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의학교육학교실 외래교수 위촉
- 이혜경
- 2012-06-09 0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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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적 교육 위해 전문가 6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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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학장 한희철)는 8일 의무부총장실에서 '2012학년도 의학교육학교실 외래교수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외래교수는 김언호(한길사대표이사), 이경형(한국언론재단 NIE 특임강사), 이상태(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인화강사), 이동필(법무법인 로앰 대표변호사), 최태지(국립발레단 단장겸 예술감독), 손혜원(서울디자인센터 이사)등 6명이다.
의학교육학 교실 외래교수의 임기는 2012년 5월 1일부터 2014년 4월 30일까지 2년간이며, 인문학적 의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특정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의료 인문학 심포지엄과 특강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교육을 진행할 외래교수님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진료현장에서 환자를 배려하면서 환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의료인이 되기 위해선 인문학적 소양은 필수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희철 학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외래교수를 통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과 윤리교육 전문성 교육을 강화하여 양질의 전문 의료인 양성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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