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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합창단, 대원하모니 연주회서 특별공연서울시약사회 합창단이 지난 14일 대원제약 주최로 열린 제5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시약사회합창단(단장 이순훈)은 '나물 캐는 처녀', '세노야', '어머나' 등 3곡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시약사회는 공연출연료 100만원 전액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정기연주회에는 민병림 회장, 차도련 부회장, 전경숙 보험이사, 김선자 약사지도이사, 김은주 건강기능식품이사, 장은숙 디자인기획팀장 등이 참석해 공연을 축하했다.2012-06-18 09:10:47강신국 -
서울시약, 자동 조제기 공동구매 사업 실시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자동정제 조제기 공동구매 사업을 실시한다. 시약사회는 제이브이엠(대표이사 김준호)과 오는 8월14일까지 두 달간 전자동 조제시스템 공동구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동구매 대상 제품은 JV-243DO, JV-207DO, JV-84DE 등이다. 공동구매는 24개월 무상수리 서비스가 보장되며, 일부 품목의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29.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세금계산서 발행을 통한 100% 약국 경비처리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AutoSTS 2개, 포장지 24롤 및 프린터리본 24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문의 및 구입신청은 시약사회와 각 구 약사회로 연락하면 된다. 시약사회는 자세한 제품사양 및 가격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회원약국에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민병림 회장은 "조제실의 위생환경 개선과 조제업무의 효율화를 기하고 회원약국들의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구매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2012-06-18 09:04:55강신국 -
강원도약, 춘천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질환'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15일 춘천시 봉의초등학교 3학년 2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오경숙, 조귀녀 약사가 강사로 나서 아토피 교육 스티커를 활용한 복습교육을 실시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여약사회가 주관해 진행 중인 이번 교육 프로젝트는 장기적으로 강원지역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을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강원도 교육청 춘천 교육 지청과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교육 실시 전과 후의 아토피 인지조사를 실시, 내년도 교육을 대비한 교육 평가도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2012-06-18 08:49:47김지은 -
의협, 포괄수가제 반박 대국민 홍보 '총공세'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18일 오전 10시 의협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괄수가제 강행 논리 반박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안과, 외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등 4개 개원의협의회가 7월 1일부터 7개 질환에 당연적용되는 포괄수가제에 반발, 수술 거부 등을 논의한 이후 처음으로 의협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자리가 된다. 의협은 "기자회견을 통해 포괄수가제 강행 논리의 허와 실을 지적하고, 이를 반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기자회견에 앞서 대국민 홍보용 포스터 2종을 제작했다. 포스터는 전국 병·의원에 18~20일 사이에 배포될 예정이다. 포스터는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이 국민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국민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환자와 국민들이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의협은 포스터를 통해 "생명을 담보로 정부가 거짓을 말하면 안 된다"며 "정부는 7월부터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으로 의사들에게 환자의 상태와 관계없이 무조건 획일화된 저질수술을 강요하면서 의료의 질은 안 떨어진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의협은 "국민들은 합병증이 없도록, 흉터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그동안 의협이 잘못된 의료정책에 적당히 타협한 것을 반성한다.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2012-06-18 06:43:41이혜경 -
중앙대병원, 당진시와 의료복지 자매결연 협약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3일 충청남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와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의료복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중앙대병원과 당진시의 우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은 김성덕 중앙대병원장과 이철환 당진시장 및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앙대병원은 당진시민이 병원에서 진료, 수술, 건강검진 시 의료편의를 제공하고 당진시 지역행사시 의료진을 지원하는 등 당진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15만 당진시민들에게 중앙대병원의 고급스럽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당진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중앙대병원이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덕 원장은 "당진시민들이 중앙대병원 방문시 최적의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향후 당진 지역 의료봉사 및 건강강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당진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2-06-17 21:09: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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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 저지방우유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고대안산병원이 저지방우유 임상시험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저지방우유의 보충섭취가 대사증후군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연구대상 자격요건은 35세 이상 65세 이하의 대사증후군 환자, 과체중 또는 비만, 우유에 의한 알레르기 또는 소화장애의 과거력이 없는 사람, 심혈관 질환이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연구지원자는 6주간의 연구기간 동안 전문의 밀 연구간호사에 의한 체계적인 진료 및 검사가 무료로 이뤄지며, 소정의 교통비와 하루400ml의 저지방 우유가 제공된다.2012-06-17 21:07: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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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생존자, 일반인과 삶의 질에 큰 차이 없어"완치적 치료를 받은 폐암 생존자는 일반인과 비슷한 수순의 삶의 질을 회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윤영호( 서울대암병원 교수), 조재일, 심영목(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완치적 