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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15일 만성콩팥병 건강 강좌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부터 5시까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 콩팥병' 공개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만성 콩팥병에 대해 전반적인 정보를 얻고자 하는 환우와 가족 등 일반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성 콩팥병이란 콩팥의 손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콩팥의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이 감소된 상태로 소변에서 단백질의 배설량이 증가하거나 콩팥의 기능 혹은 사구체 여과율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강의는 ‘만성콩팥병과 고혈압(신장내과 정병하 교수), 만성콩팥병의 약물요법(신장내과 최범순 교수), 만성콩팥병의 영양관리: 저염식(영양팀 임현진 영양사) 등으로 구성돼 만성콩팥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혈액 및 소변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2012-05-10 10:59: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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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어린이 청소년 성장클리닉 확대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장클리닉'은 기존 운영 중인 성조숙증클리닉을 확대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리닉에서는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성조숙증을 비롯 소아비만, 저신장증, 기타 소아 내분비질환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질환을 집중 치료한다. 소아내분비 전문 교수진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가로막는 내인적인 요인과 외부 환경적인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 아동의 연령과 성장 단계별 방해 요인들을 제거하고 극복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골연령을 측정하기 위한 성장판 검사를 기본으로 체성분 분석검사, 호르몬 유발검사, 초음파& 8228;MRI 등 영상의학적 검사, 전신질환 유무 확인, 영양 평가 등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2차 성장 시작시기, 성장이 멈추는 시기, 예측성인 신장 등 성장과 관련한 모든 요소들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분석과 의학적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소아 비만 환자의 경우 전담 영양사가 현재 영양 상태 및 식습관을 분석하고 소아 비만 치료를 위한 개별 맞춤형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 조경순 교수는 "최근 운동부족과 식습관 불균형 등의 영향으로 비만, 성조숙증 등 질환이 급증하고 자녀의 성장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높아져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병원을 찾는 환자도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성장클리닉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한다.2012-05-10 10:5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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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12일 문학산 둘레길 걷기 축제인천사랑병원(원장 김태완)은 12일 오후 1시 인천 남구 문학레포츠공원 휴게광장에서 '문학산 둘레길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건강한 인천, 신나는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병원 직원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인천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둘레길 건강 걷기 코스는 문학레포츠공원(휴게광장), 연경산, 노적봉, 연경산, 문학레포츠공원(휴게광장) 반환코스이며, 조별로 나뉜 참가자들은 둘레길을 걸으며 문학산 환경 청결 운동 및 테마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코스 곳곳에서 주어지는 조별 게임과 미션 등을 수행, 조별로 시상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김태완 병원장은 "이번 둘레길 건강 걷기 행사를 통해 인천사랑병원이 위치한 인천 남구 관내의 명산 문학산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람 "걷기 운동을 통해 인천 주민들과 병원 직원들의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5-10 10:51: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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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약,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 개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는 9일 약사회관 3층에서 여약사위원회(장광옥 여약사회장) 주관으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최했다. 윤건섭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따뜻한 정을 베풀기 위해 시간을 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행사를 주관한 여약사위원회는 모아진 성금을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자선다과회에는 김희철 국회의원, 유기홍 국회의원당선자, 유종필 관악구청장, 서울시약사회 민병림회장, 각 구 분회장 등 의약계 및 지역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2012-05-10 09:37:51이상훈 -
노원구약, 지역 내 신규 개설약국 9곳 방문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8일 하계동 참약국을 시작으로 신규 개설약국 9곳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신규약국들에 조제료 할인과 일반약 가격질서 지키기,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과 호객행위 근절 등을 전달했다. 또 약사회에서 개최하는 연수교육을 포함해 약사회사업에 적극참여 하여 줄 것을 권장하고 신규 회원으로서의 고충 등을 수렴했다. 한편 노원구 월계 1반 신규 반장으로 푸른바다약국 김은석 약사가 선임됐다.2012-05-10 09:25:04김지은 -
"금연 원하세요? 서남병원이 도와드립니다 "서남병원(병원장 유권)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직원은 물론 환자 및 환자 보호자, 지역 주민들의 금연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병원은 9일 금연 프로그램 '담배와의 전쟁'을 실시할 계획이며, 오는 22일까지 금연 희망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금연희망자는 공공의료단을 방문하거나 전화(02-6300-9005)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혈압, 호기일산화탄소,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측정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니코틴 사탕) 무료제공 ▲금연상담사의 주 1회, 1대 1 상담 진행(10분 소요) ▲ 6주간 정기적인 교육 등이며 오는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6주간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완료 후 6개월간 월1회 전화 및 문자 메시지 전송으로 집중 관리해 지속적으로 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다. 차미경 공공의료단 단장은 "흡연은 습관이 아닌 만성질환으로 혼자 하는 것 보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프로그램이 금연성공과 생활습관 교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5-09 16:39: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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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입자방사선치료 전문가, 암센터에 모인다"양성자 치료, 중입자 치료 등을 포함한 세계 입자방사선치료기술의 현황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제51회 세계입자방사선치료학회'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세계입자방사선치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부터 16일까지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국립암센터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입자방사선 치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세계입자방사선치료학회는 전 세계의 입자선 치료와 관련한 의학물리학자, 방사선종양치료의사, 가속기관련 과학자 및 공학자가 참석하는 입자방사선 분야의 유일한 국제대회다. 