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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사 인력 8만4544명-약사는 3만3643명

  • 김정주
  • 2012-06-17 18:22:29
  • 요약
  • 요양기관 현황 통계…약국 1곳당 직원 0.7명 고용

지난해 의사 면허를 가진 인력은 총 8만4544명이었으며 약사는 3만3643명으로 집계됐다. 약국의 경우 총 2만1079곳으로, 1곳 당 0.7명 가량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7-2011 건강보험 요양기관 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 말 기준 전체 요양기관 수는 8만2948개 기관으로 2007년 말 7만6803곳과 비교해 5년 새 8% 늘었다.

요양기관 종별 분포현황은, 상급종합병원 44곳, 종합병원 275곳, 병원 1375곳, 요양병원 988곳, 의원 2만7837곳, 치과병원 199곳, 치과의원 1만5058곳, 조산원 40곳, 보건의료원 17곳, 보건소 240곳, 보건지소 1294곳, 보건진료소 1917곳, 한방병원 184곳, 한의원 1만2401곳, 약국 2만1079곳으로 집계됐다.

종별 증가현황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2.3%, 종합병원 5.4%, 병원 31.2%, 요양병원 67.2%, 의원 6.5%, 치과병원 30.1%, 치과의원 12.9%, 한방병원 29.6%, 한의원 14.2%, 약국 1.7% 늘었다.

면허·자격별 인력은 총 49만8232명으로 의사 8만4544명, 치과의사 2만1410명, 한의사 1만6826명, 조산사 1166명, 간호사 11만18771명, 간호조무사 11만6345명, 약사 3만3643명, 임상병리사 1만6874명, 방사선사 1만7413명, 물리치료사 2만4017명으로 나타났다.

종별 근무인력은 상급종합병원 5만7146명, 종합병원 7만5984명, 병원 6만4761명, 요양병원 3만3560명, 의원 13만3512명, 치과병원 5032명, 치과의원 5만3997명, 조산원 57명, 보건의료원 702명, 한방병원 4659명, 한의원 2만5310명, 약국 2만9351명이었다. 약국의 경우 1곳당 0.7명꼴로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다.

최근 5년 간 증가율은 작업치료사 153.2%, 조리사 97.6%, 영양사 79.6%, 사회복지사 53.6%, 물리치료사 27.9% 순으로 높았으며, 조산사는 12.4% 줄어들어 고용 변화 추이를 방증했다.

2011년 말 현재 적용인구 5073만4284명를 기준으로 해 인구 10만명당 의사인력은 평균 166.6명이었다.

전문과목별 전문의는 총 6만4461명으로 내과 1만1454명, 신경과 1230명, 정신과 2744명, 외과 5237명, 정형외과 4793명, 신경외과 2209명, 흉부외과 942명, 성형외과 1374명, 마취통증의학과 3344명, 산부인과 5218명, 소아청소년과 4720명, 안과 2578명, 이비인후과 3142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피부과 1677명, 비뇨기과 2129명, 영상의학과 2756명, 방사선종양학과 206명, 병리과 660명, 진단검사의학과 652명, 결핵과 80명, 재활의학과 1282명, 핵의학과 139명, 가정의학과 4600명, 응급의학과 828명, 산업의학과 307명, 예방의학과 16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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