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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성북구청, 내달 14일 암 캐페인 공연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과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은 오는 내달 14일 오후 2시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암 함께 이기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방촬영검사, 전립선암 검사, 갑상선초음파 및 당뇨·고혈압 검사 등이 이루어지며, 위암, 대장암, 폐암 등 한국인의 대표적인 암 정보 제공은 물론 영양상담도 진행된다. 안암병원 의사 및 간호사 50여명과 자원봉사자 15명이 23개 부스로 나뉘어 직접을 진행하는 이번 암 검진은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암 건강자료와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암 검진 후 오후 5시부터는 같은 장소 임시무대에서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콘서트에서는 가수 이한철, 원펀치, 텔런트 김성민 등과 함께 유방암 환우회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암 함께 이기기 캠페인은 지난해 5월에 개최한 'We Will Win Together!(우리는 함께 암을 이겨낼 것'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실시된 'W'캠페인의 두 번째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다.2012-08-21 10:46:09이혜경 -
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에 장학금 수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18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동덕여자대학교 약대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또 같은날 구약사회는 성북, 종암경찰서 경찰·환경미화원 자녀 7명에게도 장학증서와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정남일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오늘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큰 뜻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북구약사회에서는 매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영옥, 위원장 서미영)를 중심으로 자선다과회를 개최, 그 기금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2012-08-21 08:50:08김지은 -
의협, "진료비 심사권 공단으로 이관?…부적절"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최근 공단 쇄신위원회가 보고서를 통해 발표한 '심평원 진료비 심사권 공단 이관'과 관련, 부적절한 행위라고 20일 밝혔다. 의협은 "쇄신위가 심평원의 진료비 심사권한을 공단으로 이관하고 현지확인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은 심평원의 기능을 무시하고 의료계를 더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공단 쇄신위는 지난 9일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 방안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평생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방안 ▲급여결정 구조 및 진료비 청구·심사·지급체계 합리화 방안 ▲노인장기요양보험 보완& 8228;개선 방안 등 5개 실천방안을 골자로 하는 활동보고서를 발표했다. 의협은 "이 가운데 급여결정 구조 및 진료비 청구·심사·지급체계 합리화 방안에 진료비 심사권한을 심평원에서 건보공단으로 이관하는 안이 제시돼 있다"며 "이는 건보법의 의미와 취지를 퇴색시키고 의료계의 진료권과 심평원의 심사권, 나아가 국민의 건강권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이 심평원의 고유 기능을 가져가 스스로의 역할을 강화해 전략적인 입지를 다지려는 속내가 엿보인다는 것이다. 의협은 "보험자로서의 객관적인 위치와 역할의 신뢰성을 잃어가는 행보"라며 "심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은 도로 퇴보하고 보험자의 권한을 강화시켜 의료계의 진료권한을 더욱 규제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공단 쇄신위가 심평원 진료비 심사기능을 탐내거나 의료계 옥죄기에 혈안이 될 때가 아니라, 방만한 경영상태와 몸집불리기 등 불건전한 조직 자체부터 쇄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변인은 "공단이 먼저 내실을 다지고 보험자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번 보고서를 기반으로 정책 제안을 강행한다면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2012-08-20 18:24:58이혜경 -
불용의약품 해결 위해 약대생 5인방 떴다약대생 5인방이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이화여대 약대 3학년에 재학중인 예비약사 5인방은(천현정, 김은정, 천인경, 하수진, 황수민)은 최근 바이엘이 주최하는 BYEE(Bayer Young Environmental Envoy, 바이엘환경대사)에 참가,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 프로젝트’를 주제로 활동 중에 있다. 이들이 참가 중인 BYEE는 현재 아시아와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 전세계에서 수백명의학생들이 참가하는 글로벌프로젝트로 각국에서선발된 '바이엘환경대사'들은 환경과 관련된 국제 행사에 참가하고 각 지역사회가 추진하는 환경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난해 약대 입학 후 팀을 만들고 프로젝트에 도전, 약대생 중에는 처음으로 BYEE 9기에 선정돼 현재 온·오프라인 상에서 '폐의약품 수거'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주제 중에서도 ‘불용의약품’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약대생이라는 타이틀과 무관하지 않다. 천현정 양은 "전공과 관련된 환경문제를 고민하다 폐의약품을 약국 등에 설치된 수거함에 분리해 버려야한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폐의약품 수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연구하고자 팀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올해 초 팀을 꾸리고 환경대사에 선정된 후 학생들은 불용의약품 수거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3가지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그 중 하나는 학교 기숙사와 주거단지, 일선 약국에 자신들이 직접 만든 폐의약품 수거함과 안내 포스터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인 폐의약품을 매주 직접 측량하고 관리하며 자신들의 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직접 실험해 보는 과정을 갖고 있다. 