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중국 양주대 부속병원과 MOU
- 이혜경
- 2012-08-16 10:19: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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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1회 이상 공동학술대회 개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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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고려대의료원 박정율 의무기획처장과 양주대학교 부속병원 부원장, 대외협력실장, 임상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1회 이상의 정기적인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상호간에 의료역량을 증진시키기로 합의했다.
1차 협약을 마친 양 기관은 올해 안으로 양교 당사자 미팅을 거쳐 실무차원의 실질적인 업무추진에 가속도를 내는 한편, 우선적으로 1~2주의 단기 연수를 추진해 점진적으로 인적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중국에서 한국으로의 장기 연수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할 전망이다.
박정율 의무기획처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 의료기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교류를 실천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학술대회 개최와 의료진 연수 등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증진, 서로의 미래를 밝혀주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대는 중국에서 한국학을 개설한 첫 번째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속병원은 1900년도에 세워져 11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2000여 병상 규모의 중국내 최 상급 의료기관으로 중국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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