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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서울병원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부민서울병원(이사장 정흥태)은 3일 국내 의료시설로는 최초로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을 받고 로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서울시 소재 57개 종합병원 중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된 부민서울병원 정흥태 이사장과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흥태 이사장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준비하면서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평가, 인증하는 제도로서 부민서울병원은 7번째로 인증을 받게 됐다.2012-05-04 13:42: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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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재단, 6일 여성마라톤대회 후원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은 6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2년 여성마라톤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건강증진재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및 삼성생명과 함께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사업을 추진하면서 대회 참가자들에게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에게서 유방암에 이어 여성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는 질병이며, 10대에서 40대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검진 및 예방접종 등으로 충분히 사전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건강증진재단은 삼성생명, 국립암센터와 함께 자궁경부암예방캠페인 및 교육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재단의 경우 우리나라 건강증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소개하고, 자궁경부암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증진재단은 올해 '사람사랑 퍼플리본 여성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캠페인을 미디어 및 온라인, 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2012-05-04 13:28: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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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정보연구소, 개원입지 정보 무료 서비스상가정보연구소(소장 박대원)는 개원을 예정하고 있는 예비 원장들을 대상으로 개원 입지 정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개원 예정의가 기간에 맞는 희망 개원 예정지를 신청하면 상가정보연구소 전문인력이 개원 입지 정보를 분석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대상은 치과,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한의원, 안과 등의 개원 예정의와 공중보건의, 군의관, 개원의, 봉직의 등이다. 이번 서비스는 상가정보연구소 (www.ishoppro.net)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2012-05-04 09:02: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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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어린이날 맞아 복지관 방문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기부동호회가 어린이 날을 맞아 지역 내 복지관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했다. 또 구약사회 기부동호회는 아동정서지원 프로그램 ‘오카리나’ 교육 강좌를 개설해 지난달 17일 악기 전달식을 갖었다. 한편 오카리나 강좌는 지역복지관 저학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30주간 진행된다.2012-05-04 08:51:14김지은 -
한양대병원, 재도약 선포…1000병상으로 확충올해 40주년을 맞이한 한양대병원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재도약을 위한 지표를 설정했다. 1975년 한양대병원은 동양 최대 규모의 병원으로 개원했으나, 대기업 병원 개설과 1990년대 중·후반 성수대교 붕괴, IMF 등으로 경영의 위기를 겪게 된다. 당시 내·외부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양대병원은 '추락하는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벗지 못한채 1200병상에서 현재 800병상까지 대규모로 병상을 축소하기에 이른다. 이춘용 한양대병원장은 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개원 40주년 기념식'에서 "2300명에 달하는 직원을 갖추고 있으면서 800병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균형이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최첨단 대학병원 첨단 진료'라는 비전을 선포하면서 향후 1000병상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병원장은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은 400병상 규모의 '멋있는' 암 병원을 건립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Together&Tomorrow' 기부 모임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직원들이 원하는 병원 이미지는?=한양대병원 김근호 QI 실정은 지난 3월 병원 직원과 의대 동문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직원과 동문이 바라는 미래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개원 기념식날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직원들은 직무 만족도와 업무 자부심, 본인의 고객 기대 부응 등이 50%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였지만 타 직원 고객 부응도와 이직을 하고 싶다는 의사도 조사돼 '재도약'이 필요한 상태다. 특히 병원이 가져할 이미지로 진료잘하는 병원이 16%로 1위로 선정됐으며, 특성화 병원, 친절한 병원, 첨단병원, 고객중심 병원, 믿을 수 있는 병원, 깨끗한 병원, 지역거점 병원, 발전하는 병원, 사랑의 실천이 이뤄지는 병원 및 일류 병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센터중심의 병원과 제3병원 건립도 유형적으로 갖춰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 같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양대병원은 향후 암센터 건립, 심뇌혈관치료 센터, 최신의료기기 도입, 희귀난치병치료, 수술잘하는 병원, 병상 확충 등을 통해 최첨단 대학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서는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한양대의료원 발전기금을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최충혁 대외협력실장은 "한양대로 모금된 발전기금은 의대 발전을 위해 사용 가능하다 서울병원, 구리병원, 류마티스병원, 국제병원, 의대 발전 등의 위해 사용할 수 없다"며 "2010년부터 의료원 발전기금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총 모금액은 6억1000만원 수준으로 총 기부자가 274명 밖에 되지 않는다. '빅5병원' 기부 수준에 비하면 1/10 수준이다. 최 실장은 "한양대병원 개원 40주년, 구리병원 17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Together&Tomorrow' 모금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며 "소액모금으로 급여공제, 무통장입금, CMS 이체 등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독려했다. 'Again 1972, New Jumping'을 40주년 슬로건으로 한 만큼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은 "인생에 있어 40세는 불혹"이라며 "얼굴에 삶과 책임이 나타나는 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 연령"이라고 운을 뗐다. 김 이사장은 "40년전 척박한 행당동산에 동양최대의 병원을 개원했지만, 대기업의 의료계 진출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양대병원은 어려움에 어려움을 이겨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1975년 영광을 찾아 나가자는 뜻에서 '뉴 점핑' 하자"며 "우수한 교수진, 의사, 간호사, 직원 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명문대 병원의 사회적 책무성을 찾아가자"고 밝혔다.2012-05-04 06:29:44이혜경 -