유럽, 아시아, 북미를 돌아가며 개최하고 올해 참가인원은 1000여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최신 입자방사선치료기술의 현황, 동향을 알 수 있는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참가자로는 가속기연구 분야의 세계 최고 기관으로 꼽히는 스위스 PSI이 구두룬 괴텐 박사, 일본 국립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의 가속기 및 의학물리센터장인 노다 코지 박사,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양성자치료센터장 토마스 딜이니 박사, 미국 버클리방사선연구소 주동일 박사 등이 참석한다. 주동일 박사와 조창희 박사는 각각 가속기 분야와 MRI-PET 분야에 대한 기조연설을 맡았다. 조관호(국립암센터) 학회 조직위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입자방사선치료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만큼 최신 입자방사선치료기술의 현황과 동향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2-05-09 15:49:28이혜경 -
마포구약, 여약사위원회에서 성금전달 등 협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7일 하늘채에서 2012년도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관내 구청과 보건소, 경찰서 등의 직원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협의했다. 또 마포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역 내 거주 탈북이민자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송천한마음의 집'에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2012-05-09 14:08:46김지은 -
"탈모환자, 비의학적 치료에 많은 비용 소모"탈모환자들이 탈모로 인해 대인관계 등의 사회활동에 부담을 느낄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실제로 의학적 치료를 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계영철)가 '제10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탈모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본 적 있는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과 치료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환자 대부분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스트레스가 높거나 매우 높다고 응답한 환자가 20대(93.8%), 30대(76.6%), 40대(62.7%), 50대(61.2%) 순으로 나타나 젊을수록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중 탈모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언제인지 물었을 때, 많은 환자들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부담을 느끼거나(63.3%), 이성관계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41%)고 응답했다. 특히,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한 환자도 20~30대에서 27.8%로 나타나 전체 평균 13.7%의 2배에 달해, 젊은 탈모 환자 4명 중 1명은 탈모로 인해 극심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방문 이전 가장 많이 접하는 치료법으로는 샴푸와 에센스 등의 화장품류나 일부 의약외품 사용이 86.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탈모방지와 치료의 효과를 보이는 제품들은 의약외품,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흔히 마트에서 볼 수 있는 탈모 관련 샴푸들 중에는 발모효과나 탈모방지 효과를 임상시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 받을 필요가 없는 화장품으로 분류된 제품이 많아, 탈모치료 효과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샴푸, 헤어에센스 등의 사용목적은 피부, 모발의 건강유지 및 증진이므로 두피 청결 및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능만 표방할 수 있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샴푸의 경우 탈모방지 및 양모 효과를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정을 받은 제품들로, 용기 뒷면의 사용설명서에서 의약외품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탈모방지 샴푸 다음으로 음식 조절, 두피마사지도 과반수 이상으로 뒤를 이었는데, 이 중 두피마사지나 두피관리실, 탈모방지용 기기, 가발 등은 고가의 비용이 소모된다. 실제 병원 치료 이전 탈모관리를 위해 지출한 비용은 10만원~100만원 사이가 43.7%로 가장 많고, 500만원 이상 지출한 환자도 19.7%로 나타나, 환자들이 많은 비용을 비의학적인 방법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최광성 교수(인하대병원 피부과)는 "이러한 비의학적인 방법은 예방 차원의 양모 효과만 기대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 방법이 아님에도, 많은 환자들이 탈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이러한 방법에 의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탈모는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피부과 질환이기 때문에 전문의에게 상담 받는 것이 탈모 치료의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병원 치료 이전과 이후의 삶의 질을 10점 척도 기준으로 봤을 때, 병원 치료 이전은 평균 6.63점이었으며, 병원 치료 이후 7.14점으로 상승했다. 20~30대에서 점수가 1점 가까이 상승(6.23à7.13점)한 것으로 보아, 젊은 탈모 환자들에게서 탈모치료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계영철 교수(고대병원 안암병원)는 "학회가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피부건강의 날의 주제를 탈모로 정한 것은 탈모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외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탈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탈모가 질환이라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2012-05-09 13:10: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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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이제 나트륨도 복약지도 합니다""만성질환자는 약국에서 나트륨 복약상담 받으세요." 부산지역 약국들이 나트륨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환자를 상대로 적극적인 복약지도에 나서 주목된다. 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와 연계해 지역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맞춤지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은 부산 전 지역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142개 우수약국에서 복약지도시 리플렛을 통해 나트륨 과다섭취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나트륨은 4,878㎎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최대 권고량인 2,000㎎(소금 1작은술)의 2.4배 수준이다. 외식이 잦은 30~50대 남성은 6,621㎎으로 3.3배나 된다. 나트륨은 인체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지만 많이 먹으면 고혈압과 당뇨병, 각종 심혈관·뇌혈관·신장 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사회 경제적 비용 증가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의 복약지도시 나트륨 과다섭취의 위험성과 적정섭취를 유도하는 등 7개월동안 22만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약사는 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트륨 과다섭취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권을 지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2012-05-09 12:56: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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