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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조찬휘, 중대 단일화 경선…내달 14일 개표중앙대 약대 동문회 차원의 대한약사회장 후보 단일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번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을 누르고 올라온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59)과 기다리고 있던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64)이 경선에 나선다. 조 의장이 박 본부장도 보다 5년 선배다. 조 의장은 15기, 박 본부장은 20기다. 경선에서 승리하면 12월 대약회장 선거에 중대 대표로 나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23일 중앙대 약대 동문회에 따르면 172명의 동문 선거인단이 참여한 가운데 우편투표 방식으로 후보 단일화 경선이 진행된다. 동문회는 내달 6일 투표용지를 발송하며 개표일은 14일이다. 선거인단은 동문회 회장단, 중앙대 출신 전국 분회장, 동문지회장 등이 포함됐다. 박기배 본부장은 경기도, 조찬휘 의장은 서울이 텃밭이다. 선거인단 중 서울지역 동문는 70명, 경기지역 동문은 50여명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3회 동기인 서국진 동문회장과 문재빈 동문회 수석부회장이 동문회를 이끌고 있어 동문회 집행부의 지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박기배 본부장과 조찬휘 총회의장은 각 선거인단 약국에 우편물을 발송,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동문회가 각 후보들의 선거인단 약국 방문과 개별적인 식사접대를 금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면 아래에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동문회 관계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기 때문에 경선을 하는 것 아니겠냐"며 " 본선 경쟁력이 당락을 결정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단일화 경선에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약 선관위는 최근 동문회가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추대할 경우 선거권을 박탈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대약 선관위 조치에 실효성이 없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새 정관을 적용하면 동문회의 대표, 즉 회장만 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이다.2012-07-24 06:44:52강신국 -
노원구약, 선배 약사·약우회 초청 간담회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가 지난 17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선배 회원과 약우회 회원사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선배 회원 초청 간담회는 약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만65세 이상 선배약사를 위한 자리로 예년 보다 많은 회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지 회장은 현재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남은 임기동안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선배 회원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자리를 함께 한 선배들도 약사회 발전을 위한 충고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2012-07-23 17:02:35김지은 -
"천연물 신약은 한의사가 사용해야"…1인 시위한의협이 천연물신약 사용의 고유 처방권을 주장하며 복지부 앞 1인 시위에 돌입한다.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천연물유래의약품 관련 대책특별대책위원회는 23일 복지부와 의협 앞에서 천연물신약에 대한 한의사의 활용과 처방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1인 시위를 진행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위는 "천연물신약은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한약재나 한약처방의 효능을 활용해 개발된 의약품으로, 기존 한약의 제형을 변화시킨 개량된 명백한 한약제제"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한의사들의 천연물신약 활용 및 처방의 당위성을 알리면서 의사들의 사용을 막기 위해 1인 시위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특별위는 "의사들이 평소 한약은 건강을 해친다는 왜곡된 내용으로 한의약을 근거없이 폄훼하고,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면서 한약인 천연물신약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처방하고 있다"며 "전형적인 이율배반적인 작태"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등 관련부처에서 천연물신약의 활용과 처방권은 한의사의 의무이자 권리라는 명확한 지침을 하루빨리 내려야 할 것이라고 특별위는 주장했다. 한편 1인 시위는 23일 선종욱 위원장(전라남도 한의사회장)을 시작으로, 24일 박일화 부위원장, 25일 최기순 위원, 26일 장혜정 위원이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기로 했다.2012-07-23 15:09: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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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레보르리진, 세브란스-비리어드 승인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7월 신약 도입 품목으로 각각 '세레브로리진'과 '비리어드'를 승인했다. 아산병원에 랜딩된 '세레브로리진'은 삼오제약의 알츠하이머 노인성치매 치료제다. 병원 측은 기존에 랜딩된 '세레브로리진' 5ml 코드를 삭제하고 10ml 용량 주사제에 신약코드를 부여했다. 세브란스병원 또한 최근 약사위원회를 열고 길리어드가 제조하고 유한양행이 수입을 맡은 HIV-1, HBV 감염치료제 '비리어드' 도입 승인을 결정했다. '비리어드'는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조건부 급여 판정을 받아 공단과 약가 협상을 앞두고 있다. 급여 등재가 끝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국내에서 발매가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 밖에 세브란스병원은 희귀의약품 '자론틴' 대체의약품으로 영풍제약의 항간전제 '자론티'를, 재생산을 이유로 중외제약의 항악성종양제 '알키록산'를 새롭게 승인했다.2012-07-23 12:24:48이혜경 -
