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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14번째 갤러리 전시회로 최영순 초대전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갤러리 스칸디아는 2일부터 24일까지 '비밀공간-꿈을꾸다'를 주제로 초청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비밀공간-꿈을꾸다' 등 46점의 누드 크로키로 선만을 강조하지 않고 적절한 색채의 조화, 집합 누드의 공간 배열, 꼴라쥬 변주 공간과 시간의 흐름을 재배치했으며, 좌상, 와상, 그리고 입상 등 다채로운 포즈는 작가의 시선 속에서 노련한 손끝으로 재탄생되어 누드 크로키로 꿈의 환타지를 담았다. 최영숙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를 졸업하고,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여류화가회, 홍익여성가협회, 상형전, 한빛전 고문, 미목회 고문, I' line, 대한민국회화제 운영위원, 아트피플 운영위원, 유나이티드 운영위원 및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문화센타 출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18여회의 개인전시를 비롯해 260여회의 그룹전과 11회의 부스전에도 참가했다. 이번 전시기간 내에 얻어진 전시회 수익금은 다문화가족 및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한다.2012-08-10 18:21:47이혜경 -
노원구약, 관내 경찰서에 구급의약품 전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3일 오후 5시 노원경찰서 상계6~7동 지구대를 방문해 구급의약품 및 지퍼백 10개를 전달했다. 이날 김현표 경사는 "요즘 약사회 현안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응급처치약과 비상의약품을 지원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2012-08-10 12:00:23김지은 -
중랑구약사회, 신한 하이팜카드와 업무제휴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2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신한 하이팜(Hi-Pharm)카드 제휴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에 제휴한 신한 하이팜 카드는 개인 신용카드로 약품대금 결제 및 제약업종 이용시 청구할인 혜택과 2~3개월 무이자 할부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해당 카드 발급은 신한카드 담당자가 약국을 방문해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중랑구약사회 정덕기 회장, 김위학 위원장 등일 비롯해 신한카드 관계자들이 자리했다.2012-08-10 11:45:57김지은 -
그리스대사부인, 성모병원에서 브이백으로 출산페트로스 아비에리노스(Petros Avgerinos) 주한그리스대사관 총영사의 부인 빠나요따 콘스탄티노뿔루(Panayiota Konstantinopoulou)씨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산부인과 이영 교수의 시술 하에 브이백(V-BAC, Vaginal Birth After Cesarean)으로 딸을 출산했다고 10일 밝혔다. 브이백은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들이 자연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하는 시술이다. 제왕절개로 첫 아이를 출산했지만 둘째 아이는 자연분만으로 출산하고 싶었던 빠나요따 씨는 타 대학병원을 통해 이영 교수를 소개 받아 여의도성모병원으로 병원을 옮겼다고 한다. 여의도성모병원은 건강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왕절개 적정성 평가에 있어 1등급을 지켜왔으며,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들이 자연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하는 고난도 브이백 시술에 있어 국내 최다 분만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브이백 시술은 산모와 신생아 모두의 감염, 합병증 등의 위험이 적으며 회복속도가 빠르고 출산 직후 아이를 품에 안고 초유 수유를 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2012-08-10 11:17:46이혜경 -
킴스피부과 대신점 신축 확장·이전킴스피부과 대신점(대표원장 김형진)이 오는 13일 신축 확장·이전한다고 밝혔다. 피부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피부미용의 이점을 접목시킨 피부질환·미용 전문 의료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각오다. 킴스피부과 대신점은 동대신동 역세권에 위치, 대신메디컬센터 5, 6층 2개 층으로 280여 평에 이르며, 30종 이상의 레이저 및 의료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김형진 대표원장은 "킴스만의 임상적인 경쟁력과 오랫동안 진료해온 환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병원과 지역병원의 차원을 넘어 피부과를 대표하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킴스피부과는 지난 1990년 부산시 서구 대신동에 본점을 개원하고 2002년 대연점, 2008년 센텀점을 개원하면서 3개의 병원이 네트워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2012-08-10 11:15: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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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여름 휴가 대신 세부로 의료봉사여름 휴가가 한창인 7월 말, 휴양지인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반납하고 의료봉사를 떠난 사람들이 있다. 고대의료원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고안암병원 내과 김창덕 교수, 임선영 전임의, 박성훈 전공의, 정형외과 박지헌 전공의,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전임의를 비롯, 교우인 강동성심병원 내과 엄중식 교수, 안과 김인숙 전문의(개업의), 의대생 12명이 의료봉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6일간 진행된 봉사는 세부 밍라닐리아 지역내 가정형편이 열악한 학생들을 위한 기숙학교 'The Sisters of Mary Boystown, Girlstown' 학생 60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보건위생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전 건강검진표 작성을 통해 1896명에게 내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진료를 실시한 결과, 안경이 필요한 학생 100여명과 만성중이염으로 수술이 필요한 학생 40여명, 선천성심장기형 1명이 발견됐다. 또 보건위생교육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와 이닦기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 이후 고대의대 지원으로 마련된 100여만원 가량의 칫솔을 선물했다. 고대병원 차원에서는 100만원을 지원해 안경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경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라파엘클리닉 인터내셔널에서 주관했다.2012-08-10 10:32: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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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특화 전략으로 해외 환자 공략이화의료원이 특화 육성 분야인 여성암 분야 인지도를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본격화하면서 외국인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의료원 외국인 환자 수는 2010년 동기 대비 약 9.2배, 2011년 동기 대비 약 2.4배 신장했다. 지난해 7월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획득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것을 계기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반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성장의 큰 요인이 됐다. 