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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기형아 관련 학술대회 내달 2일 개최제일병원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이 내달 2일 제일병원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생식발생독성연구회와 공동으로 '2012 생식발생독성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최신동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신부와 기형아 문제를 다루는 학술대회로 올해 임상에서 자주 접하고, 환자들에게 최선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심했을 만한 약물, 감염, 고열 등에 관한 주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주목되는 내용으로는 ▲약물에 의한 기형유발성 평가방법 소개 ▲알코울 노출이 생식과 2·3세대의 자손들에게 어떤 영향 ▲수두바이러스& 8228;풍진바이러스& 8228;고열노출에 대한 상담경험 ▲심장질환, 당뇨병, 류마티스질환, 그리고 공황장애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임신 전 상담 및 관리방법 등으로 총 4섹션으로 나누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기형유발물질 최신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정열 센터장(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을 비롯한 학계, 산업계 등 모든 전문가들이 정보공유를 통해 임신중절 등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일조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수교육 수강신청 및 문의는 www.cheilmc.co.kr, 전화 02)2000-7967, 이메일 joajoa@cgh.co.kr으로 하면 된다.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은 5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2012-08-24 17:10: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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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약국경영 활성화 위한 무료특강 개설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22일 약사회 대강당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2012년도 각 질환별 총정리를 위한 무료학술강좌를 진행했다. 정남일 회장은 "이번 강좌가 약국경영의 전문화·특화를 통한 약국경영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 약학, 한약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의는 10월까지 7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면역학, 혈액순환 개선제, 간장질환, 항산화제등의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김성철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서며 강의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2012-08-24 16:13:09김지은 -
의사 면허수당-95만원, 약사-7만원, 간호사-5만원국회가 국공립병원에 근무하는 약사와 간호사 면허수당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개정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해 수십년째 정체돼 있는 수당 인상이 이뤄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에 따르면 국공립병원에 근무하는 의무직(의사) 면허수당은 등급에 따라 60만원에서 95만원 수준에서 차등 지급되고 있다. 약무직(약사)과 간호직(간호사)의 경우 별도 기준없이 각각 7만원과 5만원이 지원된다. 문제는 의무직열 공무원 수당은 2003년에 30만원이 일괄 인상됐는데 약무직과 간호직은 1986년 신설이후 26년간 한번도 인상된 적이 없다는 데 있다고 신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간호직열의 경우 전문간호사와 일반간호사가 같은 기준에서 수당을 보조받는 것이 맞는 지 이견이 제기될 수도 있다"면서 "그렇지 않아도 국공립병원의 필수인력 부족이 심각한데 이런 부분부터 현실화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수당기준을 개정해 달라는 주문이었다. 이에 대해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현실화 여부를 따져보겠다. 개정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08-24 12:25:33최은택 -
서울시약,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헌 신발 기증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의 신발을 기증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22일 오후2시 대회의실에서 구세군에 헌 신발 700여 켤레를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6월말부터 각구 약사회와 회원들로부터 기증받은 헌 신발을 구세군을 통해 캄보디아 따게오마을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는 구충제 2000정, 타올 150장, 연고 및 반창고, 붕대 등을 함께 기증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생명의 신발 모으기 사업에 적극 동참해준 구약사회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과 사랑이 따게오마을 어린이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2012-08-24 10:29:16강신국 -
중랑구약, '건기식 판매기법' 특강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약학위원회는 지난 21일 '복약지도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활용의 예'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간기능활성화와 유산균의 활용, 골다공증약물 복약지도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2012-08-24 09:12:05김지은 -
강원도약, 지역 어린이 대상 아토피질환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춘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연계해 어린이집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과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9개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실시되며 조귀녀, 엄은경, 오경숙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여약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강원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1차 초등학생 대상 교육에 이어 2차로 어린이집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에 대한 인식, 예방 및 관리를 생활에서 실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강사로 나선 조귀녀 약사는 "아이들의 집중력은 대단하여 강의를 하는 시간이 즐겁고 보람됐다"며 "어린이들이 집중도도 높아 교육의 효율성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2012-08-24 08:59:09김지은 -
