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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사회, 어린이집 건강주치의 협약광주시의사회(회장 최동석)는 16일 광주시 어린이집총연합회와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어린이집 건강주치의 협약식을 가졌다. 최동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건강주치의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은 강운태 시장을 비롯해, 김영초 광주시 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과 각구 어린이집 회장, 정병문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최연주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과 광주시의사회 서정성 부회장, 김상도 총무이사, 정권율 서구의사회장, 김근모 남구의사회장, 홍경표 북구의사회장, 이용빈 광산구의사회 부회장이 참여했다.2012-08-17 17:23: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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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시 치료비 부담, 가장 큰 걱정"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신이나 가족이 암에 걸릴 경우 치료비 부담을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 암 치료 수준을 선진국대비 같거나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여론조사 기관인 코리아리서치를 통해 올해 5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일간 만 20세부터 69세까지의 전국 성인남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암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0명중 3명(30.7%)이 치료비 부담을 암 발병시 가장 큰 걱정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밖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16.1%),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한 걱정(12.4%), 회복 가능성 불투명(11.0%), 가정 붕괴(9.3%) 등이 뒤를 이었다. 암 발병시 치료비 부담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43.6%와 가정 붕괴가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22.6%가 그 해결책으로 보험 가입을 선택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18.0%와 회복 가능성 불투명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17.3%가 조기 및 정기 검진으로,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한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12.1%가 운동으로 미리 관리한다고 답했다. 또한 선진국 대비 우리나라 암 관련 치료 수준에 대해서도 40.2%가 높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2009년 조사결과 24.5%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 암 관련 치료 수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크게 증가했음을 나타낸다. 상대적으로 암 치료 수준이 비슷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8.6%로 2009년도의 41.4%보다 감소했다.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 활동으로는 식습관 관리(46.1%)와 주기적인 운동(45.4%) 그리고 암 관련 조기검진(41.2%)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지난 2009년 조사 당시 36.1%, 39.2%, 31.0% 대비 각기 10%포인트, 6.2%포인트, 10.2%포인트 증가하여 암 예방을 위한 활동이 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가적 지원이 가장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반수 이상이 암 환자에 대한 보험적용 확대(53.2%)라고 답했으며, 암 완치자,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2차 암 조기검진(19.4%), 암환자의 지속적인 상담 및 관리(14.6%)도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암 관련 분야에 대한 국립암센터의 기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9.9%가 암환자 치료, 50.5%가 암연구 및 지원에 기여하였다고 응답했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인식도 조사를 통해 암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는 암정복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우리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사업과 새로운 암 치료법 연구 개발을 통해 국민들에게 암도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는 공익적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2-08-17 16:56: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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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악플러' 건보공단 직원 등 검찰에 고발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일부 온라인 포탈사이트 및 SNS 등에서 의사들을 비방하는 글을 집중적으로 게재해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혐의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등 7인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의협은 "지난 7월부터 강제시행 되고 있는 포괄수가제와 관련해 인터넷 및 SNS 상에서 찬반논쟁이 오가던 중, 피고발인 7인이 의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게재해 의사개인과 전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그에 따른 법적조치를 강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피고발인 중 건보공단 홍보실 직원도 포함돼 있다"며 "의료계 내에서는 공단에서 기존부터 포괄수가제에 대한 조직적인 여론몰이를 해온 것 아니냐는 의견도 조심스레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준정부기관인 공단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악의적인 온라인 비방전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공단은 물론이고 보건복지부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의협은 주장했다. 송형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이번 검찰고발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피고발인 뿐 아니라 이에 가담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 책임을 묻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12-08-17 16:37:34이혜경 -
"국민 건강 주권 회복하자"…의·약·정 하나로 뭉쳤다직능단체간 갈등과 선심성 정치행정을 지양하고, 국민 건강 주권 회복을 추구하는 의약정 연합체가 출범했다. 국민건강실천연대는 17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산부인과 의사 출신이자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장,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장석일 씨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지난달 25일부터 상근대표로 발기인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발기인대회에서 장 위원장은 "모든 국민은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다"며 "첨예한 직능단체의 갈등과 선심성 정치행정으로 국민 건강 주권이 심하게 훼손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국민건강실천연대는 국민의 건강 주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선심행정, 직능갈등, 행정편의 정책을 탈피해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실천연대는 향후 ▲국민 건강권 수호 ▲국민 사회안전망 구축 ▲유해 환경 제거 및 건강한 환경 만들기 ▲봉사와 재능 나눔을 통한 선진 기부문화 구축 ▲다문화 가정의 대한민국 중산층 만들기 ▲저출산, 육아, 보육, 청소년, 노인 문제 해결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의학정책연구원 조재국 원장은 발기문 낭독을 통해 "지금의 정부는 당리를 강조하면서 원칙없는 인사, 측근 비리 등으로 실리를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일부 시민단체와 전문가 단체는 국민의 화합 보다 갈등을 부추기면서 집단 이기주의로 외면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원장은 "선진 통일, 국가 발전, 민족 중흥을 위해서는 지역, 이념, 세대 계층을 뛰어 넘어 국민 대화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용기 있는 행동 만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기인대회에 보건의료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 선진통일탕 문정림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인춘 의원은 "국민 대화합을 지향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민건강실천연대의 발기인대회를 축하한다"며 "우리나라 국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의료 관련 사업이 발달하고 있지만 건강권에 대한 괴리감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연대가 대한민국 중심에서 국민이 건강하게 하나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 또한 발기인대회를 축하하며 향후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손인춘 의원, 문정림 의원, 박병하 간호협회 상근부회장, 신형철 육해공해병 대령연합회장, 성형희 대한간호조무회장, 변상모 나라사랑운동본부 이사장, 김인경 전국교차로 회장, 구본호 대한약사회 수석기획단장, 이규진 대한약사회 감사, 이상석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임대식 UN평화봉사단 수석부회장, 양태찬 세계노인신문사회장, 곽석우 대한청소년무술연맹총재 등이 참석했다.2012-08-17 14:47:29이혜경 -