폐절제술을 받은 폐암 생존자 830명(5년 이상 생존자 26.4%)을 대상으로 일반인 1000명과 삶의 질을 비교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폐암 생존자는 호흡곤란과 피로 그리고 어깨 통증을 가장 많이 호소했는데 가장 심한 상태일 때를 100점으로 했을 때 호흡곤란의 평균점수는 32.8점, 피로는 28.1점, 어깨 통증은 25.1점으로 심각한 수준의 점수(66.6점 이상)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폐암 생존자의 삶의 질을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기능에 있어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구토, 통증, 불면증, 식욕상실, 변비, 설사, 말초신경병증, 탈모 등 흔히 암환자들이 치료 후 불편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부분의 증상들에서도 폐암 생존자와 일반인을 비교했을 때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다만 폐암 생존자는 일반인에 비해 호흡곤란(폐암생존자:32.8점 vs 일반인:15.9점), 경제적 어려움(폐암생존자:22.1점 vs 일반인:8.8점), 기침(폐암생존자:20.3점 vs 일반인:7.7점), 흉벽 통증(폐암생존자:19.2점 vs 일반인:7.4점) 등에서 더 불편을 호소했다. 완치적 폐절제술 후 5년 이상 생존한 환자는 수술 후 5년이 안된 생존자와 비교했을 때 삶의 질에 있어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폐절제술만 받은 암생존자에 비해 수술 후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암생존자에서 호흡곤란(폐절제술 받은 환자: 33점 vs 방사선,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환자: 45.0)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은 가장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이나 최근 조기발견과 함께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완치되거나 장기간 생존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이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윤영호 교수는 "폐암생존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연구가 부족해 왔다"며 "연구결과는 폐암임에도 불구하고 완치적 치료를 받은 암생존자는 일반인과 거의 비슷한 수순의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외과분야에서 최고의 학술지인 Annals of Surgery 5월호에 게재됐다.2012-06-17 21:03: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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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대한통증학회와 시민 건강강좌 실시전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0일 대한통증학회와 함께 '통증, 이겨낼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만성통증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진이 만성통증 질환 소개 및 조기치료 중요성, 원인에 따른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 강좌 후 질문시간을 마련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서울, 경기, 전라, 경상지역 등을 순회하며 열리는 건강강좌는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전남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형곤 교수, 김웅모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건강강좌 참가자 전원에게는 어깨운동에 도움이 되는 근력밴드를 제공한다. 건강강좌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2012-06-17 19:33:2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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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사 인력 8만4544명-약사는 3만3643명지난해 의사 면허를 가진 인력은 총 8만4544명이었으며 약사는 3만3643명으로 집계됐다. 약국의 경우 총 2만1079곳으로, 1곳 당 0.7명 가량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7-2011 건강보험 요양기관 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 말 기준 전체 요양기관 수는 8만2948개 기관으로 2007년 말 7만6803곳과 비교해 5년 새 8% 늘었다. 요양기관 종별 분포현황은, 상급종합병원 44곳, 종합병원 275곳, 병원 1375곳, 요양병원 988곳, 의원 2만7837곳, 치과병원 199곳, 치과의원 1만5058곳, 조산원 40곳, 보건의료원 17곳, 보건소 240곳, 보건지소 1294곳, 보건진료소 1917곳, 한방병원 184곳, 한의원 1만2401곳, 약국 2만1079곳으로 집계됐다. 종별 증가현황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2.3%, 종합병원 5.4%, 병원 31.2%, 요양병원 67.2%, 의원 6.5%, 치과병원 30.1%, 치과의원 12.9%, 한방병원 29.6%, 한의원 14.2%, 약국 1.7% 늘었다. 면허·자격별 인력은 총 49만8232명으로 의사 8만4544명, 치과의사 2만1410명, 한의사 1만6826명, 조산사 1166명, 간호사 11만18771명, 간호조무사 11만6345명, 약사 3만3643명, 임상병리사 1만6874명, 방사선사 1만7413명, 물리치료사 2만4017명으로 나타났다. 종별 근무인력은 상급종합병원 5만7146명, 종합병원 7만5984명, 병원 6만4761명, 요양병원 3만3560명, 의원 13만3512명, 치과병원 5032명, 치과의원 5만3997명, 조산원 57명, 보건의료원 702명, 한방병원 4659명, 한의원 2만5310명, 약국 2만9351명이었다. 약국의 경우 1곳당 0.7명꼴로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다. 최근 5년 간 증가율은 작업치료사 153.2%, 조리사 97.6%, 영양사 79.6%, 사회복지사 53.6%, 물리치료사 27.9% 순으로 높았으며, 조산사는 12.4% 줄어들어 고용 변화 추이를 방증했다. 2011년 말 현재 적용인구 5073만4284명를 기준으로 해 인구 10만명당 의사인력은 평균 166.6명이었다. 전문과목별 전문의는 총 6만4461명으로 내과 1만1454명, 신경과 1230명, 정신과 2744명, 외과 5237명, 정형외과 4793명, 신경외과 2209명, 흉부외과 942명, 성형외과 1374명, 마취통증의학과 3344명, 산부인과 5218명, 소아청소년과 4720명, 안과 2578명, 이비인후과 3142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피부과 1677명, 비뇨기과 2129명, 영상의학과 2756명, 방사선종양학과 206명, 병리과 660명, 진단검사의학과 652명, 결핵과 80명, 재활의학과 1282명, 핵의학과 139명, 가정의학과 4600명, 응급의학과 828명, 산업의학과 307명, 예방의학과 160명이었다.2012-06-17 18:22: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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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암 치료기 '래피드아크' 7월 가동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암센터 설립 계획에 앞서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 '래피드아크(Rapid Arc)'를 경기 북부지역 최초로 도입하고 7월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래피드아크는 기존의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와 영상유도방사선치료 (IGRT)가 통합돼있으며 환자의 호흡을 고려한 호흡동조방사선치료도 가능하다. 또한 통상 10~40분 걸리던 기존의 방사선치료를 2~5분으로 단축시켜 환자 불편을 줄여줄 수 있다. 방사선종양학과 유미령 교수는 "원격전이된 전이암 단계의 환자에서도 종양의 범위를 줄여 줘서, 항암제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2012-06-17 17:47: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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