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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31일까지 '간호역사뿌리찾기 특별전'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8일부터 31일까지 '한국간호, 역사 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다'를 주제로 '간호역사뿌리찾기 특별전'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간호협회가 2008년부터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을 통해 발굴한 사료 100여 점 중 1908년 우리나라 간호사 최초의 졸업식 사진 등 60점을 공개한다. 특별전 첫 날 행사에는 이정배 대한안경사협회장, 서란희 대한조사산사협회장, 김조자 전 대한간호협회장, 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최영희 전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김원종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김구 대한약사회장, 임국환 대한보건협회장, 김남초 한국간호과학회장, 김봉숙 대한간호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2012-08-09 09:17: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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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실무사 명칭 반대하는 간호단체에 반박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가 최근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조산협회의 양승조 의원 대표발의 의료법 개정법률안을 반대한 것과 관련, 정면 반박한다면서 8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간무협은 " 간호조무사의 지위가 확고해질수록 간호사의 입지도 확고해진다"며 "지금부터라도 대한중소병원협의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의원협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의회 등 의료단체와 함께 간호조무사 질 향상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재 국민조차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간호사'로 알고 있는 것과 관련, 실무사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독자적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간무협은 "간호사는 29만7477명의 면허취득자 중 12만2082명이 일을하고 있고, 간호조무사는 52만1440명의 자격취득자중 12만3792명이 각급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간호조무사는 간협이 부정하더라도 엄연히 간호인력의 한축을 맡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라고 지적했다.2012-08-09 08:05: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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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교육자들, "명칭 변경 시기상조"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달리 간호조무사를 교육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간호조무사교육자협회와 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는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내놨다. 교육자협회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양승조 의원에게 관련 부처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고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해달라고 당부했으나, 갑자기 발의 됐다"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하고 있는 상태로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간호조사 양성교육기관이 특성화 고등학교와 간호학원으로 이원화 된 상태에서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명칭을 바꾸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교육자협회는 "학원은 이수시간으로 운영되면서 고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일반이이 교육을 받고 있고, 학교는 이수단위로 3년의 고등학교 전 과정 동안 수료하는 형태"라며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이 간호실무사란 명칭을 쓸 수 있도록 사전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간호업무의 실무를 맡는 간호실묵사라는 명칭이 간호보조와 진료보조를 맡는 간호조무사의 영역과 배치된다는 것이 교육자협회의 주장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 취득 내용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교육자협회는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이 300여개 인데, 중앙으로 회귀하는 것은 시대 흐름에 맞지 않다"며 "굳이 간호조무사 자격증만 보건복지부로 이관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면허신고의무를 부여와 관련, 교육자협회는 "임신 또는 육아로 직장을 장기간 쉬게 되는 경우가 많은 여성들이 대다수인 간호조무사의 자격을 법으로 정한다면, 개인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라면서 규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교육자협회는 "아무런 혜택 없는 명칭 변경으로 인적·물적 낭비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의료인도 아니고, 500여개 개인학원에서 양산되고 있는 간호조무사에 대하여 국가에서 수급관리를 하여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간호 인력난은 간호사의 인력난을 말하는 것으로 간호조무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허구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특성화고등학교 보건간호과 교사들로 구성된 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 또한 양승조 의원의 입법안을 반대했다. 연구회는 "이번 법안 개정안은 특성화고등학교와 학원교육이 부실하다는 말도 안되는 억측을 내세워 전문대학 내 간호조무사 양성과정을 합법화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간호조무사란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변경, 간호조무사의 사기를 진작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 취득 및 면허신고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간호조무사에 대한 효율적인 수급관리 및 인력난을 해소하겠다는 법안의 취지 또한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연구회는 "국회의원이 의료인이 누구인지도 인식 하지 못한 채 명칭하나만 바꾼 채 국민들의 혼동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동안 책무를 다한 간호조무사들의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구회는 "간호조무사의 업무 범위는 간호보조 및 진료 보조"라며 "명칭 하나를 바꿈으로 인해 긍지가 생기고 사기가 진작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강조했다.2012-08-08 15:39: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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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검진 주기표 발표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여성암 조기 검진을 위한'’여성암 검진 주기표'를 8일 발표했다.