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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MSD 에리우스 등 신약 6품목 승인세브란스병원이 8월 신약 6품목의 사용을 승인했다. 약품구매후 처방코드 부여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병원 약사위원회가 결정한 신약 가운데 3품목은 신규 사용, 나머지 3품목은 대체 사용된다. 새롭게 입고되는 신약은 나이코메드코리아의 기관지확장보조제 '닥사스', 한국먼디파마의 진통·진양·수렴·소염제 '노스판패취',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점안액 '로테맥스' 등 3품목이다. 지난 2월 출시돼 최근 보험 급여약가를 받은 한국 MSD의 항히스타민제 '에리우스'는 '클라리틴' 대체품목으로 사용 승인이 결정됐다. 또 한국오츠카의 혈소판 응집억제제 및 허혈성증상 개선제 '프레탈 SR'은 '프레탈'의 대체 품목으로, JW중외제약의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크릭스 점안액'은 '릴레스타트 점안액'의 대체 품목으로 승인됐다.2012-08-20 06:44:12이혜경 -
개원의 논문 2편 SCI 잇따라 등재 '눈길'서울 한 개원의가 쓴 두 편의 논문이 잇따라 SCI에 등재돼 관심이 모아진다. 그 주인공은 그 주인공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우리 정형외과 박영근 원장이다. 박 원장은 ‘Direct activation of guinea pig vagal afferent neurons by FMRFamide’와 ‘Long-term changes in expressions of spinal glutamate transporters after spinal cord injury’ 두 편의 논문이 SCI 저널인 ‘NeuroReport’와 ‘Brain Research’에 각각 게재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 두 저널의 Impact Factor(IF)는 2점대다. ‘NeuroReport’에 실린 논문은 FMRFamide에 반응하는 두 가지 타입의 vagus nerve의 신경 생리학적 변화를 연구한 것이다. 다른 논문은 척추 손상 후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glutamate가 분비돼 신경 세포의 흥분성이 증가되면 비정상적인 반응인 중추 감작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논문은 이를 조절하는 glutamate transporter의 변화를 관찰한 연구다. 신경 전달 변화에 대해 인체의 반응을 관찰한 이 두 논문은 향후 여러 가지 인체 반응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게 박 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glutamate transporter의 변화를 연구한 두 번째 논문은 향후 통증 치료의 객관적인 기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박원장은 전망했다. 한편 우리나라 척추 손상 환자 수는 대략 13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매년 2000명 정도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glutamate transporter 변화를 연구한 박영근 교수의 논문은 척추 손상 환자들의 치료하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012-08-19 21:32:44가인호 -
일산병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나서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위한 혹서기 대비 물품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일산병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복지에 보탬이 되고자 일산동구청과 손을 맞잡고 진행하게 된다. 지난 17일 오전 11시 일산동구청에서 이루어진 물품 전달식에는 김광문 일산병원장과 이상영 일산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25대가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일산병원의 사회사업팀이 나눔 실천의 취지로 각종행사와 성금모금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의 일부로 운영되며, 일산동구청에서 선정한 관내 취약계층 25대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일산동구청의 활동에 동참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 및 다양한 지원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병원은 저소득층 환우들의 진료비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고양시청과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MOU체결을 앞두고 있다.2012-08-19 16:59: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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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배 전공의협의회장 78% 득표율로 당선제16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였던 경문배 후보가 7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개표 결과 전국 1만851명의 투표권자 중 4178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경문배 당선자는 3271표의 지지를 받았다. 무효 및 기권은 570표다. 경문배 당선자는 "임기 동안 많은 것을 이루기보다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의를 위한 용기라는 처음의 마음을 마지막까지 간직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문배 당선자는 현 전공의노조 TFT 위원장으로 전공의 노조 활성화’, 전공의 폭행 강력 대응 요구 등 전공의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왔던 인물이다.2012-08-19 16:51:24이혜경 -
유진성형외과 "자가지방 가슴성형술 생착율 90% 넘어"유진성형외과는 지난 6월말 제15회 세브란스 미용성형심포지엄에서 라이브 서저리로 진행했던 자가지방이식술의 생착율이 현재 90% 이상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존 지방이식 생착율을 3배 이상 개선한 획기적인 성과라는 게 병원 측의 설명. 강태조 원장은 "시술 후 대개 3개월 이상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데 이식한 지방이 거의 완전하게 자리 잡고 있다"면서 "최소 80% 이상 생착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 서저리로 공개된 유진성형외과의 시술방법은 허벅지나 하복부, 엉덩이 지방부위 지방을 워터젯이라는 물분사 특수장치로 추출해 가슴부위에 주입하는 새로운 지방이식법이다.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이 시술법은 유진성형외과에서 2년 전에 처음 국내에 도입해 현재 2000건 이상 시술됐다.2012-08-19 11:04: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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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응급의료기관평가 상위 40% 포함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복지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상위 40%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452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는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인력·장비 등 기본요건과 응급진료 과정·결과 및 공공성 부분이 평가기준이 됐다. 