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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초복 이벤트로 부채 제공강동경희대병원(원장 박문서)은 18일 초복을 맞아 '복 플러스 복(伏+福)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무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직원들이 휴대용 효자손 부채 2000개를 외래 접수처 및 입원병동에 나눠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원무팀 국준호 실장은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환자분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와 복부채를 전달하여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2012-07-18 15:30:57이혜경 -
"서울대병원, 매출위해 환자 2~3명씩 한번에 진료""진료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2~3명의 환자를 한꺼번에 '1분 진료' 하고 입원 환자 수를 늘리려고 전혀 다른 과목 병상에 입원시켜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민영병원의 경영실태가 아니다. 국가 중앙병원으로서 공공성을 가져야할 서울대학교병원의 진료 백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의료연대)는 18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병원 내에서 '서울대병원 의사차등성과급 및 진료실태 폭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백태들을 폭로했다. 의료연대 조합원들에 따르면 의사 행위와 성과에 따라 보수액을 차등화시키는 의사차등화를 서울대병원이 채택, 운영하면서부터 공공병원으로서 진료 상 문제들과 병원 노동자들의 업무 과중이 심각해졌다.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대병원에는 입원 환자를 늘리기 위해 상병 과목과 전혀 상관없는 과에 입원시키는 이른바 '중앙병상'이 무려 53개나 생겨났다. 윤태석 서울대병원분회장은 "전문과목과 상관 없이 무조건 입원시켜 회전율을 높이고 있는데, 환자는 전혀 모르고 있다"며 "소속 과목 의사를 만나기 힘들고 장비도 사용할 수 없는 데다가 해당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간호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심각한 의료의 질 저하를 지적했다. 선택진료 또는 행위 등에 따라 의사들의 급여를 다르게 지급하면서 야기되는 문제점은 '밤샘 수술' '무작위 수술', 배정 외 수술 등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때문에 심지어는 응급수술 환자에 배치된 직원이 정규수술 환자 담당을 겸하게 되고 검사실은 24시간, CT 촬영은 3교대로 가동되는 등 의료 서비스 과잉과 왜곡이 심각해졌다는 주장이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공개진료 금지' 규정에도 불구하고 한 진료실에 환자 2~3명을 한번에 앉혀 진료하는 백태까지 벌이고 있었다. 진료 회전율을 높여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다. 윤 분회장은 "이렇다 보니 정보공개 노출이 불가피해지고 이를 꺼려하는 환자들이 진료받은 후 간호사와 의료장비 기사들에게 자신의 질병을 상담하는 어처구니 없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의료연대는 "제 1 국립대병원이며 의료의 본령을 제시해야 하는 교육과 연구중심병원인 서울대병원마저 이 같은 세태에 휘둘리고 있다"고 개탄하며 폐지를 촉구했다.2012-07-18 12:24: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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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템 등 신약 13개 품목 삼성서울병원에 랜딩메디포스트와 삼성서울병원이 공동개발한 세계 첫 동종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이 지난달 삼성서울병원에 랜딩됐다. 랜딩과 함께 70대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합병원 투여 수술이 진행된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카티스템'을 포함, 입고가 결정된 신약 13품목에 코드를 부여했다. 한국아스텔라스의 신·간이식 거부반응 억제제 '아드바그랍 서방캡슐', 비엘엔에이치의 성인환자 악성 신경교종 치료제 '글리올란', 종근당의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과 근화제약의 '딜테란 서방캡슐', 한국화이자/일양약품의 항진균제 '디푸루칸 건조시럽' 등이 새롭게 랜딩됐다. 또 한국유비씨제약/유한양행의 간질 치료제 '빔팻정', 한국팜비오의 미숙아 무호흡증 치료제 '네오카프', 동아제약의 기능성 소화불량증 '모티리톤', 휴온스의 국소치료제 '휴온스아티카인에피네프린', 한국팜비오의 수술후 통증 치료제 '아큐판', 한국엠에스디 만성C형 간염치료제 '페그인트론 레디펜' 등에 코드가 부여됐다. 원외처방코드가 부여된 품목은 중외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제피드', 한국얀센의 만성통증치료제 '울트라세이알 서방전', 한국알콘의 안압치료제 '엘리좁 점안현탄액'과 '카이닉스2', 광동제약의 비만피료제 '아디펙스', 한국엠에스디 당뇨병치료제 '자누메트' 등 6품목이다. 앰플 라벨 변경으로 코드가 변경된 품목은 중외제약의 '포스텐'이며, 수입중단으로 삼일제약 '에스트레바', 갈더마코리아 '글로벡스 로션', 제니스탐 '비바루브리케이팅아이드롭스', 한국비엠에스 '제리트' 등의 코드가 중단됐다. 이 밖에 생산중단 및 품목 대체로 삼일제약의 '오큐호마핀 점안액'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벤토린 흡입액', 부광약품 '레가론 현탁액', 동아제약 '에이디엠', 보령제약 '이피에스' 등이 삭제됐다.2012-07-18 12:24:50이혜경 -
인하대병원·새마을금고, 공동 의료비 지원사업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과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가 공동으로 사회소외계층 대상 의료비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의료비가 지원된 환자는 이원춘(57)씨로 20여 년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아들과 함께 생계를 이어오던 중 가슴통증과 숨이 차는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후 심장동맥 우회로 이식을 받았다. 한편 2010년부터 의료비 지원 사업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의 의료비를 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하고, 인하대병원은 첨단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012-07-18 10:50: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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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IOWA주립대병원 정신과 MOU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과장 유범희 교수)와 美 아이오와 주립대학병원 정신과(과장 Prof. James B. Potash)는 17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양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및 우울증센터 간 교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및 우울증센터 간 스태프와 전공의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며, MOU 체결 후 IOWA 주립대학의 임경빈 교수가 우울증에서 불면증의 감별진단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IOWA 주립대학병원 정신과는 뇌영상학의 대가인 Dr. Nancy Andreasen이 교수로 있으며 미국 정신의학계를 선도하고 있는 병원 중에 하나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동수·전홍진·강은숙(진단검사의학과) 교수팀은 '어릴 적 정신적 충격(트라우마)을 경험한 사람이 성인이 된 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이유'를 미국 하버드의대 MGH병원 미셜런 교수팀(정신과)과 공동연구 결과를 '정신의학연구지(Journal of Psychiatric Research)'에 발표하는 등 해외 유명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2-07-18 10:46:04이혜경 -