명지병원, 환자중심진료 혁신세미나 개최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2일 환자중심의 진료 실현을 위한 '제1회 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기(Wating)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환자접점부서 직원, 병원 혁신본부 관계자 등이 연자와 토론자로 참여, 환자중심의 대기시간 단축 및 대기시간 활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현수 환자공감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기다림(대기시간)의 심리학과 대기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의료인들이 환자의 시간도 비용의 일부임을 절실히 공감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태호 케어디자인센터장(내분비내과 교수)은 '대기시간 활용과 서비스 디자인', 이소영 예술치유센터장은 '대기시간과 공간의 예술치유적 활용'에 대해 발표하며 환자의 대기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진료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노력들이 어우러져 총체적인 환자경험디자인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이장혁 행정부원장, 장은아 외래간호팀장, 김기창 인천사랑병원 환자공감센터장이 자유토론을 통해 환자들의 원내 대기 시간을 새로운 서비스 기회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도입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대기 시간을 예측하고 대기의 이유를 납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료진들의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절실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병원문화혁신본부장인 김현수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대기시간의 단축을 넘어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환자의 대기 시간을 더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바꿔줄 것인가에 대한 논의"라며 “"환자중심의 서비스를 위한 주제는 변할 수 없겠지만 대안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하고 실제 진료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병원 병원문화혁신본부는 환자공감병동 만들기, 환자공감극장, 환자경험조사 등 환자중심의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달 혁신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그 논의 내용을 즉각적으로 도입, 시행할 예정이다.2012-05-03 16:2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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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과체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불러"생애 초기 과체중이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유기환 교수팀은 영유아기 과체중이 성인으로 성장해서도 과체중으로 이어지고 결국 고혈압과 함께 만성 신장질환 등 신장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유 교수팀이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시행한 동물실험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애 초기에 과체중을 유발한 흰쥐 그룹은 정상그룹과는 달리 성장기 및 성인기에도 39.5%이상 과체중이 계속됐으며 모든 시기에서 고혈압이 관찰됐다. 성장기에는 과체중그룹이 정상그룹에 비해 비만관련 호르몬인 렙틴호르몬 분비가 3배 이상 현격히 증가했다. 과체중그룹은 정상그룹에 비해 2배 이상(사구체 경화도 : 정상군 1.5 / 과체중군 3.1) 신장 기능은 물론 신장의 조직학적 이상이 관찰되며 만성신장병으로 진행했다. 또한 유 교수팀은 생후 각종 성인병의 조기 프로그래밍이 진행되는 기전을 알아내기 위해 분자 생물학적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과체중이 세포의 증식에는 영향이 없지만 세포 자멸사는 증가시키는 등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것을 세포 단위에서 확인했는데 이런 현상의 조절에는 신생아기의 신장 내 레닌-안지오텐신(renin-angiotensin)계의 역할이 중요함을 밝혀냈다. 최근까지 여러 성인병의 조기 프로그래밍은 주로 임산부와 자궁 내 태아의 환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출생 후 생애 초기인 영유아기의 과체중으로 인해 성인기 대표 질환인 비만과 고혈압, 더불어 만성 신장병으로 진행되는 과정이 생애 초반에 조기 프로그래밍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연구로, 영유아기의 적절한 체중 조절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국제학술지 영양생화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에 게재됐다. 유 교수는 "보통 영유아들의 과체중은 금방 없어지거나 성장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면서 "태아기 뿐 아니라 출생 후 영유아기는 여러 성인병이 조기 프로그래밍되는 등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의 과체중과 비만 신호를 미리 감지해 식이를 조절하는 등 소아 건강관리에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5-03 16:20: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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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장애인 보조기구 행사 개최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제2회 사랑가득 장애인보조기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대전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와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가 '제90회 어린이 날'을 맞아 지역의 장애아동과 부모, 보건소와 사회복지관의 장애아동 담당자들을 초청해 친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꾸려졌다. '장애인보조기구와 어린이' 강좌 및 장애아동관련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재활보조기구 시연 및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행사장 밖 로비에서는 희망나무 소원적기 이벤트 행사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경품추첨, 지역 미술대학 자원봉사자들의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의 지원으로 지난 2010년 9월 충남대학교병원에 설치되었으며 장애인들이 필요한 보조기구를,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상담, 평가, 보조기구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2012-05-03 16:15: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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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11일 외과질환 원스톱 심포지엄순천향대병원 외과는 11일 오후 1시 병원 내 동은대강당에서 '논스톱, 원스톱(Non-Stop/One-Stop)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논스톱, 원스톱 시스템(Non Stop, One Stop System)에 대한 경험과 최신 동향에 대해 다루고, 의문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외과 허경열 과장을 비롯해 김재준 최동호 조성우 송단 우희두 김용진 김명진 교수가 담낭질환, 위장관 축소술, 혈관질환, 갑상선 내분비계, 응급수술, 탈장질환 등 외과 전반에 대한 원스톱, 논스톱 수술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발표한다. 허경열 교수는 "One Stop System은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고 외과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심포지엄을 통해 순천향대병원 외과의 논스톱 원스톱 시스템을 보다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2012-05-03 16:09: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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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개최대구광역시약사회는 2일 늦은 오후 정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회무 및 공문수발, 4분의 1분기 회원신상신고현황 등이 논의됐다. 또 진로 제험의 날에 열릴 예정인 '전문직업인 만남' 행사에 강사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토의사항에서는 오는 6월 2일(중구, 동구, 남구, 수성구)과 9일(서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2012년 제2차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키로 했으며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7월초 별도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전영술 회장은 "오늘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통과, 6개월 후 시행된다"며 "아쉽고 서운한 마음은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제는 그동안 투쟁과정을 통해 잃어버린 국민신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5-03 13:36: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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