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없애려면 척추심부근육 강화해야"
- 이혜경
- 2012-08-07 15:3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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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에서 161명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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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학술연구팀은 총 161명의 요통 환자를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그룹 49명(남 14명, 여 35명)과 운동하지 않는 그룹 112명(남 47명, 여 65명)으로 나눠 근력량을 비교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 그룹의 경우 운동 시작 전에 근력량을 측정하고, 평균 1.3 개월 후에 다시 근력량을 측정했다.
정기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그룹은 처음 근력량 측정 후 평균 1.6개월 후에 다시 근력량을 측정한 결과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 그룹은 평균 근력량이 12.51(Nm) 증가한 반면, 운동하지 않는 그룹은 3.29(Nm) 증가에 그쳐 정기적으로 운동한 그룹의 근력량이 3.8배나 더 높게 증가했다
한편 정기적으로 운동한 그룹의 평균 연령은 43.13세로 정기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그룹의 평균 연령 49.05세보다 평균 연령이 낮았다.
이는 젊은 환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전문운동센터에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운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벼운 허리통증의 경우,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신경주사와 운동치료가 가장 대중적으로 선행되지만 일반적인 허리 운동으로는 허리뼈를 감싸고 있는 심부 근육을 강화 시킬 수 없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하는 것보다 센타르라는 특수 운동장비를 이용한 운동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센타르는 환자의 몸을 360도로 회전시켜 척추 심부 근육을 강화하고 안정화 시켜 신체의 전체적인 근 균형을 맞춰준다.데 효과적으로 만성 요통의 감소 및 수술 후 재활 치료에도 적용한다.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정지훈 원장(신경외과)은 "수술 후 4~6주 사이에 약화된 근력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근력강화운동의 시작이 필요하며,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도 자신의 근력을 정확히 측정한 다음 규칙적으로 척추 심부 근육을 강화하면 요통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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