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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 취약아동 대상 약물오남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16일 평창군 문화복지센타와 진부도서관에서 평창군 취약아동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약사회와 평창군 드림스타트 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것으로 취약아동들의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강사로 나선 손순주 부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약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여 설명과 퀴즈로 내용을 복습하도록 해 아동들이 약물에 대한 사용 이유와 올바른 복용을 하도록 진행했다"고 설명했다.2012-08-17 09:55:03김지은 -
충남대병원 분원개원 1순위-세종시, 2순위-당진충남대병원 이사회는 분원 1순위로 세종시를, 2순위로 당진시를 선택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사회는 개발사업 추진과 병원의 장기적인 발전전략 차원에서 먼저 세종시에 충남대병원을 건립하고, 서해안 제2병원(당진)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충남대병원은 충청권 지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수년 전부터 당진시 황해경제자유구역내의 송악지구에 서해안 제2병원의 건립을 계획하고 현지조사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타당성을 분석, 교육과학기술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2012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바 있다. 세종시에도 건설 초기부터 충남대병원 설립을 추진했다. 그러나 당진의 경우 개발 사업자 미선정 등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정부 부처가 속속 입주하는 세종시 내 분원 설치 추진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했다. 이사회가 세종시에 충남대병원 분원 설치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로 ▲세종시가 기업형 혁신도시 등 정치적 과도기를 극복하고 순조롭게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위한 정주기능 및 자족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수도권 대형병원이 선진입시 대전지역 환자유출에 따른 본원 발전자체에 큰 위기요소가 될 수 있는 점 등을 꼽았다. 또한 ▲세종시에 충남대병원 분원이 건립될 경우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의 거리가 가까워 연구기능의 활성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본원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비 의료인력의 양성을 위한 임상실습 교육 및 연구공간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강점도 작용했다.2012-08-16 19:09:16이혜경 -
건강요리 레시피 책 낸 산부인과 의사 화제건강요리 레시피 책을 펴낸 대학병원 산부인과 의사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인터넷 블로그 '아기받는 남자의 특별한 레시피' 운영자이기도 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산부인과 황인철 교수다. 황 교수는 최근 요리책 '아내가 샤워할 때 나는 요리한다'를 출간하고 일상생활과 여행, 특별한 이벤트에 마련할 요리비법을 선보였다. 그는 취미로 시작한 요리 인터넷 포스팅이 유명세를 타면서 2009년부터 2011년 포털사이트 Daum 우수 블로그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2011년 5월에는 베스트 뷰 블로거에게 주어지는 황금펜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경상북도 성폭력 방지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협의체 의원, 순천향 구미 햇살아이지원센터 사무국 위원, 경상북도 구미시 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 위원을 맡고 있다.2012-08-16 18:40: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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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송영길 시장에 여약사대회 협조 요청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14일 인천시 송영길 시장과 만나 송도에서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송 회장은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 행사로 인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설명하고 행사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송영길 시장 간담회는 신현환 대외협력이사(인천시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졌고 이성인 부회장, 신현환 대외협력이사, 계제덕 보건정책과장, 조한국 팀장이 참석했다. 한편 송도 전국여약사대회는 오는 10월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2012-08-16 14:14:49강신국 -
구미차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8년 연속 1위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원장 조수호)이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1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1위를 획득했다. 2004년부터 8년 연속 1등급 평가로는 전국 유일하다. 이번 평가결과 대구·경북 권역 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안동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구미차병원과 포항성모병원이 상위를 받았다. 복지부는 이번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 따라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및 육성을 위해 올해 21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필수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관은 해당지자체에 시정조치, 지정취소 등 관리·감독을 요청할 계획이다. 조수호 원장은 "전 진료과 전문의가 당직 시스템으로 구축돼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2-08-16 14:13: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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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교수, 세계신경외과학회 명예훈장 수여최길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외과학회(WFNS)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ur)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식은 2013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 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개막식 석상에서 진행된다. 명예훈장은 뛰어난 학술 업적과 세계신경외과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최 명예교수는 국내 뇌종양, 뇌혈관질환 분야의 거목으로, 1969년 서울의대 전임강사로 교직에 몸 담은 후 2000년 정년 퇴임했다.2012-08-16 13:50: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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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 열흘 앞으로…수험생들 "약대가기 힘드네"2013학년도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이하 PEET)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년에 비해 예상 합격선이 소폭 상승해 수험생들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약대지망·재학생 커뮤니티 '약대가자' 카페에는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막판 정리 공부비법 관련 글과 모의고사 점수 공개글들이 속속 게재되고 있다. 