길거리 캠페인과 스티커 설문조사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매주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역과 대학로, 홍대 등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온라인 상에서의 인식개선 활동을 위해 페이스북과 네이버 까페 등 SNS상에서 폐의약품 수거 필요성에 대한 자료를 배포하고 정보를 제공 중에 있다. 특히 이들이 만든 수거함과 각종 안내문, 자료 등은 예비 약사들의 시각에 맞춰 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폐의약품 수거에 필요성을 충분히 담아내고 있어 시민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이번 BYEE 9기에서 우승팀으로 선발되면 독일 바이엘 본사에서 전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환경문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들은 무엇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약대생들이 세계적 무대에서 국제적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의견을 공유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고 있다는 생각이다. 천현정 양은 "약대 6년제 전환된 만큼 보건의료를 전공하는 학생들도 국제적 이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다는 자체가 새로운 자극과 용기가 되고 있다"며 "약대생 중에서도 글로벌 리더가 탄생할 수 있다는 기대로 열심히 활동 중에 있다"고 전했다.2012-08-20 12:18:27김지은 -
임신 중 정신장애인에 가혹행위한 원장 수사의뢰국가인권위원회가 임신 중인 정신질환자에게 가혹행위를 한 정신병원 A원장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는 최근 이모(41·여)씨가 진정서를 제출한 사건에 대한 회의를 열고 수사 의뢰 및 법률구조, 관리감독 등을 결정했다. 진정서에 따르면 임신 5주차였던 이 씨가 기형아 출산을 우려, A원장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고 정신과 약물 복용을 거부했으나, A원장은 이 씨를 27일간 묶어두고 풀어주지 않으면서 약물 복용을 강요했다. 이에 이 씨는 장기간의 격리·강박을 견디지 못하고 A원장 지시대로 약물을 복용, 결국 기형아 출산이 우려돼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 또 이 씨 가족이 진정인의 전화를 받는 것을 거절한다는 이유로 A원장은 이 씨가 외부에 전화하는 것을 제한했다고 한다. 이 씨는 "입원 당일부터 27일간 묶인 채 기저귀에 대소변을 해결해야 했다"며 "입원 후 17일째 되던 날, 머리에 이가 생긴 것 같아 A원장에게 사정해서 샤워를 위해 격리실을 한 번 나온 것 이외 계속 묶여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에 A원장은 "이 씨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으며,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1년 동안 이 씨를 성심성의껏 치료해 왔다"며 "(내가) 처방하는 약은 기형아 출산 우려 등이 없는 약이었으나 이 씨가 입원 첫날부터 약물복용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격리했다는 이 씨에 주장에 대해서도 A원장은 "강박 등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직원과 다른 환자에게 공격성을 보였을 때 하루를 초과하지 않고 몇 시간 정도 격리·강박을 실시했다"며 "임신한 사실은 입원당시 검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양측의 주장에 인권위는 "피진정인은 진정인이 공격성을 보였을 때 하루를초과하지 않고 몇 시간 정도만 격리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피진정병원 소속 보호사가 환자 입·퇴원 사항과 특이사항 등을 기록하는병동근무일지에는 2010년 2월 16일부터 3월 8일까지 21일 동안 진정인이 격리·강박됐다고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지에 "풀어주지 마라"는 A원장의 지시까지 기록돼 있으며, 직원과 당시 동료 환자들의 진술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피진정인의 부당한 격리·강박행위가 진정인의 임신중절 수술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기 원하지 않는 이 씨가 계속된 격리 및 강박 조치로 인해 정신과 약물을 복용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임신중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전화통화 제한에 대해서도 정신보건법 제45조 제1항, 제2항에 따라 제한할 경우 진료기록부에 기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A원장은 제한 사유나 내용, 제한기간 등을 진료기록부에 기록하지 아니하는 등 행동제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 인권위는 "정신보건법, 헌법 등에서 보장하는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본다"며 "증거인멸 방지 및 증거확보를 위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2012-08-20 12:13:11이혜경 -
"한국인 건선 발병 20대 가장 높다"서울대병원 피부과 윤재일 교수가 1982년 국내 처음으로 건선클리닉을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30년 동안 건선클리닉을 운영하며 진료한 5084명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은 20일 "윤 교수의 자료는 '한국인의 건선' 이란 제목으로 대한피부과학회지에 종설로 발표됐다"며 "단일기관에서 지난 30년 동안의 다방면의 건선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건선은 전신에 작은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생기면서 그 부위에 하얀 비듬 같은 피부각질이 겹겹이 쌓여 나타나는 만성 피부병이다. 백인의 경우 인구의 2~3%에서 발병하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보다는 적지만 피부과에서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분석 결과 1982년부터 2012년까지 30년간 5084명의 환자 중 남성은 2776명(54.6%), 여성은 2308명(45.4%)으로 여성보다 남성의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선이 처음 발생한 연령을 보면 20대 (31.3%)가 가장 높으며 이후 10대 (25.9%), 30대 (16.6%), 40대 (10.6%), 10세 미만(6.3%), 50대(5.7%), 60대(2.8%) 순이었으며 70대 이상도 0.8%였다. 