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암 치료기 '래피드아크' 7월 가동
- 김정주
- 2012-06-17 17: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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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북부지역 최초, 암센터 설립 앞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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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암센터 설립 계획에 앞서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 '래피드아크(Rapid Arc)'를 경기 북부지역 최초로 도입하고 7월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래피드아크는 기존의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와 영상유도방사선치료 (IGRT)가 통합돼있으며 환자의 호흡을 고려한 호흡동조방사선치료도 가능하다.
또한 통상 10~40분 걸리던 기존의 방사선치료를 2~5분으로 단축시켜 환자 불편을 줄여줄 수 있다.
방사선종양학과 유미령 교수는 "원격전이된 전이암 단계의 환자에서도 종양의 범위를 줄여 줘서, 항암제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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