결과에 따르면 의정부성모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16곳 가운데 상위 40% 이내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추가보조금(기존보조금의 50%)'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영훈 원장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구명을 위해 외상외과를 신설하고 경기도와 함께 'Heli-EMS(항공구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북부 시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2-08-19 09:15: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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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약판매 유도는 함정촬영"…포상금 왜 주나약국 몰래카메라 촬영물에 대한 공익신고가 잇따르자 약사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17일 지부장회의를 열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한 공익신고 보상금 심의대상 조정 건의안에 대해 논의했다. 즉 공익신고자보호법의 입법 목적을 왜곡해 보상금 수령을 목적으로 약국의 불법 행위를 유도하는 함정촬영, 자료왜곡 등의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 무자격자 판매, 면대약국 등 명백한 공익침해행위에 국한해 처벌을 해야 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약사회는 약사가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업원에게 접근해 의약품 판매를 유도하는 행위는 공익침해행위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권익위가 수사, 조사기관에 이첩한 공익신고 사례 중 형사고발, 과징금 등 협의적발 비율은 55.3%에 불과한 만큼 보상금 목적의 증거 왜곡 공익신고는 심의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전문 무자격자, 약사면허대여 등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명백한 공익침해 행위로 엄중 처벌해야 한다면 다만 약사의 가운 미착용, 혼합진열 등은 공익침해 행위와 관련성이 없는 만큼 심의대상에 제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신고 대상약국에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객관적인 심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번 조치는 부산지역 약사 아들과 며느리의 약국 몰카 고발, 의사단체의 고발 등이 맞물리면서 지부장들의 건의가 잇따르자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2012-08-18 06:44:57강신국 -
의협, 1인 1정당 가입 추진…정치세력화 시동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12월 대선을 앞두고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정당 가입과 국민 경선 참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노환규 회장은 최근 열린 시도의사회장단 모임에서 오는 31일까지 각 시도별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가입한 정당 DB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당 가입과 동시에 의협은 의사 회원들에게 조만간 있을 각 정당별 대선 후보 국민 경선에 참여, 의사의 정치 세력화를 보여주자고 독려하고 있다. 이미 대권 후보가 압축되고 있는 정당 보다 국민 경선이 중요한 정당을 선택해 선거인단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자는 것이다. 국민 경선의 경우, 굳이 입당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의사 뿐 아니라 가족, 지인, 병의원 직원 등을 동원, 신청서를 접수해 선거권을 행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노 회장은 각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측에서 단체의 도움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의사들의 정치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국민참여선거인단 동시투표는 8월 19일로 예정됐으며, 민주통합당은 8월 23일부터 9월 16일까지 지역순회 국민경선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2012-08-18 06:44:54이혜경 -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이임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사제인사 발령에 의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가 17일 이임했다. 2009년 9월에 취임한 이동익 신부는 재임 시 생명대학원 설립,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 정착 등 3년 동안 가톨릭중앙의료원과 부속병원을 위해 많은 헌신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009년 서울성모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양적 성장에 따른 8개 부속병원 운영의 효율화, 재단과 대학, 의료원 간의 기능 및 권한의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 상호 유기적 관리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이동익 신부가 기여한 바가 크다는게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뜻이다. 실제로 이동익 신부는 지난해 9월 의료원 조직개편을 통한 부속병원으로의 기능 및 권한 이양을 단행한바 있다. 또한 재단과 협의해 자산관리팀을 재단으로 이관함으로써 중복기능을 조정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올해 4월에는 의료원 보직자 및 행정실이 재단이 소재하고 있는 서초평화빌딩으로 이전, 새로운 조직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회는 지난 7월 재단과 의료원, 부속병원 간의 역할, 기능 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결한 바 있으며, 이동익 신부의 이임과 함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곧 제시할 예정이다.2012-08-17 18:08: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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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사회, 어린이집 건강주치의 협약광주시의사회(회장 최동석)는 16일 광주시 어린이집총연합회와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어린이집 건강주치의 협약식을 가졌다. 최동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건강주치의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은 강운태 시장을 비롯해, 김영초 광주시 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과 각구 어린이집 회장, 정병문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최연주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과 광주시의사회 서정성 부회장, 김상도 총무이사, 정권율 서구의사회장, 김근모 남구의사회장, 홍경표 북구의사회장, 이용빈 광산구의사회 부회장이 참여했다.2012-08-17 17:23: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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