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재단, 6일 여성마라톤대회 후원
- 이혜경
- 2012-05-04 13: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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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경부암 예방캠페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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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은 6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2년 여성마라톤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건강증진재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및 삼성생명과 함께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사업을 추진하면서 대회 참가자들에게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에게서 유방암에 이어 여성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는 질병이며, 10대에서 40대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검진 및 예방접종 등으로 충분히 사전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건강증진재단은 삼성생명, 국립암센터와 함께 자궁경부암예방캠페인 및 교육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재단의 경우 우리나라 건강증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소개하고, 자궁경부암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증진재단은 올해 '사람사랑 퍼플리본 여성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캠페인을 미디어 및 온라인, 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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