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지역 카운터 고용약국 5곳에 '경고장'
- 강신국
- 2012-05-03 09: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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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약, 동영상 증거확보…내용증명 발송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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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자율정화팀 운영결과를 공개하고 5개 약국의 전문 카운터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동영상에 약사법 위반행위가 녹화된 5개 약국에 대해 이르면 3일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일주일 이내에 전문카운터 퇴사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당국에 고발 내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적발된 약국 중 1곳은 2명의 전문카운터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자율정화팀장은 "지금까지도 그래 왔지만 앞으로도 동문 선후배도 없는 한층 강도 높은 약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무자격자 고용으로 적발돼 불이익을 받는 회원이 없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3월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전문카운터 퇴사를 권고했으며 지난달 6일 제2차 연수교육을 통해 카운터 고용 근절을 위한 '아름다운약속 2'를 진행, 약사들로부터 자필서명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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