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등 여성이 걸리기 쉬운 7대암들의 검진 시작 나이와 검진 주기를 이미지로 쉽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자궁경부암은 전체 여성암 중 78% 이상을 차지한다. 갑상선암과 자궁경부암 검사는 30세 이후에 시작해서 2년 주기로 받는 것이 좋고 유방암과 위암은 40세 이후에 검사를 해서 2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성암 중 5번째로 많은 폐암은 40세 이후부터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간암의 경우 간경변증이나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가 양성으로 확인된 40세 이상 여성은 1년 주기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령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은 50세 이후에 검사를 시작해서 1년 주기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여성암 검진 주기표는 이대여성암병원 홈페이지(http://www.eumc.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많은 여성들이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언제부터 받아야 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여성들이 보다 쉽게 암 검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이미지를 활용해서 검진 주기표를 만들게 됐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2012-08-08 12:29:43이혜경 -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인가 준비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는 8일 오전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인가신청을 위한 관련사항 개정 및 제정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관, 직제규정, 인사규정, 보수규정, 국제암대학원대학교 헌장, 국제암대학원대학교 학칙,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원 임용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개정 및 제정이 이뤄졌다. 국립암센터는 2013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석사 20명, 박사 10명 정원의 석·박사학위 교육기관인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설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 5월 교과부 '국가·특수법인 대학설립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 8월말 대학설립인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아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암관리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의 성공적 암관리 노하우를 전수, 암관리 분야의 지도적 국가로서 입지를 다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2012-08-08 12:27: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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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실무사다" Vs "간호보조 업무다"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변경하려는 양승조 의원의 의료법 개정법률안을 두고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가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간협은 실무라는 용어는 간호보조인력인 간호조무사에게 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간무협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서신을 통해 법 통과를 호소하는 상황이다. 7일 간협은 대한조산협회와 공동으로 ▲간호조무사 명칭 변경 ▲복지부장관의 간호조무사 면허 부여 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특히 실무라는 용어가 실제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 간호사를 의미하기 때문에,간호조무사 등의 명칭을 통해 간호보조 업무를 하고 있다는 뜻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간호조무사 양성학원에서 자유롭게 배출되고 있는 간호조무사에게 '의료인 면허제도'를 도입, 복지부장관이 면허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개정법률안 내용에도 반박했다. 간협은 "의료인은 정규교육과정을 졸업한 자에 한해 국가시험응시 자격을 주고 합격한 자에게 면허를 부여하고 있다"며 "일정한 능력을 갖춘 모든 자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와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반면 간무협은 미국, 캐나다의 간호조무사(LPN) 제도를 비교하면서 본래의 신분을 되찾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양승조 대표발의 의료법 개정법률에 대한 서신문을 통해 간무협은 "정부의 무관심과 힘있는 단체에 눌려 목소리 한번 제대로 내지 못했다"면서 우회적으로 간협을 비난했다. 또 간호조무사 영문명칭을 'Nurse Aide' 또는 'Assitant nurse'로 번역할 수 밖에 없어 해외 진출에 있어 서류 심사 자격 미달 등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간무협은 "더 이상의 좋은 신분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정상 수준 보다 낮게 왜곡 평가 되는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6개월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실무 면허 간호사(LPN)로 인정 받는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1520시간(학점 환산 시 전문대 2년 과정) 이상의 교육을 받으면서도, 해외 진출시 미국과 캐나다의 학력인증기관을 통해 LPN 학력을 인정받아야 하는게 불평등하다는 입장이다. 간무협은 "젊은 간호조무사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해도 명칭, 시도발행자격, 대학 양성 부재, 면허 재등록 제도 불비 등의 이유로 가로막혀 있다"며 "국내 열악한 제도로 진출 자체를 못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시도지사가 발행하는 자격증을 복지부 장관이 발행하는 면허증으로 변경하고, 미국과 캐나다와 같이 공사립 대학에서 2년제 LPN 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무협은 "간호협회에서 반대하고 있다는 이유로 실무간호사로 명칭을 변경하지 못하는 것은 간호조무사들을 두번 죽이는 것"이라며 "특정단체에 의해 좌지우지 되거나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12-08-08 12:24:58이혜경 -
