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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레보르리진, 세브란스-비리어드 승인

  • 이혜경
  • 2012-07-23 12:24:48
  • 요약
  • 7월 신약 승인 공개…도입까지는 시간 소요 예정

서울아산병원(왼쪽)과 세브란스병원 전경모습.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7월 신약 도입 품목으로 각각 '세레브로리진'과 '비리어드'를 승인했다.

아산병원에 랜딩된 '세레브로리진'은 삼오제약의 알츠하이머 노인성치매 치료제다.

병원 측은 기존에 랜딩된 '세레브로리진' 5ml 코드를 삭제하고 10ml 용량 주사제에 신약코드를 부여했다.

세브란스병원 또한 최근 약사위원회를 열고 길리어드가 제조하고 유한양행이 수입을 맡은 HIV-1, HBV 감염치료제 '비리어드' 도입 승인을 결정했다.

'비리어드'는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조건부 급여 판정을 받아 공단과 약가 협상을 앞두고 있다.

급여 등재가 끝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국내에서 발매가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 밖에 세브란스병원은 희귀의약품 '자론틴' 대체의약품으로 영풍제약의 항간전제 '자론티'를, 재생산을 이유로 중외제약의 항악성종양제 '알키록산'를 새롭게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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