 4일 22기 출범식…의장에 박순훈전국 35개 약대를 대표하는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 22기 집행부가 출범한다. 전약협은 오는 4일 오후 4시부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22기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35개 약대생들이 함께 모여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통해 참된 약사상 실천을 다짐한다. 아울러 22기 집행부 출범식, 부스행사, 공연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22기 집행부 의장은 박순훈, 부의장은 김상찬 씨가 내정됐다.2012-05-02 10:17: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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