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이임
- 이혜경
- 2012-08-17 18:0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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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동안 가톨릭중앙의료원 발전에 기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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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에 취임한 이동익 신부는 재임 시 생명대학원 설립,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 정착 등 3년 동안 가톨릭중앙의료원과 부속병원을 위해 많은 헌신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009년 서울성모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양적 성장에 따른 8개 부속병원 운영의 효율화, 재단과 대학, 의료원 간의 기능 및 권한의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 상호 유기적 관리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이동익 신부가 기여한 바가 크다는게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뜻이다.
실제로 이동익 신부는 지난해 9월 의료원 조직개편을 통한 부속병원으로의 기능 및 권한 이양을 단행한바 있다.
또한 재단과 협의해 자산관리팀을 재단으로 이관함으로써 중복기능을 조정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올해 4월에는 의료원 보직자 및 행정실이 재단이 소재하고 있는 서초평화빌딩으로 이전, 새로운 조직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회는 지난 7월 재단과 의료원, 부속병원 간의 역할, 기능 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결한 바 있으며, 이동익 신부의 이임과 함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곧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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