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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관내 약우회와 정기모임 통해 친목도모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4일 남부터미널 인근 팜스팜스에서 서초약우회 6월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최미영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에 예정돼 있는 6개분회 족구대회 선수단 구성과 연습 일정을 논의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가인하, 일반약 슈퍼판매 등으로 인한 약국 경영악화로 현재 약사들이 많이 지쳐있다"며 "이럴때일수록 약우회 회원들이 더 친절하고 정성껏 약국과 소통하면 좋은 관계 유지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권영희 부회장도 "제약회사들이 일반약을 다양하게 개발해 약국 경영에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며 "제약사와 도매, 약국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덧붙였다.2012-06-15 09:15:52김지은 -
의협 "복지부 과장이 망언을?…치욕스럽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14일 오전 라디오프로그램에서 "DGR 반발로 수술거부 카드를 꺼내든 의협 집행부는 사퇴해야 한다"는 보건복지부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의 입장을 복지부의 공식 입장으로 이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의협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잡는 것은 의사들이 아니라 복지부"라며 "국민이 포괄수가제를 원한다면 수용하고, 국민이 포괄수가제를 반대한다면 의사들이 앞장서서 막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박 과장의 발언을 '망언'으로 표현한 의협은 의료법 제32조를 들면서 "복지부 장관이 의협 임원 교체를 명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며 "복지부 과장이 언론에 의협 집행부 사퇴 발언을 한 것은 개인적인 발언이 아니라 이 같은 배경 아래 이뤄진 복지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의협은 "집행부가 교체돼야 한다는 복지부 직원의 망언을 접한 의협은 전문가단체의 지위를 상실했음에 대해 또 한 번 스스로 크게 반성한다"며 "두 번 다시 복지부 공무원으로부터 치욕스러운 말을 듣지 않도록 의협은 국민의 신망과 협회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6-14 19:45:37이혜경 -
"약가차액 정산 금액이 달라요"…약국 실태조사도매업체가 공개하는 약국 차액정산 결과와 약국이 실제 받은 차액정산 금액이 차이가 난다는 민원이 제기돼 약사회가 실태 조사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www.pharmbridge.com)에 집계된 자료를 근거로 약국과 도매업체의 차액정산 결과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즉 A약국이 팜브릿지에 B도매상 정산금액이 30만원이라고 입력했는데 실제 약국이 받은 정산 금액은 입력한 30만원과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각 지부에 약국이 팜브리짓에 입력한 차액정산 금액과 거래도매상 명단이 입력된 파일을 송부했다. 실제 약국에서 정산 받은 금액을 조사하겠다는 게 약사회 복안이다. 약사회는 해당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거래 약국에 대한 차액정산 금액과 정산률 조사도 동시에 착수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부 약국에서 차액정산 금액이 차이가 난다는 민원이 있었다"며 "각 지부에서 해당약국 리스트를 참조해 조사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부, 분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약국들이 정산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차액정산 시스템에 등록된 약국은 1333곳으로 도매업체 505곳과 제약사 92곳이 정산 대상이다.2012-06-14 12:30:06강신국 -
위축된 학술대회 지원에 다국적제약사 나선다항암제를 출시하고 있는 다국적제약사들이 아시아임상종양학술대회의 'Satelite Symposium(이하 SS)'을 활용, 대규모 후원에 나섰다.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임상종양학술대회(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Asian Clinical Oncology Society, 이하 ACOS 2012) 조직위원회는 총 79개 세션 가운데 18개 세션을 다이아몬드부터 골드 스폰서 제약사에게 맡겼다. 국내·외 임상종양 전문가 15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제약사가 원하는 연자를 섭외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이다. 대다수 학회가 런천심포지엄 등을 통해 1~2개의 제약사 세션을 마련하는데 비해 파격적인 대우다. 'SS'로 분류된 'ACOS2012' 강연에 참여한 제약사 가운데 다이아몬드 스폰서인 로슈와 GSK는 3일간 총 3세션으로 총 1시간 30분의 시간을 부여 받았다. 이외 노바티스(2개 세션), 화이자(2개 세션), 타이호&제일(2개 세션), 머크, 아스트라제네카, TTY, 코비디엔, 릴리, 사노피 등이 'SS'에 참가했다. 먹는 항암제 출시로 일본 타이호약품과 관계를 맺고 있는 제일약품을 제외하곤 모두 다국적 제약사다. 학회 측인 이번 심포지엄으로 국내 기업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하는 기업들도 참여하면서 관련 제약사들이 국외의 전문가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연자 강연료는 학회가, 제약사는 학회에 '도네이션'=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하면서 각 제약사가 추천한 연자의 강연료 및 경비는 모두 학회가 부담하기로 했다. 제약사로 부터 지원을 받는 연자의 경우 항암제 임상 연구 결과를 자유롭게 발언하는데 제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열홍(고대의대) 조직위원장은 "제약사로부터 초청받은 연자는 대부분의 학회가 공식 연자로 대우해주지 않는게 관례"라며 "제약사의 지원을 받는 연자는 학회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지만, 강연에 있어 제약이 있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따라서 강연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약사 추천을 받은 연자를 학회에서 공식 초청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같은 학회의 결정은 오히려 '꿩먹고 알먹기'가 됐다고 한다. 김 조직위원장은 "하나의 제약사에서 의약품을 1개만 출시하지 않기 때문에 'SS' 세션은 많은 의약품에 대해 알리고 싶은 제약사에 다양한 시간을 부여하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와 제약사의 공동 진행으로 다른 학술대회보다 전문적이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게 학회 측의 입장이다. 그러면서 그는 "연자 초청료 등의 비용을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제약사는 학회에 대규모 '도네이션'을 진행해주면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양질의 강의로 회원들 뿐 아니라 학회 차원에서도 도움으 받을 수 있는 '윈-윈' 전략으로 'SS'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2012-06-14 12:29:41이혜경 -
