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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서울시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 사업 환영"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건치)가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 사업을 환영하고 나섰다. 건치는 3일 논평을 내고 건강불평등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치과주치의 사업에 따라 올해 적용받을 아동청소년은 3만명. 6개 시범자치구 초등하교 4학년과 서울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치과 의료 서비스와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 건치는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치과 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건강한 1차 의료기관과 지역주민들이 공생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건치는 이번 사업이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참여단체들과 주민들이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들을 체험해 발전적인 제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특히 문서와 통계가 아닌 아이들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참여 단체들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소통을 통해 제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건치는 "이번 사업이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치과 의료 보장성의 확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더 발전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2-05-04 15:44: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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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년간 34명 소아암환우 혜택 지원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2010년 11월부터 2011년까지 11월까지 1년간 총 34명의 소아암환우들이 대한석유협회(회장 박종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혜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한석유협회와 국립암센터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6월에 소아암어린이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아암 환우들이 삶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대한석유협회가 마련한 총 5억원의 후원금을 통해 지난해 11월까지 총34명의 소아암 환우들이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35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암종별로는 뇌종양 환우가 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육종 10명으로 그 다음을 이었고 백혈병 2명, 기타 암종이 7명이었다. 이 가운데19명은 당시 국민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었던 양성자치료비 지원을 받았으며, 생계가 어려운 15명의 소아암 환우도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후원을 받았다. 최근 백혈병으로 골수이식수술을 받은 환아의 어머니 김미희(30)씨는 "이유식까지 직접 만들어 주시는 의료진의 세심한 배려와 대한석유협회의 경제적 지원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2012-05-04 15:03: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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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3년만에 수술·입원 '급증'지난 2009년 개원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백남선)이 글로벌 여성암전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경쟁력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이 최근 발표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3주년 경영 실적에 따르면 올해 3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여성암 수술 건수는 개원초인 2009년 3월 대비 약 4.3배 늘어났다.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올 3월 수술 건수는 2009년 3월 대비 6배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했고 2011년 3월 보다는 약 40% 증가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 입원하는 환자 수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3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 입원한 총 환자 수는 2009년 3월 대비 약 3.7배가 증가했다. 유방암·갑상선암센터의 경우 2009년 3월 대비 9배가 넘는 증가세를 나타내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타 병원에서 암 진단 받은 환자의 전입도 2009년 3월 대비 3배의 신장을 보였고, 지방 거주 여성암 환자 유입도 개원 후 지속적으로 늘어나 여성암 치료분야에서 전국 대표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이 같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여성암 연구 및 해외 환자 유치 본격화로 글로벌 병원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개원한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을 통해 보건의료기술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암 분야 중 이화의료원의 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이 높은 여성암 분야에서 핵심 역량 구축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여성 교육, 연구, 진료 분야에서 쌓아온 강점을 기반으로 해외 환자 유치도 본격화하고 있다. 2011년 7월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인증 획득을 계기로 여성 진료 분야의 강점을 앞세워 몽골, 중동, 미국, 중국, 러시아, 아랍 등의 해외환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9월 몽골국립암센터와 볼로르마(H.Bolormaa) 몽골 영부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Hope'’ 몽골국립암재단과 암 환자의 치료와 의료진 교육과 연구 등에 걸쳐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월에는 카자흐스탄 마시모프 헬스센터(Wellness Center of Massimov)와 의료진 및 환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선진 의학 전수에 나섰다. 실제로 지난해 이화의료원을 찾은 해외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2010년 대비 해외 환자 수가 380%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이화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해외 환자 수 역시 무려 400%나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와서도 주한 베트남 대사관, 주한 몽골 대사관과 의료,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지정병원으로 채택되는 등 해외 환자 유치를 적극화하고 있다.2012-05-04 14:55:18이혜경 -
