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희망샘운동본부 후원금 전달
- 이혜경
- 2012-06-09 09: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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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불량성빈혈·1형 당뇨병 강태현 군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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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4일 한국일보 아이닷컴과 '희망샘운동본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강태현(16)군에게 25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5월 초 한국일보에 게재된 강 군의 사연 '아들이 양동이에 피 쏟을 때마다… 애끊는 모정'을 읽은 독자 448여명이 계좌와 ARS를 통해 모금한 것으로 강 군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 군은 지난해 5월 당뇨병을 진단받고 치료하던 중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난치질환 진단까지 받아 현재 안암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경과에 따라 적합한 골수가 확보되면 골수이식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고대의료원과 한국아이닷컴은 '희망샘운동본부'를 통해 어려운 환우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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