안과 "고농도 '히아레인' 전문-일반 이중분류 반대"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가 식약청이 발표한 히아레인 점안제 재분류 방침과 관련, 중앙약심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14일 입장을 발표했다. 의사회는 "제5차 중앙약심에서 0.1% 히아레인 제제의 오남용 우려로 이중분류라는 신중한 형태로 분류하기로 했다"며 "이에 대한 전제조건으로 일반약으로 판매할 때는 전문약과 달리 소량 포장을 의무화, 단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진행되는 의약품 재분류 방침에 따르면 부작용에 관해 상의조차 된 바가 없는 고농도 (0.18, 0.3%) 히아레인 제제까지 모두 이중분류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논의되면서 합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게 안과의사회의 입장이다. 이에 대해 안과의사회는 지난해 합의했던 소량 포장을 이행하는 한편, 일회용 안약과 고농도 히아레인 제제는 이중분류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과의사회는 "안구 건조증은 증상으로 진단하는 질환이 아니다"라며 "자각 증상만으로 각막치료제인 히아레인 0.1% 을 마음껏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증상만 완화시켜고 오히려 질환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일정 기간 안약을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안과를 방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안과의사회는 "처방전 없이 히아레인 0.1% 안약을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최대 1주일 이내 안약을 소진할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인 1~2ml 정도의 안약제의 사용만 허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회용 안약은 사용 도중에 약제 자체의 감염의 우려 뿐 아니라 소량 포장으로 구분하더라고 실제적으로 환자들이 임의로 다량 구입하는 것을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중분류에서는 제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과의사회는 "고농도(0.18%, 0.3%) 히아레인 제제를 각막치료제로 사용할 경우 히아레인산 나트늄 자체의 각막에 대한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주 성분을 제외한 다른 성분이 더 심각한 부작용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안과의사회는 "히아레인 제제의 일반약 판매를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만 정부가 이중분류를 반드시 시행하고자 한다면,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0.1% 히아레인 제제에만 국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2-06-14 12:16:30이혜경 -
부천시약, 지역 재능나눔 프로젝트 참여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12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와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부천시 재능나눔 협약식'에 참여했다. 재능나눔 사업은 의료·보건 분야의 '슈바이처 프로젝트', 문화·예술 분야의 '오드리헵번 프로젝트', 사회복지 분야의 '마더테레사 프로젝트', 체육·기술 분야의 '헤라클레스 프로젝트', 멘토링·교육 분야의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로 구성 운영된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선진국은 자원봉사와 기부 참여율이 높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질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자원봉사를 실천해 재능나눔 문화가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2-06-14 10:28:47강신국 -
서초구약,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에 영양제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2일 방배동 소재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전달식에서 종합비타민제 380여개와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지원으로 영양 보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약사회가 지역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항상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 신미경 강시현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2-06-14 10:00:02김지은 -
여대생들 "응급피임약 일반약 반대…콘돔사용 꺼릴 것"피임약 의약품재분류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 반대 목소리에 여대생들도 한목소리를 냈다. 연세대 제24대 총여학생회와 한양대 제20대 총여학생회는 14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피임약을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약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식약청의 발표는 얼핏 보면 여성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오히려 여성의 권리를 약화 시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총여학생회는 "정부에서 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을 지지하는 근거로 원하지 않는 임신을 막아 낙태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일반약으로 전환한 미국, 프랑스의 경우를 보더라도 낙태율이 줄어들었다는 근거 자료는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 전국의사총연합이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들면서 총여학생회는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의 나라에서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응급피임약을 맹신한 나머지 사전피임을 소홀히 하게 된다고 전문가 단체가 밝혔다"며 "여성에게 책임전가을 전가하면서 여성의 권리 및 건강 약화를 도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약국에서 응급피임약의 구매가 가능해질 경우, 남성들의 콘돔 사용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총여학생회는 "지금도 일부 남성들의 요구 때문에 여성의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응급피임약이 일반약으로 전환된다면 남성들은 더욱더 콘돔 사용을 꺼릴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남성들이 여성에게 응급피임약의 복용을 요구하게 되면서 성관계의 책임이 '쉽고 간편하게' 여성에게 전가되고 만다는 것이다. 총여학생회는 "콘돔 사용보다 응급피임약을 복용하는 횟수가 증가하게 된다면 성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보다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 "피임 상식이 낮은 대다수의 여성들은 이용이 편하다는 이유로 응급피임약을 일반 피임법으로 오인해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총여학생회는 "일방적으로 응급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는 것은 무분별한 성문화를 더욱 조장할 것"이라며 "정부는 여성의 권리와 건강을 해치는 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6-14 09:57:38이혜경 -
은평구약, 지역 내 노인복지센터에 성금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행복창조노인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성금을 전달한 행복창조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사업, 자립생활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기타 후원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단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광우 회장과 우경아 부회장, 강옥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2-06-14 09:48:55김지은 -
노원구약, 삼육대 약대에 장학금 전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2일 삼육대 약대 정영진 학생에 장학금을 100만원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장학금 대상자는 학업이 우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했다"며 "약사회에서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면 삼육대 재단에서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50만원이 지원되는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원구약사회에서는 매년 여약사위원회가 자선다과회를 열어 일부기금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2012-06-14 09:41: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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