급격한 실내·외 온도차…폭염 속 냉방병 주의보연일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9월 말까지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하고 있어 여름철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가정집은 물론 사무실, 지하철, 식당 할 것 없이 어느 곳이나 에어컨을 풀가동, 35도가 넘는 사우나 같은 불볕더위의 바깥과는 달리 실내는 한기를 느낄 정도로 추운 곳이 많다. 온도가 높은 실외에 있다가 낮은 온도인 실내에서 갑자기 들어와 오래 있으면 우리 몸은 급격한 온도 차에 적응하지 못하고 몸 속을 파고드는 냉기(冷氣)로 인해 겨울철 못지 않게 어깨나 허리, 무릎관절에 통증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다. 폭염 속, 관절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뼈 냉방병은 신체 기능이 여름 기온에 맞게 적응되어 있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차가운 환경이 지속됐을 때 발생한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실내에 오래 있다 보면 건조한 냉기가 뼈 속 깊이 파고들어 말초 혈관이 급속히 수축되면서 혈액순환 이상이 발생하고 관절이 뻣뻣하게 굳는 경직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관절 주변 근육이 위축되고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굳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면 시 대부분 냉방기기의 바람이 얼굴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해 몸 쪽으로 바람 방향을 하고 자는 경우가 많다. 수면을 취하는 동안 우리 몸의 장기와 근육들도 쉬게 되는데, 냉기가 몸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몸의 근육이 경직되고 밸런스가 깨져 깊은 수면을 취하기 어렵게 된다. 밤새 경직되어 있는 근육과 혈관이 다음날 낮 시간에도 고스란히 냉방시설에 노출되는 상황이 반복될수록 관절통증이 심해진다. 열대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밤 잠을 잘 이루지 못했을 때도 통증억제호르몬 분비가 떨어져 평소보다 통증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근육과 뼈가 약한 여성일수록, 그리고 나이가 많을수록 조심해야 한다. 뼈와 인대, 관절, 디스크가 퇴행하면서 변화가 큰 온도 차에 의해 통증에도 민감해지기 때문이다.도움이 된다. 잠을 잘 때 목 보호를 위해 6~8cm정도의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다리가 심장보다 높게 위치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통증과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 여우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냉방 관절통이 발생했을 때 대부분 휴식이나 따뜻한 찜질만 정성스럽게 해도 쉽게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며 "하지만 평소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골다공증 등 만성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경우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드물게는 수술까지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2012-08-08 12:21:58이혜경 -
"올림픽 보면서 맥주한잔?…호흡근력 저하"대부분의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밤에 열리는 런던올림픽 때문에 야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국인의 수면장애 발생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대형마트에 따르, 야식 매출은 평일의 평균 매출과 비교했을때 맥주는 3.2배, 치킨은 2.5배 많이 팔렸다. 하지만 맥주는 수면의 적이다. 호흡근육의 근력을 떨어뜨리는 소주나 맥주 등의 술은 호흡기능을 저하시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유발시킬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잠든 후 가장 얕은 1단계 수면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더 깊은 단계로 진행하는 2~4단계 수면을 거치지만, 술을 마시고 수면을 취하면 처음부터 3~4단계로 진행하면서 수면구조가 깨져 새벽에 자주 깨는 부작용을 일으키기 쉬워진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술을 마시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갈 때는 잠이 오지만, 잠이 들고 시간이 지나 알코올이 분해되고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각성 작용이 나타나서 잠에서 자주 깨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 원장은 "야간에 올림픽을 보다보면 맥주한잔 하기 쉬워지는데,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면 해롭긴 마찬가지"라며 "잠을 이루기 위해 마시는 맥주 등 알코올은 갈증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012-08-08 12:15: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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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전문대 사수 일간지 광고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정부는 동물건강 돌보는 전문대 애견학과는 허용해도 국민건강 책임지는 간호조무과는 왜 막는가?'라는 제호로 일간지 광고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일보에 광고를 게재한 간무협은 향후 1인 시위, 집회 등 집단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간무협은 광고를 통해 " 간호조무사 53만여명 중 약 15만명은 1차 의료기관을 비롯, 병원급 및 사회복지시설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에게 진료보조 및 간호보조업무를 수행하는 보건의료인"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 45년간 사설간호학원과 고등학교에서만 양성되도록 규제되면서 간호조무사 질 관리 및 자격관리가 방치돼 왔다는 것이다. 간무협은 "치과위생사 업무를 담는 의료기사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간호조무사는 대학 교육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동안 간호조무사가 치과의원에서 함께 수행해 왔던 업무를 불법화 시키는 등 간호조무사 양성교육이 간호조무사의 원죄가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1월 평택 국제대학 실시한 간호조무사 신입생 모집과 관련, 복지부가 대학교육 불가를 선언하면서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간호조무사 학과 개설을 원천 봉쇄했다는게 간무협의 주장이다. 간무협 강순심 회장은 "18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안홍준 정책부위원장 주재로 복지부, 교과부 등 관련단체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복지부와 교과부가 TFT를 구성,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안 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복지부는 TFT 구성은 커녕 단 한차례의 회의도 없이 규개위에 심사를 요청한 것은 아무리 국회가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덧붙였다.2012-08-08 12:09:30이혜경 -
중병협, 공단 김종대 이사장과 의료현안 공유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을 방문, 중소병원계 전반적인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조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제안을 해가기로 했다. 중병협은 제9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백성길 회장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성식, 정영호, 정영진, 박용우 부회장이 참석, 전 국민 건강보험 제도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중소병원 경영 활성화를 위한 대안도 모색해 볼 것을 건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중병협은 대형병원의로의 환자 쏠림현상을 막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경쟁력 있는 중소병원의 육성과 제도개선, 의사 및 간호사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 모색, 의료기관 종별 기능 정립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중병협은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하며 포괄적인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을 제안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2012-08-08 11:0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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