산부인과, 의료분쟁조정법 대응…헌법소원 추진대한산부인과학회와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가 의료분쟁조정법 제46조(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개정을 위해 헌법소원을 하기로 결정하고 변호인단 선임 비용 등을 마련코자 전체 산부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학회와 개원의협의회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위한 헌법 소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추진하면서'라는 제목의 성금 모금 이유서를 통해 "산부인과의 안정적인 진료 환경 조성을 저해하고 산부인과 의료인력의 수급을 악화시키는 현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의 합리적인 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불가항력적인 분만과 관련된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 제도의 재원 마련에 대해 지난해 11월, 정부와 분만 실적이 있는 병원이 각각 5:5의 비율로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가, 올해 4월에 확정된 시행령에서는 정부 70%, 산부인과 30% 비율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가항력적인 상황들에 대해서 단지 분만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재원의 일부분을 부담한다는 것은, 향후 분만이라는 의료 행위의 기피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는고 양 단체는 주장했다.2012-05-04 14:44: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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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11일 'CS 병원 경쟁력 강화' 연수 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오는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CS를 통한 병원 경쟁력 강화'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갈수록 치열해져만 가는 병원들의 서비스 경쟁의 핵심인 CS 활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CS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더불어 다양한 Case Syudy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병원 임직원과 CS담당자들에게는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교육은 ▲따뜻한 카리스마(이종선 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 ▲Case StudyⅠ-특급호텔의 CS 사례(강승희 그랜드힐튼호텔 CS팀 주임) ▲Moment of Truth- 접점마케팅을 통한 First MOT와 Second MOT(서자원 지식서비스경영원 대표이사) ▲Case StudyⅡ-병원별 CS 개선 사례(최정은 고대안암병원 간호사, 윤일 인천성모병원 친절심화 TFT, 이수지 마음사랑병원 서비스코디네이터)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연수교육 접수는 병협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를 통해서 등록 가능하다.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전화: 02-705-9246~8)로 문의하면 된다.2012-05-04 14:39: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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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인재상·윤리헌장 선포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동익 신부)은 3일 개원 76주년을 맞아 CMC 인재상 및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윤리헌장을 선포한 것은 의료윤리와 생명윤리, 경영윤리를 철저하게 지켜 나가겠다는 다짐이다. 의료원은 의과대학& 8228;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과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8개 부속병원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다. CMC 인재상 및 윤리헌장은 지난 1986년 만들어진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 및 CMC 핵심가치와 관련해 사목적, 윤리적 근거를 마련하고 가톨릭 의료 활동의 기본 원칙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로써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명과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향해야 할 진료·연구·교육의 방향이 더욱 선명해지는 것은 물론, 가톨릭의료공동체로서 추구해 나가야 할 바람직한 조직 문화 창조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선포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인재상은 '생명의 봉사자(Servant of Life)'이다. 이는 지난 1936년 성모병원 개원 이후 76년 동안 지켜온 기관의 고유한 정신으로서 생명존중(思), 상호배려(心), 전인치유(行)의 세 가지 항목으로 구체화됐다. 윤리헌장은 총 4부 14개 장 46개의 항으로 구성됐다. 1부는 한국 가톨릭교회 의료 활동의 역사와 기원을 되돌아보고 이를 계승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명과 정신을 재조명했으며 2부에서는 가톨릭교회 2천년 의료선교의 원천이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활동에 있음을 서술했다. 3부는 가톨릭 의료 활동의 기본 원칙을 인간존엄성, 인간 생명의 존중,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랑의 주제로 나눠 제시했다. 4부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을 어떻게 의료현장에 적용하고 실천할 것인지 진료·교육·연구·원목·경영의 분야로 나눠 세부적으로 제시했다. 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는 "CMC 인재상과 윤리헌장을 공식 선포함으로써 이념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줄 행동원리와 지침, 판단규범을 갖게 되었다"면서 "CMC 교직원들은 복음의 빛을 환하게 밝혀주는 생명의 봉사자로서 맡은 바 소임에 정진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2012-05-04 14:31:10이혜경 -