"선배님들 장학금으로 훌륭한 약사될께요"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신성숙, 부회장 조병금)는 17일 21명의 약대생에게 여약사장학금과 하봉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는 이어 제2차 회의를 갖고 장학기금을 확충하는 방안으로 명절 선물 판매를 실시하고 장학회 운영에 대한 홍보를 통한 모금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장학회는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시 성금 모금 운영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여약사장학기금은 여약사대상, 약사금탑, 약연상 등 여약사 수상자들로 구성된 장학위원들이 모아온 연회비 및 후원금과 시도지부에 신규 여약사회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제58회를 맞이한 여약사장학금은 경희대 약대 이유미 학생 등 20명이, 제40회 하봉장학금은 대구가톨릭대 조상범 군에게 돌아갔다. [제58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 경희대(이유미), 덕성여대(이현아), 동덕여대(진노을), 삼육대(송윤혜), 서울대(변정아), 숙명여대(김형진), 이화여대(김미지), 중앙대(주혜진), 경성대(팽인주), 부산대(강병국), 성균관대(조윤미), 강원대(강효진), 충남대(이미림), 충북대(신효주), 대구가톨릭대(송정숙), 영남대(김효정), 우석대(최재연), 원광대(김은주), 전남대(김동현), 조선대(이지은) [제40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대구가톨릭대(조상범)2012-07-18 09:29:32강신국 -
전북지역 약국 약사감시 예고…20일까지 진행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약사감시가 진행된다. 전북도는 약국 등의 의약품 판매질서 유지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16일~20일까지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약국 내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조제료 등 가격할인 및 환자 유인행위 ▲약사면허 대여 및 대체조제 ▲의약품 판매질서 을 포함한 약사법 준수사항 등 이다. 전북도는 의약품 판매 질서와 약사법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8건 등 102건의 약사법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위반사항은 위생복 미착용,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과 식품 혼합보관, 개봉판매, 용기 등 표시기재 위반, 불량의약품 처리기록 미 작성 등이었다.2012-07-18 09:19: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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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 약사가족 초청 여스엑스포 관람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조기석)는 최근 90여명의 회원약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여수 엑스포를 관람했다. 조기석 회장은 "의약품 편의점 판매 국면에서 국민 건강과 약사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운 회원약사들의 쓰라린 마음을 위로하고 계속될 약사직능 침탈에 맞서기 위한 약사들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물이 없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는 것처럼 약사회가 없으면 약사들도 힘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며 "물고기가 없는 물은 썩은 물밖에 없는 것처럼 회원들이 신뢰하지 않는 약사회라면 이미 죽은 조직이다.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약사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쾌하게 엑스포 행사장을 관람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6월 소속 회원들의 설악산 산행을 통해 결속력을 다진 바 있다.2012-07-18 09:11: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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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국제병원, 개원 9주년 맞아한양대국제병원은 최근 개원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국제병원은 명실상부한 해외유치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미국, 러시아, 우즈벡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본원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현 국제병원장은 "지금처럼 세계적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병원의 발전을 위해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병원은 2003년 개원이래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등으로 선정돼 한국의료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2-07-17 19:52: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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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학회, 찾아가는 '비뇨기과' 진행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와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일성)는 제2회 블루애플 캠페인의 일환으로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대중을 찾아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자각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알리는 '찾아가는 비뇨기과'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전국 지역에 소재한 노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중 강좌 개최를 희망하는 기관에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찾아가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방법에 대해 무료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석자에게는 전립선비대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만화책과 소책자 등의 교육자료를 증정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50곳의 기관에서 진행 할 예정이며, 현재 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각각 은평구, 인천시, 의정부시에 위치한 기관들의 신청을 받아 협력하고 있다. 이 외에 무료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비뇨기과 강좌 개최를 원하는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은 블루애플 캠페인 사무국(02-318-8762)으로 신청하면 된다.2012-07-17 19:50: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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