의료원은 타병원과 차별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 질환 및 국가를 특화시키고 있다.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현지 의료기관과의 전략적 제휴와 해당 국가와 교류 협력을 위한 주한 외국 대사관과의 협력 계약 체결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몽골국립암센터 및 Hope 몽골국립암재단과 암 환자 치료, 교육, 그리고 연구에 관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카자흐스탄 마시모프 헬스센터(Wellness Center of Massimov), 주한 베트남 대사관, 주한 몽골 대사관 등과 잇달아 의료진 및 환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보건청과 여성암 분야 신규 환자 송출 계약을 체결하고 7월에는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카자흐스탄을 방문, 교류 협력을 위한 2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여성암 분야 특화 육성을 통해 이대여성암병원이 단기간에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성장한 것처럼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전문화, 특화 전략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2012-08-10 10:27:52이혜경 -
부산시약사회-도매업계, 1일 무료급식 봉사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유영진)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주철재) 임원단은 지난 8일 한마음무료급식소 개소식을 맞아 ‘1일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은 "이웃 노인들이 작은 것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부산시약사회가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철재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장은 "좋은 일에 약사회와 도매업계가 함께 동행하는 오늘의 모습이 전국적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며 "약사회에서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마음무료급식소 노재목 대표는 또 "지난 6년간 운영해 온 급식소에서 확장 이전식을 맞아 약사회와 의약품도매업계가 함께 성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을 전달했다. 이날 무료급식 봉사활동에는는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과 이민재 부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배신자 박정희 부회장, 변정석 분회장, 김승주 김성일 황명신 이사 등이 참여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는 주철재 회장, 복산약품, 삼원약품, 우정약품, 청십자약품, 동산약품, 대성정보 등이 참석했다.2012-08-10 08:53:37김지은 -
의협 "약사·한의사들의 보복성 고발 조심하라"대한의사협회가 불법 의료행위 근절 등 의료계 자정을 위한 집안단속에 나섰다. 의협은 9일 '타 직역의 의료기관 고소·고발 관련'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한의사 및 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고발에 대해 일부 약국 및 한의사들이 의료기관에 대한 보복성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내용의 대회원 서신문은 전국의사총연합이 최근 불법 의료행위 혐의로 한의원과 약국 수 백 여곳을 고발한 것에 대한 보복을 우려하면서 배포된 것으로 풀이된다. 의협은 "약국 임의조제와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판매가 성행, 의약분업의 근본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며 "의사들만 지키는 의약분업이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무자격자가 약을 조제·판매하게 함으로써 의사의 처방권을 도외시하고 약사 본연의 임무인 조제권마저 외면하면서 의약분업 근간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는 게 의협의 시각이다. 약사 뿐 아니라 한의사 또한 지난해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천명하는 등 불법행위를 횡행하고 있다고 설명?다. 의협은 "모 의사단체에서 수차례에 걸쳐 무자격자의 불법 약 조제·판매를 진행한 약국과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한의원을 조사해 위법사항을 보건당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전의총 뿐 아니라 의협 차원에서도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불법의료감시센터,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타 직역의 불법 의료행위 근절은 물론 의료계 자정 활동도 추진하고 있는 상태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의협은 "현행 의료체계를 부정함으로써 각 직역의 혼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무자격자의 범람 등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2-08-10 08:18:36이혜경 -
"대통령, 간호조무사와 약속 잊었나?" 광고로 호소양질의 간호조무사 양성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07년 대선 후보시절 공약한 사항을 지켜야 한다는 일간지 광고가 등장했다. 간호조무사 명칭 변경, 복지부 장관 면허 부여 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법률을 두고 직역단체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임상위원회(위원장 김일환)는 10일 서울신문에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 사진을 실으면서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광고에 실린 사진은 지난 2007년 9월 1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직후 간호조무사협회에 직접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으로, 당시 이 대통령은 당선 될 경우 간호조무사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간무협은 "이명박 정부는 숙원사업 해결은 고사하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개설된 국제대학 간호조무과 폐지를 목적으로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개정안에 대한 규제 심사를 국무총리실에 요청했다"고 지적했다. 간무협은 "애완동물과, 조리과, 헤어디자인과 등 다양한 과들이 전문대에 개설됐는데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간호조무사만 전문대에서 양성하지 못하도록 한다"며 "대통령의 의중은 아닐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이)53만 간호조무사들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을 호소했다. 이외 광고를 통해 간무협은 김황식 국무총리, 김용담 규제개혁위원장과 규개위 위원들을 호칭하면서 "전문대에서 간호조무사를 양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대표적인 규제"라고 주장했다. 간무협은 "규개위의 주된 목적은 정부의 규제요소를 완화시키는 것"이라며 "복지부 또한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을 인정하고, 양질의 간호조무사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제도보완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김일환 위원장은 "전문대학 간호조무과 폐쇄가 목전에 있는 상황에서 53만 간호조무사의 한을 풀어줄 분은 이명박 대통령 밖에 없다"며 "양질의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것는 국가의 책무로서 그 누구도 반대할 수 없다"고 밝혔다.2012-08-10 06:3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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