건선은 건선이 발생한 나이에 따라 30세 이전에 생기는 조기초발건선과 30세 이후에 생기는 만기초발건선으로 나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체 환자 중 조기초발건선이 63.5%, 만기초발건선이 36.5%로 나타났는데 조기초발건선이 만기초발건선에 비해 중증도가 심하며 가족력의 빈도도 높게 나타났다. 우리 몸의 피부에서 건선이 나타난 침범범위를 기준으로 5% 미만을 경증, 5~30%를 중등증, 30% 이상을 중증으로 했을 때 조기초발건선에서는 경증은 25.3%, 중등증은 63.5%, 중증은 11.2%를 차지한 반면 만기초발건선에서는 경증은 41.5%, 중등증은 44%, 중증은 14.5%를 차지했다. 분석된 환자 전체의 증증도는 경증이 40%, 중등증은 44.9%, 중증은 15.1%로 나타났다. 조기초발건선 환자군에서는 가족력이 30.4%이나 만기초발건선 환자군에서는 16.1%로서 가족력이 반으로 떨어졌다. 전체 건선 환자 중 가족력이 있는 환자는 25.8%로서 백인과 비슷했다. 건선의 가장 흔한 형태는 판상 건선인데 한국인에서는 84.6%가 판상건선이었다. 이어서 물방울형이 10.3%, 전신 농포건선이 1%를 차지했다. 판상 건선은 발생부위가 돋아 올라오고, 충혈되고, 붉으면서 하얀 인설로 덮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형적으로 팔꿈치나, 무릎, 두피, 허리 등에 발생한다. 건선은 손, 발톱에도 잘 생기는데 손, 발톱에 침범되는 경우는 건선 환자 중 27%에서 나타났다. 윤재일 교수는 "현재까지 건선의 특징을 소개하는 자료들은 주로 서양 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올해 8월 말 정년퇴임을 맞아 지난 30년 동안 건선 진료 자료들을 집대성,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인의 건선 특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2012-08-20 11:55:32이혜경 -
이화의료원, 교직원 자녀 병원 체험 행사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17일 대회의실에서 방학을 맞은 교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교직원 자녀 병원 체험 행사를 가졌다. 교직원 사기 진작과 가족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박미혜 교육연구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교직원과 그 자녀가 참석했다.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은 "병원은 한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들뿐만 아니라 외래 접수에서 검사까지 다양한 부서가 존재한다"며 "여러 직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병원에서 부모님께서 하고 있는 일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병리과와 영상의학과를 방문해 현미경을 통해 사람의 피부와 갑상선 조직을 직접 살펴보고 엑스레이, CT(컴퓨터단층촬영기) 촬영실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요령을 몸소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2012-08-20 11:26:52이혜경 -
바로병원, '오십견 오해와 진실' 강좌 개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인천 남구 주안동 소재 병원 11층 대강당에서 '오십견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십견(유착성관절낭염)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어깨가 굳어버리는 질환이다. 병명이 많이 알려진 탓에 장년층들은 오십견을 가벼운 질환이라고 여겨 방치하거나, 어깨 통증을 무조건 오십견이라고 오인해 잘못된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병원은 이번 건강강좌에서 오십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등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거나 오인하기 쉬운 어깨 질환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 날 강연을 맡은 바로병원 도남훈 원장은 "어깨부위의 통증을 무조건 오십견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상식은 질환의 상태를 악화시키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강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2012-08-20 11:14: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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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리서치 펠로우 제도 실시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우수한 박사급 전문연구인력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창출과 세계적인 연구개발 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해 '리서치 펠로우(Research Fellow)' 제도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리서치 펠로우 제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시행계획에 따른 것으로 가톨릭대는 시범도입 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최근 이에 대한 규정을 제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리서치 펠로우는 연구개발사업비를 재원으로 한 연구를 전담하기 위해 채용된 박사급 연구원을 의미한다. 이 제도가 실시됨에 따라 리서치 펠로우는 3년간 신분이 보장되며 월 300만 원 이상의 급여 지급과 4대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이와 관련해 리서치 펠로우는 전임으로 연구에 종사하면서 연구업적을 발표할 의무를 지니게 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리서치 펠로우를 연구책임자로 하는 연구개발사업을 신설, 총 50억 규모의 사업을 실시하고 9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2012-08-20 10:49: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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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사회·건보공단, 나트륨줄이기 사업 추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와 지역 약사회가 공동으로 시민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사업에 나섰다. 건강보험공단 측은 17일 부산·울산·경남약사회 소속 3055개 약국이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만성질환자가 많은 각 지역거점 213개 약국에서는 복약지도 시 맞춤형 지도 등을 수행하고 있다.2012-08-20 09:29: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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