당뇨병 소아·청소년을 위한 상상력학교 개최대한소아내분비학회(학회장 한헌석)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자사의 기업사회공헌(CSR) 활동인 '희망씨앗'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상상력학교는, 제1형 당뇨병으로 꾸준한 자가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소아& 8729;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생활 방식에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 소아& 8729;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상상력학교의 독창적인 컨텐츠는 여성환경연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 서울문화재단-성북예술창작센터 등 다양한 협력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됐다. 한헌석 교수는 "소아 및 청소년들의 당뇨병 극복을 위해서는 본인 및 가정에서의 적극적인 관리도 중요하지만, 학교 및 사회에서 편견 없이 배려하고 도와줄 수 있는 여건 마련과 사회적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2012-08-17 12:06: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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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자녀 호흡기 질환에 악영향"2차 간접흡연 뿐 아니라 3차 간접흡연도 소아의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내과 강혜련 교수팀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안양지역 초등학생 3만1584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흡연 행태와 자녀의 호흡기, 알레르기 증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분석했다. 그 결과 2차 간접흡연에 노출된 소아는 비흡연자 부모를 둔 소아에 비해 천명, 야간 기침, 마른 기침, 3개월 이상 만성 기침 등을 경험한 비율이 40%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가래 30%, 맑은 콧물 19%, 재채기 13%, 눈 염증 40% 등에서도 경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흡연자 부모를 가진 아이들 중 부모의 흡연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적이 없는 아이들(3차 간접흡연 노출군)도 비흡연자 부모를 가진 아이들에 비해 야간 기침은 20%, 3개월 이상 만성 기침은 18%, 발작적인 연속 기침은 20% 경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조사 기간(1999년~ 2004년) 동안 흡연하는 부모의 비율이 매년 감소하는 것이 관찰됐다. 소아의 2차 간접흡연 비율이 감소할수록 소아의 야간기침, 마른기침, 만성기침 등의 유병율이 감소했다. 그러나 3차 간접흡연율은 크게 변하지 않아, 소아의 호흡기 증상 유병율을 좀 더 낮추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3차 간접흡연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강혜련 교수는 "이제는 2차 간접흡연뿐만 아니라, 3차 간접흡연에 의한 악영향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흡연을 하는 부모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녀들을 유해물질에 노출시키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2012-08-17 11:57: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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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청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 진행윌스기념병원이 백석대학교 및 백석대학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 청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의 후원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두달 동안 펼쳐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윌스기념병원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간호 시스템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년의 직장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및 현장경험 욕구를 충족시키고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연수 지원금이 지급되고, 체험기간에 대한 고용노동부장관 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가 대학생이 해당 기업체에 입사할 경우 경력으로 인정된다. 윌스기념병원에서 현장 실습을 한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최정희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임상실습과는 달리 실무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간호사로서 환자를 대하는 자세와 전인적인 교육시스템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2012-08-17 11:52: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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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신규 개설약국 20곳 격려 방문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신규 개설약국 20곳을 방문했다. 구약사회가 이번에 방문약국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서초구 내 신규개설된 곳이다. 이날 방문에 참여한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최미영 부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약국들에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서초구내 신규 약국은 고속반 3곳과 반포반 2곳, 삼호반 3곳 등으로 총 20개 약국 중 남자 약사가 4명 여약사가 16명 신규로 서초구 내 약국을 개설했다.2012-08-17 10:35:19김지은 -
복지부과장에 포괄수가제 문자 테러한 의사 6명 입건포괄수가제 '문자 테러 및 인터넷 폭언'을 이유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고발당한 의사 8명 가운데 6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7일 복지부 포괄수가제 담당인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에게 욕설과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의사 유모(33)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지난 6월 21일 의사 수 명이 "포괄수가제의 제1 희생자가 당신의 자녀가 되길 희망합니다", "밤길 조심해라", "뒤통수 보러 간다" 등 협박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수백 차례 보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7월 초 박 과장의 고발로 문제가 된 의사 포털사이트 '닥플닷컴'을 압수수색, 협박과 폭언을 게재한 의사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중 일부는 박 과장의 전화번호를 '닥플', '이비인후과 개원의 협의회' 등 인터넷 게시판에서 확인하고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고발 당한 의사들의 상담을 맡아온 전국의사총연합 이용규 법제이사는 "경찰 수사 이후 몇 명의 의사가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안다"며 "끝까지 변호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2012-08-17 10:06:57이혜경 -
약사회, 침수피해 약국 지원방안 마련중부지방에 내린 기습폭우로 인해 약국의 피해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침수피해를 입은 약국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지원방안이 강구된다. 대한약사회는 16일 시도지부에 이번 국지성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에 대한 실태파악을 요청했다. 조사대상은 침수된 의약품뿐만 아니라 전산자료와 시설물도 포함되며, 피해를 입은 약국은 피해정도와 피해금액을 조사해 오는 21일까지 소속 분회에 신고하면 된다. 약사회는 약국의 피해상황이 집계 되는대로 피해규모에 따라 위로금을 지급하고 침수된 의약품의 원활한 교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약협회와 도매협회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2012-08-17 10:05: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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