건국대병원, 여성·부인종양센터 개소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3일 여성·부인종양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산부인과 외래 2층에서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 김진규 건국대학교 총장, 양정현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원에 따르면 부인과, 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비뇨기과, 종양혈액내과를 포함한 총 9개과 전문 의료진 20명으로 구성된 여성·부인종양센터는 여성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진 진료를 실행하게 된다. 초대 소장을 맡은 강순범 산부인과 교수는 "여성·부인종양센터의 개소로 건국대병원이 부인암 분야에서도 3차병원에 걸맞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성& 8228;부인종양분야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장비를 보충하고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진료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2012-05-04 14:2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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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암센터, 암치유생활백과 발간암환자와 그 가족이 암을 극복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관련 정보를 집대성한 책이 발간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암 전문교수 10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한 '암 치유생활백과'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암치유생활백과는 암환자가 암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 데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다.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치료에 따른 증상관리 등 암을 완전히 떨쳐내는 과정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대표적 사례다. 특히 치료 후 증상관리가 중요한 암환자들이 쉽사리 병원을 내원하기 어려운 사정을 감안, 집에서도 간단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대표저자인 심영목 삼성암센터장은 "암을 진단 받았을 때 충격과 스트레스는 매우 크다"면서 "가족 중 한 사람이 암 진단을 받으면 그 가족 전체가 크고 작은 변화를 겪게 되는 원인"이라고 말했다. 심 센터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억해야 할 것은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한 팀이 돼 노력을 할 때 최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암치유생활백과가 암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2-05-04 13:56:43이혜경 -
조쌍구 교수, 배아줄기 자가증식 촉진 기술 개발건국대는 4일 조쌍구(동물생명공학) 교수와 전길수(대학원 동물생명공학 박사과정) 연구원이 실리콘이 함유된 폴리머인 PDMS(폴리다이메틸실록세인, Polydimethylsiloxane) 표면에 나노패턴을 생성해 배아줄기세포의 자가 증식을 촉진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 팀은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줄기세포의 미분화능을 유지하는 배양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고분자 실리콘 화합물에 속하는 'PDMS'라는 물질을 사용했다. 'PDMS'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실리콘 기반의 유기 고분자로 특이한 유변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광학적으로 투명하고, 불활성, 무독성 및 비가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생체의료와 자동화 배양기 개발에도 적합한 소재로 여겨지고 있다. 건국대 연구팀은 줄기세포의 표면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PDMS' 재질 표면에 불규칙한 나노크기의 패턴(패턴의 평균 높이; 21.90nm, 폭; 241.98 nm)을 만들어 배아줄기세포의 자가 증식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관찰했다. 나노패턴 'PDMS'가 배아줄기세포의 자가 증식을 촉진할 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일반적인 세포배양 용기와 비교한 결과, 나노패턴 PDMS를 사용, 배양한 세포에서 배아줄기세포의 자가 증식에 중요한 미분화 마커 단백질 및 Akt라는 세포내 주요 인산화 단백질의 발현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배아줄기세포는 끊임없는 증식을 할 수 있으며 모든 체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 세포들은 미래 재생의학적 세포치료를 확립할 수 있는 원천이다. 기존 줄기세포를 배양하기 위하여 지지세포로 깔고 성장인자 등의 첨가와 함께 배양한다. 조쌍구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줄기세포의 미분화능을 유지하도록 배양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줄기세포의 대량 자동 배양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체재료분야의 권위지 '바이오머티리얼즈 (Biomaterials)' 온라인판에 최근(2012년 4월 28일) 게재됐다.2012-05-04 13:49: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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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어린이날 맞아 솜사탕 선물고대구로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3일에는 어린이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아들에게 페이스페인팅과 캐릭커쳐를 그려주고, 마술쇼 등을 선보였다. 이어 4일 오전에는 병원 로비에서 내원한 어린이들에게 의료진들이 솜사탕과 팝콘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김우경 원장도 직접 만든 솜사탕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2012-05-04 13:4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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