시험을 앞두고 최종 모의고사를 치룬 수험생들은 대체적으로 약대 지망생들의 PEET 성적은 매년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는 반응이다. PEET 시험을 앞둔 한 수험생은 "매년 PEET 시험 합격선이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험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합격선도 동반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 높은 성적을 받기가 점차 힘들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 수험생은 "마지막 모의고사 난이도가 예전 모의고사에 비해 높아졌다"며 "다른 수험생들의 성적과 비교해 볼 때 이번 시험에서 과목별로 합격선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약대 입시전문 교육기관들도 수험생들의 마지막 모의고사를 기점으로 올해 시험의 예상 합격선을 내놓고 있는 상태다. 예년에 비해 합격점수가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견해다. 프라임 MD측은 2011년, 2012년 약대 합격자들의 PEET 성적을 바탕으로 올해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올해 합격선은 240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1·2012년도 시험에서 응시생의 상위 10%가 3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던 것을 고려할 때 올해는 언어추론영역 한과목이 폐지된 것을 감안한다면 총점 240점 이상이 돼야 합격선에 안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올해 시험 상위 합격생들의 점수가 2011년도 합격점에 비해 5점 이상 상승한 것을 감안할 때 경쟁률이 더욱 상승한 올해는 점수가 그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프라임 MD 측 관계자는 "일부 약대들이 PEET 반영 비율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역시 PEET성적이 합격 당락을 결정하는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올해 시험에서는 학생들이 240점 이상을 확보해 놓아야 약대 지원,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3년도 PEET 시험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지며 성적확인은 오는 9월 25일 PEE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2-08-16 12:21:54김지은 -
고대의료원, 중국 양주대 부속병원과 MOU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이 최근 중국 양주대 부속병원(원장 왕정성)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려대의료원 박정율 의무기획처장과 양주대학교 부속병원 부원장, 대외협력실장, 임상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1회 이상의 정기적인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상호간에 의료역량을 증진시키기로 합의했다. 1차 협약을 마친 양 기관은 올해 안으로 양교 당사자 미팅을 거쳐 실무차원의 실질적인 업무추진에 가속도를 내는 한편, 우선적으로 1~2주의 단기 연수를 추진해 점진적으로 인적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중국에서 한국으로의 장기 연수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할 전망이다. 박정율 의무기획처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 의료기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교류를 실천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학술대회 개최와 의료진 연수 등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증진, 서로의 미래를 밝혀주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대는 중국에서 한국학을 개설한 첫 번째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속병원은 1900년도에 세워져 11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2000여 병상 규모의 중국내 최 상급 의료기관으로 중국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병원이다.2012-08-16 10:19:45이혜경 -
아큐코리아, 의료전자차트 펜태블릿 모니터 출시아큐코리아(대표 김성기)는 펜으로 직접 필기입력이 가능한 의료전자차트용 15인치(38.1Cm) 펜태블릿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펜태블릿 모니터는 마우스와 키보드가 없어도 전자차트에 직접 펜으로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환자 진료 시 차트에 종이처럼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듯이 사용할 수 있어 정확하고 정교한 기록과 설명을 환자에게 전달 가능하다. 진료기록의 디지털화로 병원행정업무의 종이 없는(Paperless) 환경구축에도 한걸음 더 나아갈 수 것으로 판단된다. 환자동의서에 대한 업무처리에도 매우 유용하며 진료예약이나 진료비 결제 시에도 고객이 진료상세내용을 직접 확인 후 서명할 수 있다. 펜태블릿 모니터는 1024 x 768의 해상도, 800:1의 명암비, 250칸델라(cd/㎡)의 밝기와 8ms의 응답속도를 지원하고,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 기능 및 가벼운 알루미늄 거치대를 제공한다. 또 한 열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 했으며 다양한 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기기들과 호환 가능하다. 김성기 대표는 "펜태블릿 모니터는 사용자의 생각이나 의견을 실시간으로 섬세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글을 쓰듯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펜패블릿 모니터의 수요는 의료용, 교육용, 금융권용, 산업용 등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8-16 10:13:12이혜경 -
강동경희대병원, 29일 암환자를 위한 건강강좌강동경희대병원(원장 박문서) 방사선종양학과는 29일 낮 12시 30분부터 '암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및 암을 이기는 건강요리 만들기 체험'을 개최한다.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릴 건강강좌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이봉재 교수의 암환자를 위한 통증관리,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의 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윤경옥 강사의 면역력을 높이는 웃음치료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본관 지하 1층 직원식당에서 암을 이기는 건강요리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홈페이지(www.khnmc.or.kr)에서 사연을 접수받아 2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전액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는 "암환자에게 통증관리와 암센터 진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암환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2-08-16 10:10: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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