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월 내시경 2000례 돌파
- 이혜경
- 2012-06-09 09: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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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소화기센터 개소 이후 내시경 검사 매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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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병원장 조상균) 소화기센터는 지난 5월 한 달간 내시경 검사가 2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2년 소화기센터를 개소한 이후 지난해 연 2만례 이상을 시행하는 등 내시경 검사가 매달 증가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5월 내시경 검사 실적을 분석해보면 과거에 비해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 건수가 비슷했으며, 조기 위암이나 대장암 등을 수술이 아닌 내시경적으로 치료한 사례가 급증했다.
소화기센터 박주상 소장은 "내시경으로 진단 뿐 아니라 치료적 접근이 모두 가능하다"며 "위장관 지혈술이나 담석 제거술 등에 국한되지 않고, 초기 암성 질환도 수술 대신 내시경적으로 치료하면서 환자가 편하게 암을 완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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