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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포괄수가제 부작용 신고센터 가동

  • 이혜경
  • 2012-07-23 12:12:24
  • 요약
  • 23일부터 인터넷·전화 이용한 신고센터 운영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국민과 의사를 대상으로 포괄수가제 부작용 피해사례 수집을 위한 신고센터를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전화(1899-2467) 또는 인터넷(http://singo.kma.org/singo_nation.asp)을 통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의협은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와 관련, 부작용이나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은 국민 및 의사로부터 사례를 수집할 계획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신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협회가 주장했던 문제점들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라며 "부작용 사례들이 수집되면 정부도 포괄수가제의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6월 29일 정부의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당연적용을 잠정적으로 수용한다고 발표하면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포괄수가제의 부작용 사례를 수집·분석해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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