의사협회, 포괄수가제 부작용 신고센터 가동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국민과 의사를 대상으로 포괄수가제 부작용 피해사례 수집을 위한 신고센터를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전화(1899-2467) 또는 인터넷(http://singo.kma.org/singo_nation.asp)을 통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의협은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와 관련, 부작용이나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은 국민 및 의사로부터 사례를 수집할 계획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신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협회가 주장했던 문제점들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라며 "부작용 사례들이 수집되면 정부도 포괄수가제의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6월 29일 정부의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당연적용을 잠정적으로 수용한다고 발표하면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포괄수가제의 부작용 사례를 수집·분석해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2012-07-23 12:12:24이혜경 -
여의도성모병원 인공신장실 리모델링 완료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인공신장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여의도성모병원 인공신장실은 침상 간격을 넓히고 리모컨 하나로 등받이나 높낮이가 조절되는 전자동 침대를 설치했다. 한쪽 벽 전면이 창으로 돼 있어 병원 밖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혈액투석 환우 고객들을 위해 침대 쪽에는 간접조명을, 침대와 침대 사이에는 눈부심방지판을 적용했다. 혈액투석 장비도 새롭게 도입했다. 일본 Nikkiso 사의 DBB27모델 8대와 독일 FMC사의 4008S V10 모델 12대를와 FMC사의 최첨단 고효율 혈액투석기 5008S 모델을 4대 도입했다. FMC 5008S는 실시간 투석효율을 감시할 뿐만 아니라, 체외순환 혈액의 온도를 감지함으로써 투석 중 저혈압에 빠지는 가능성을 억제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2012-07-23 12:03:19이혜경 -
공공병원 신규채용 서울대 1위…2위 부산대정부가 발표한 2012 상반기 공공기관 신규채용 실적 점검 결과 전국 288개 기관 중 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이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기획재정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652명을 올해 신규 채용 했으며, 부산대병원은 2012년 상반기 동안 총 46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전국 288개 공공기관에서 6월말 현재 신규 채용한 총 8087명이다. 이에 대해 2위를 차지한 부산대병원은 "정부차원에서 중점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 확대와 열린 고용 확산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증표"라며 "지난 2005년과 2010년 정부로부터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과 아울러, 지난 5월 4일에는 특성화고 취업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 청년실업 해소 및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등 고용평등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은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되며, 공기업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434명, 준정부기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86명으로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2012-07-23 11:51:08이혜경 -
서울대병원, '엄마젖 사랑' 수기집 출판 기념회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0일 '엄마젖 사랑·출산장려캠페인 수기집 출판 및 음반제작 기념회, 공모전 시상식'을 의생명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모유수유 수기 및 사진 공모에 당선된 42명의 산모와 출산장려 캠페인, 엄마젖 사랑 홍보대사로 서울대병원에서 두 아이를 출산한 이명박 대통령 차녀 이승연씨가 참석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엄마젖 먹이기는 국가경쟁력을 높여주는 원동력이자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서울대병원이 아기와 산모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모유수유 증진활동과 출산장려캠페인이 사회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아기와 산모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엄마젖 사랑 실천운동과 더불어 저 출산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출산장려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매월 엄마젖 사랑 수기와 사진을 공모해 연 1회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2012-07-23 11:46: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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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전공의 노조 TFT 설치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는 20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전공의 노조 TFT'를 설치하기로 하고, 위원장에 경문배(고대 가정의학과·2년) 대전협 정책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문배 신임 노조 TFT 위원장은 "가급적 최단 시간 내에 노조 가입자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전근대적인 수련 환경에 놓여 있는 한국 전공의 삶을 사회적 평균 수준으로 돌려놓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경 위원장은 "전공의 연장 근로 등의 노동 착취적인 부분이 인턴, 레지던트 임용시 수련 병원과 근로 조건에 대해 세세하게 따져 계약하지 않고 있는 불합리한 관행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 위원장은 전공의 노조 활성화를 통해 일차적 목표로 내년 2월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수련의 임용시 노조원을 대상으로 '표준 계약서' 단체 계약에 나설 예정이다.2012-07-23 11:04:00이혜경 -
강동구약, 초등생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팔걷어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 고진아 학술이사는 지난 18일 서울묘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약 바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고진아 이사는 강의에서 약이 몸에 흡수되고 작용, 대사, 배설되는 과정을 소개하며 약을 복약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의약품을 올바로 보관하고 폐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2012-07-23 10:58: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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