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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홍회 교수,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선임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구홍회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53차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돼 2013년 1월부터 2년간 대한혈액학회를 이끌기로 했다. 대한혈액학회는 1958년 창립돼 54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국내 대표적 의학회로 내과·진단검사의학과·소아청소년과, 3개과의 혈액학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구 차기 이사장은 국제혈액학회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Hematology'의 국제 편집위원(Editorial Board)으로 활발한 국제 학술활동하고 있다. 또한 구 차기 이사장은 지난 2004년 각각 다른 사람에게서 채취한 2개의 제대혈을 동시에 이식하는 백혈병 치료법을 국내에서 최초로 성공한 인물이다. 지난해 제3자의 제대혈유래중간엽줄기세포를 제대혈이식시 동시 시이식하는 기법을 세계 최초로 보고하는 등 소아청소년 백혈병 치료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의료진이다.2012-06-10 18:55: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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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000여명,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반대 집회오는 7월 1일 시행을 앞둔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의사 1000여명이 9일 오후 7시 현재 서울 이촌동 소재 의협 회관에 모여들었다. 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이 후원하는 '포괄수가 강제적용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박우형 회장은 "7개 질환에 대한 포괄수가 강제적용이 시행된다면 2000년 의약분업보다 심각한 사태가 올 것"이라며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시행된다면 향후 다가올 재앙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국민 호소문을 채택한 안과의사회는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은 국민의 행복 추구권을 빼앗는 것"이라며 "안과는 생사의 문제보다 삶의질을 다루는 과로서 포괄수가제 내에서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안과의사회는 "양심에 따라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정부는 국민에게 거짓말로 선동하면 안된다"며 "안과는 정부의 정책이 아니라 양심을 걸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안과의사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의협, 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궐기대회가 안과의사회 주최임에도 불구하고 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 상임이사 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외과 등 4개 진료 개원의사의 85%가 포괄수가제에 참여하면서 성공적이라는 정부의 결과 발표와 개원 현장에서의 상반된 분위기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의협은 "건정심 탈퇴라는 특단의 조치까지 시행하면서 포괄수가제를 반대했지만 의협을 의사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선동하는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포괄수가제가 의료의 질 하락 없이 비용이 절감된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며 "환자에 대한 치료비를 정해놓고 무조건 따르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밝혔다. 노환규 회장 또한 인사말을 통해 "1000여명 가까운 의사들이 의협회관에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자리가 포괄수가제 저지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반대는 의사들의 밥그릇 싸움이 아닌 양심을 위한 행동"이라며 "거짓말 하는 정부에 대응해 용기 낸 안과의사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비인후과의사회는 "복지부가 숭고한 의사들의 양심을 이용해 희생과 봉사만을 강요해오면서 이제는 의사들이 벼랑 끝에 섰다"며 "최선의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에게 최소한의 진료만을 하도록 강요하는 복지부의 강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2012-06-09 19:42:09이혜경 -
산부인과의사회, 응급피임약 전환 반발 1인 시위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반대하기 위해 산부인과 의사들이 거리로 나선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휴일을 제외하고 8일부터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 관련 공청회 전날인 14일까지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8일에는 박노준 회장이 1인 시위를 벌인데 이어 오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가량 이기철 부회장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12일, 13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노현석 공보이사와 최원주 부회장이 각각 1인 시위에 참여하고 14일 오전 8시~9시에는 조병구 총무이사가 복지부 앞에 선다.2012-06-09 09:46:24이혜경 -
