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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간호사 물에 빠진 대학생 살려4일 저녁 6시 30분경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오대산 소금강 오토캠핑장 입구 다리 아래에서 물에 빠져 의식이 없던 대학생을 아주대병원 간호사가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조된 대학생은 계곡 깊은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물속으로 잠겼고 주변에 있던 두 청년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마침 사고 현장을 지켜보던 아주대병원 김영선 간호사(11층 서병동 파트장)는 환자가 의식이 없고 경동맥이 촉진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119에 신고하도록 요청했다. 이후 환자의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입안에 이물질을 제거, 바로 심장압박을 실시하면서 옆의 청년에게 인공호흡을 하도록 했다. 환자는 약 1~2분 후 음식물을 토해내면서 숨을 쉬었고 곧 맥박과 의식이 돌아왔다. 15~20분 동안 이 모든 과정을 지휘한 김영선 간호사는 119 차량의 도착 즉시 환자를 인계했다. 김영선 간호사는 "사고 현장에 있었던 간호사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2012-08-08 11:00:18이혜경 -
"간호조무사 법개정안, 의료서비스 질 저하 초래"간호조무사 명칭을 바꾸고 관리 주체를 지자체에서 보건복지부장관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에 대한 시민노조단체 반발이 거세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사보노조)는 8일 성명을 내고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지난 6일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양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간호조무사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변경 ▲간호조무사 시도지사 자격을 보건복지부장관 면허로 변경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제 시행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사보노조는 "환자가 줄을 서고 있는 초대형병원과 달리 중소병원은 빈 병실을 걱정해야 하는 형국에 무한경쟁으로 의료서비스 공급과 이용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며 "돈벌이 중심의 의료기관들이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병원 노동자 근로조건을 개악해 비용을 줄이려 한다"고 비판했다. 즉 수익이 저조한 지방 중소병원의 경우 간호사 인력을 축소시키고 그 자리에 간호조무사 인력을 대채하는 상황에서 양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이들 의료기관들의 간호 수준과 서비스 질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것이다. 사보노조는 "대형병원조차 의사업무는 PA간호사에 넘기고 간호사 업무는 조무사나 간병인에게 맡기고 있다"며 "양 의원의 법안은 국민 건강권과 의료서비스 질, 인력에 대한 고민조차 없는 법률 개정안"이라고 비판하고 폐기를 촉구했다.2012-08-08 10:40: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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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건강증진협력약국 적극 참여하겠다"서울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 협력약국' 운영과 관련해 서울시약사회가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7일 밤 성명서를 내어 서울시가 공개한 공공의료 마스터플랜 '건강서울 36.5' 사업의 일환인 건강증진협력약국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은 이미 미국과 영국, 일본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그 효율성이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국내에도 이 제도가 도입돼 서울시민의 건강권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약국의 공익적 기능강화와 단골약국제도 정착에 도움이 되는 서울시의 이번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건강주치의 제도와 건강증진협력약국 추진 등을 포함한 '건강서울 36.5' 사업방안을 발표하고 지난달 24일 보건지소 75개를 확충한 바 있다. 현재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개원의협의회, 서울시의사회 등 의료계에서는 '약사에게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계획'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2012-08-08 09:14: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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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약대와 실무실습교육 감담회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지난 1일 지역 약학대학과 약학대학 실무실습교육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4년부터 6년제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약학대학 실무실습교육을 위한 기관(Site) 구축 및 프리셉터 교육'을 위해 개최된 것이다. 간담회에서 시약사회와 약대는 실무실습 교육계획과 실무실습 협약서 초안, 프리셉터 교육프로그램(안) 등에 대한 검토와 기타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 세부논의를 거쳐 10월 14일에 8시간에 걸쳐 실무실습 약국에 대한 프리셉터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인천지역 내 실무실습 약국은 30개 정도를 목표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약국을 대상으로 신청과 선정 작업을 거쳐 외래교수 또는 겸임교수의 자격을 주고 실습약국에 대한 일정부분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시약사회 송종경 회장과 최병원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 강근형 약국이사와 가천대 약학대학 유봉규 교수가 참여했다.2012-08-07 16:54:23김지은 -
종로구약, 2012년도 상반기 지도감사 수감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는 지난 7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2012년도 상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서광훈, 곽순애 감사는 2012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과 중요 업무 보고 등 전반적인 회무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정영기 회장과 정연자 부회장, 채석병 이경희 주완표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2-08-07 16:45:37김지은 -
김대원씨 "후원금·예비후보 정책간담 허용" 촉구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경기도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소액후원금과 예비후보의 정책간담회 개최 허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경기도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은 회원들의 후원금모금과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정책간담회 허용 등의 내용을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에 질의했다. 이에 앞서 김 부회장은 지난 1일 선거고공일 이전 후원금의 적법성 여부의 유권해석을 중앙선관위에 질의한 바 있다. 중앙선관위 측은 이와 관련, 선거관리규정 제35조에 근거해 선거공고 전후를 막론하고 후원금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 부회장은 "중앙선관위가 제시하고 있는 제35조는 약사회 선거가 금권선거로 타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며 "출마자 또는 예비후보가 금품을 제공하거나 수수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될 사항이지만 소액후원금의 경우는 이와는 달리 해석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민주정치의 발전과 선거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정치권에서도 국민들의 자발적인 소액후원금을 바람직한 것으로 보고 제도적으로 세액공제 등을 통해 권장하고 있다"며 "소액후원금은 약사회 발전에 도움될 수 있도록 약사회 선거에서도 당연히 허용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이와 함께 선거공고 이전의 예비후보의 활동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집행부 출신 인사에게만 절대적으로 유리한 선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선거공고 이전의 예비후보의 활동은 집행부 출신 인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정책간담회 등 정책수립을 위한 회원 의견수렴 과정은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 중 하나로 예비후보 등록제를 실시해 예비 후보에 한해 5회 이내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김 부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소액후원금의 모금과 예비후보 등록제를 실시해 회원들의 뜻이 반영된 정책이 수립돼 약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일라고 촉구했다.2012-08-07 16:30:31김지은 -