삼성서울병원·삼성전자, 난청연구소 공동 설립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오디오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난청 연구실(Hearing Research Lab. of SMC-SEC)'을 설립하고 4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삼성서울병원 내에 문을 연 난청 연구실은 국내 대학병원 중 최초로 난청 연구와 관련된 임상시험 전용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난청에 관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의 이번 협력에 따라 디지털 음향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 기술 발굴과 전문 임상시험 기반의 유효성 평가를 통해 오디오 기술력 확보를 추진해, 청각 장애인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송·수화, 오디오 음질 향상 기술을 개발해 사용자의 청각 특성과 취향에 맞는 최적화된 음질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난청 고객들도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청각 관련 신규 기술 개발과 유효성 검증에 관한 임상시험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1990년대 중반부터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난청·청각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신기술을 스마트폰과 음향기기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제품 차별화는 물론 신사업 발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수 차례에 걸친 임상 시험을 통해 개인의 특성에 맞는 통화음질과 음향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갤럭시SⅢ'에 도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 40여억원을 지원해 청각 장애우를 위한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200여명에게 인공와우 무료수술과 재활치료를 받도록 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2012-06-09 09:32: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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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희망샘운동본부 후원금 전달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4일 한국일보 아이닷컴과 '희망샘운동본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강태현(16)군에게 25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5월 초 한국일보에 게재된 강 군의 사연 '아들이 양동이에 피 쏟을 때마다… 애끊는 모정'을 읽은 독자 448여명이 계좌와 ARS를 통해 모금한 것으로 강 군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 군은 지난해 5월 당뇨병을 진단받고 치료하던 중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난치질환 진단까지 받아 현재 안암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경과에 따라 적합한 골수가 확보되면 골수이식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고대의료원과 한국아이닷컴은 '희망샘운동본부'를 통해 어려운 환우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고 있다.2012-06-09 09:28: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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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월 내시경 2000례 돌파분당제생병원(병원장 조상균) 소화기센터는 지난 5월 한 달간 내시경 검사가 2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2년 소화기센터를 개소한 이후 지난해 연 2만례 이상을 시행하는 등 내시경 검사가 매달 증가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5월 내시경 검사 실적을 분석해보면 과거에 비해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 건수가 비슷했으며, 조기 위암이나 대장암 등을 수술이 아닌 내시경적으로 치료한 사례가 급증했다. 소화기센터 박주상 소장은 "내시경으로 진단 뿐 아니라 치료적 접근이 모두 가능하다"며 "위장관 지혈술이나 담석 제거술 등에 국한되지 않고, 초기 암성 질환도 수술 대신 내시경적으로 치료하면서 환자가 편하게 암을 완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12-06-09 09:20: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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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의학교육학교실 외래교수 위촉고대의대(학장 한희철)는 8일 의무부총장실에서 '2012학년도 의학교육학교실 외래교수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외래교수는 김언호(한길사대표이사), 이경형(한국언론재단 NIE 특임강사), 이상태(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인화강사), 이동필(법무법인 로앰 대표변호사), 최태지(국립발레단 단장겸 예술감독), 손혜원(서울디자인센터 이사)등 6명이다. 의학교육학 교실 외래교수의 임기는 2012년 5월 1일부터 2014년 4월 30일까지 2년간이며, 인문학적 의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특정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의료 인문학 심포지엄과 특강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교육을 진행할 외래교수님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진료현장에서 환자를 배려하면서 환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의료인이 되기 위해선 인문학적 소양은 필수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희철 학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외래교수를 통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과 윤리교육 전문성 교육을 강화하여 양질의 전문 의료인 양성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2012-06-09 09:15: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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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의사회, 9일 DRG 시행 반대 결의대회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후원하는 '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가 9일 오후 7시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열린다. 의료계는 포괄수가제가 의료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국민의 선택권을 빼앗는 등 문제점이 크다고 지적하며 강하게 반대해왔다. 의협이 건정심 탈퇴라는 조치까지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가 내달 1일부터 병·의원급을 대상으로 포괄수가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안과의사 뿐 아니라 포괄수가제에 반대하는 다양한 직역의 의사들이 이날 결의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2012-06-08 16:06: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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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서울약사 학술제 논문·포스터 공모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오는 7월31일까지 서울약사 그랜드 페스티벌 학술제 논문·포스터를 공모한다. 