약사회, 아시아약학연맹 총회 참가자 모집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파파) 총회 참가단을 모집한다. 약사회는 7일 16개 시도약사회에 참가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오는 24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총회 참가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해당 시도약사회로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대회 등록비 350달러와 기타일정경비로 초기 계약금은 대회 등록비가 포함된 초기 계약금은 40만원이다. 대한약사회 모집 기한을 넘긴 회원은 파파 홈페이지(www.fafa2012.com)에서 개별적으로 온라인 등록과 결제해야 한다. 이번 24차 총회도 지난 2010년 11월 대만에서 열린 23차 총회와 마찬가지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4차 파파총회는 '문화와 약학: 전통약학에서 현대약학으로의 전환'(Culture Medicine: Bringing Traditional Medicine to Modern Life)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과학약학, 약초와 약전, 약학교육과 학생, 제약학, 의약품 마케팅과 사회경제적 약학, 윤리·의약품규정 관련 약학, 병원과 임상약학, 지역약국 등 8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한편 파파 총회 참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2-3415-7625).2012-08-07 16:19:04김지은 -
서초구약, 회원대상 약국 보조원제 관련 설문조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국 보조원 제도와 관련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일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약국 보조원제도와 관련해 외국사례 및 국내 약국 현황 관련 자료를 취합해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들에게 종업원제도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TF팀은 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보다 세부적인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내달 11일부터 진행하는 신용문 약사 강의에 많은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9월 2일 소록도 봉사, 9월 16일 서울약사의 날, 10월 6일 전국여약사대회, 11월 24일 하반기 연수교육 및 송년회 등 하반기 행사에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사회는 많은 선택을 눈앞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황과 타단체의 공격 앞에서 무기력하고 무관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회원들이 움직이고 단결할 수 있도록 상임이사들이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하자"고 당부했다.2012-08-07 16:14:57김지은 -
"허리통증 없애려면 척추심부근육 강화해야"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이 요통 환자 161명을 대상으로 척추 심부근육 근력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문운동장비를 통해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근력량이 약 4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윌스기념병원 학술연구팀은 총 161명의 요통 환자를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그룹 49명(남 14명, 여 35명)과 운동하지 않는 그룹 112명(남 47명, 여 65명)으로 나눠 근력량을 비교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 그룹의 경우 운동 시작 전에 근력량을 측정하고, 평균 1.3 개월 후에 다시 근력량을 측정했다. 정기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그룹은 처음 근력량 측정 후 평균 1.6개월 후에 다시 근력량을 측정한 결과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 그룹은 평균 근력량이 12.51(Nm) 증가한 반면, 운동하지 않는 그룹은 3.29(Nm) 증가에 그쳐 정기적으로 운동한 그룹의 근력량이 3.8배나 더 높게 증가했다 한편 정기적으로 운동한 그룹의 평균 연령은 43.13세로 정기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그룹의 평균 연령 49.05세보다 평균 연령이 낮았다. 이는 젊은 환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전문운동센터에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운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벼운 허리통증의 경우,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신경주사와 운동치료가 가장 대중적으로 선행되지만 일반적인 허리 운동으로는 허리뼈를 감싸고 있는 심부 근육을 강화 시킬 수 없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하는 것보다 센타르라는 특수 운동장비를 이용한 운동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센타르는 환자의 몸을 360도로 회전시켜 척추 심부 근육을 강화하고 안정화 시켜 신체의 전체적인 근 균형을 맞춰준다.데 효과적으로 만성 요통의 감소 및 수술 후 재활 치료에도 적용한다.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정지훈 원장(신경외과)은 "수술 후 4~6주 사이에 약화된 근력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근력강화운동의 시작이 필요하며,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도 자신의 근력을 정확히 측정한 다음 규칙적으로 척추 심부 근육을 강화하면 요통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2012-08-07 15:34:13이혜경 -
의협, 전국 21개 지역에서 손씻기 캠페인 진행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가 공동 주관한 올바른 손씻기 아동극 '뭉치와 병균끈적이' 아동극 전국투어가 7월 25일 서울시 구로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아동극 전국 투어는 전국 21개 지역 1만 7천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을 알렸다. 아동극 공연 후에는 어린이들이 배우들과 함께 직접 손을 씻어 보는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아동극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의협 송형곤 공보이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행사가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지난 2005년 7월, 의협과 질병관리본부가 공동대표로 발족했으며 아동극 전국 투어, 교육 홍보물 배포 등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다양한 범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12-08-07 15:30: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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