학술제 논문 포스터 주제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약사상 정립과 다양한 약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나는 약사다'로 정했다. 논문·포스터의 부제목은 ▲눈높이 복약지도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다각경영 방안 ▲약사의 정체성(약사란 누구인가?, 바람직한 약사상) ▲약사제도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이다. 대상 1명에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 상금 200만원과 상패, 장려상 2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은 부문별 시상없이 종합시상으로 수상자를 발표한다. 응모대상은 금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서울시 약사회원이며, 제출방법은 이메일(kpa01@korea.com)로 하면 된다. 학술제 논문·포스터 시상식은 9월 16일 서울약사 그랜드 페스티벌(가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2-06-08 16:02: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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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사전피임약 전문약 전환, 수가 신설 필요"산부인과 의사들이 사전·사후피임약 의약품재분류 논의와 함께 사전 피임 교육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신정호(고대의대) 사무총장은 7일 약사회가 '사전피임약이 전문약이 의료계 달래기'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과 관련해 "의약사 싸움이나 처방권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신 사무총장은 "이미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한 사전피임약 복용량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지만 병·의원에서 처방하는 사전피임약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수치는 국민들이 사전피임약에 대해 잘못된 지식과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면서 약국에서의 사전피임약 구입을 꺼리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는게 신 사무총장의 주장이다. 그는 "청소년들의 치료목적으로 사전피임약을 처방하는 경우 보호자들이 불임 등의 잘못된 지식과 오해로 투약처방을 반대하고 있다"며 "상담을 통해 안전성과 부작용을 설명해주고 처방을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박노준 회장 또한 "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는 A경구피임약은 처방과 복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의사 상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약사회가 지적하고 있는 4배 이상의 처방료 및 약품비에 대해서도 정부의 몫이라고 학회 측은 입장을 확고히 했다. 신 사무총장은 "제대로 된 피임 교육과 사전피임약 복용을 늘리기 위해서는 의사들의 상담이 절실하다"며 "의사들을 위해 피임 상담료 수가를 신설하고, 환자들을 위해 사전피임약을 보험 적용한다면 응급피임약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약 전환을 서두르는 것 보다 더 나은 정책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1인 시위 나선 진오비 "임신한 여성이 응급피임약 먹으면 어쩌려고?"=진정으로산부인과를걱정하는의사들 모임인 '진오비'의 최안나 대변인은 7일 복지부 앞에서 가진 1인 시위를 통해 가임기 여성을 걱정했다. 최 대변인은 "응급피임약이 일반약으로 전환되면 사전피임약을 복용하는 등 피임을 소홀히 하게 될 것"이라며 "응급피임약을 복용한 이후 발생한 부작용에 대한 전국적인 조사가 이뤄진 후 재분류를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응급피임약의 경우 일반약보다 15~30배 이상 호르몬이 높은 고농도 호르몬제로 임신한 여성이 사실을 모르고 응급피임약을 복용할 경우, 낙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 대변인은 "이미 임신했는지 모르고 잠자리를 가질때 마다 응급피임약을 먹은 이후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결과가 없다"며 "한꺼번에 사놓고 가정상비약처럼 상용화가 되는 끔찍한 결과가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응급피임약이 일반약으로 전환될 경우 복약지도를 제대로 하겠다는 약사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최 대변인은 "약국이 복약지도를 하겠다는데...(내가 굳이) 말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 것"이라며 복약지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응급피임약에 대한 처방료, 진찰료, 보험료도 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밥그릇 싸움을 운운하는 것도 문제"라며 "응급피임약은 타 의약품과 함께 재분류가 논의될 대상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15일 공청회 이후 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을 결정하겠다는 정부의 의견에도 날세워 비난했다. 최 대변인은 "이미 정부는 지난 1년간 의약품재분류를 논의하면서 전문가 의견 청취를 마쳤다"며 "입법예고를 두달 앞둔 상황에서 공청회를 통해 무엇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한편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 항의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3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항의시위에 참여하는 최원주 부회장은 "학자로서 양심을 속일 수 없다"며 "응급피임약은 임신방지약으로 과량의 호르몬이 들어가 있어 오남용시 청소년 성장과 가임기 여성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청소년 구입은 자제한다고 식약청이 발표했지만, 담배 구입도 손쉽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피임약 구입이 어렵겠느냐"며 "여성의 건강을 위한다면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6-08 12:02: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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