전국 약국 35곳, 물난리 겪어…군산지역 피해 집중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크고작은 피해를 당한 약국이 총 35곳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3일 1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각 지부가 보고한 수수해약국 위로금 지급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는 전북 군산에 집중됐다. 약국 30곳이 침수됐고 이중 8곳의 약국은 수천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 N약국은 냉장고, 컴퓨터, 각종 집기가 침수됐고 앞면 유리와 조제대도 파손, 2500여 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 금액은 의약품 피해금액은 제외된 수치다. 군산 S약국도 약국에 불이 들어차 2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서울 서대문구 S약국, 부산 동구 G약국, 인천 남구 S약국, 강원 원주 M약국, 충남 공주 G약국도 수해약국으로 집계됐다. 약사회는 ▲피해액이 500만원을 초과한 약국 8곳에 100만원 ▲피해액 100만원~500만원 약국 14곳에 50만원 ▲100만원 이하 피해 약국 13곳에 30만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는 제약업체에 일부 약국이 침수피해로 인해 정상적인 약국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당 약국의 침수의약품이 거래처를 통해 원활히 무상 교환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요구했다. 약사회는 또 "침수피해 약국의 영업손실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상적인 제약(수입)사·도매업체의 약국 결제기한이 1개월 유예도 요청했다.2012-08-24 06:44:52강신국 -
고대안암병원, JCI 재인증 통해 병원약사 역할 강화3년만에 JCI 재인증을 획득한 고대안암병원이 지난달 일주일간 진행된 재심사 과정에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미국의 국제의료기관평가를 일컫는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기준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병원약사 역할 등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많았다는 것이다. 고대안암병원 박종훈 대외협력실장 겸 적정진료·환자안전관리위원장은 "병원약사가 부족하기 때문에 대다수 병원에서 약 핸들링을 간호사가 하는 경우가 많다"며 "JCI 위원회는 약은 복약전문가가 다뤄야 한다는 관념을 확실히 지킨다"고 밝혔다. 따라서 병원약사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간호사의 약품 용량 체크, 가루약 믹스 등의 행위는 JCI 인증 기관에서 발생할 수 없다는 얘기다. 박 위원장은 "약사는 약사 본연의 업무를, 간호사는 간호사의 업무를 볼 수 있게 하자는게 JCI의 목표이기도 하다"며 "시스템을 만들고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아직 2% 부족하다"고 말했다. 미국식 제도를 적용하고 따르기 위해서는 병원 약사, 간호사 등 직원을 더 채용해야 하는게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박 위원장은 "JCI 인증을 반대하던 노조가 평가를 받고 3년동안 적용되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JCI에 맞추기 위해서는 직원을 더 늘려야 하기 때문에 약사나 간호사 채용도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JCI 재평가를 하면서 병실에서 발생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박승하 안암병원장은 "병실 시스템 평가가 상당히 까다롭다"며 "다인실 냉장고에 환자명 라벨 표시는 물론, 반찬 각각에 유통기한을 적지 않았다고 지적을 받은 적 있다"고 했다. 박 원장은 "숙성 음식이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반찬에 유통기한을 표시하는 것은 힘들다"며 "김치 유통기한은 대체 어떻게 표시해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박 원장은 "JCI 재인증은 고대병원에 새로운 문화를 형성했다"며 "일시적으로 적용되는 환자 안전이 아니라, 늘 환자 안전과 질 향상 관리를 위한 문화가 정착됐다"고 평가했다.2012-08-24 06:44:49이혜경 -
국과수, 의약사 등 전문직 9명 공채...30일까지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의약사 등 전문직 9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임용예정 직급은 기술서기관(1명), 보건연구사(공중보건, 1명), 의료기술서기보(2명), 심리연구사(1명), 보건연구사(약학, 3명), 공업연구사(1명) 등이다. 세부내용을 보면, 기술서기관(일반의무)은 의사면허를 소지한 후 6년 이상 관련분야에서 연구 또는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의사면허 소지 후 민간분야 관리자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은 지원 가능하다. 관련분야는 해부, 병리, 진단검사의학 등이며, 병리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보건연구사(약학)는 해당 학 또는 관련계통의 학을 전공하고 석사로 졸업한 사람(동등 학력소유자 포함)이나 약학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해당학과는 약학, (위생)약제학을 말한다. 공중보건 보건연구사도 채용한다. 생물학, 생물공학, 미생물학, 환경공학, 보건학, 의학, 간호학, 화학, 분자생물학 또는 관련 계통의 학을 전공하고 석사로 졸업한 사람(동등학력 소지자 포함)이나 수질환경, 인간공학, 의공 등의 기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분야에서 연구 또는 근무한 사람, 간호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분야에서 연구 또는 근무한 사람, 관련 분야 민간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이 지원대상이다. 의료기술서기보(의료기술)는 임상병리사, 의무기록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또는 작업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심리연구사는 심리학이나 관련 계통의 학을 전공하고 석사로 졸업한 사람(동등 학력소유자 포함)이 지원대상이다. 공업연구사(화학)는 화학공학, 공업화학, 화학, 농화학, 재료공학, 고분자공학, 환경공학 등을 전공했거나 관련 계통의 학을 전공하고 석사로 졸업한 사람(동등 학력소유자 포함)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7~30일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장소는 내달 6일 공고된다. 또 면접시험은 내달 14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0월 8일이다.2012-08-23 19:06: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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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 미니 임플란트 기준 정립소아 청소년에게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기준이 처음으로 정립됐다.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 국윤아 교수팀과 미국 애리조나 대학 치과교정과 박재현 교수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병원을 찾은 1200명 중 3차원 영상분석을 통해 118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평균연령 8세인 그룹(앞니가 영구치로 바뀐 시기) 38명과, 평균연령 12세인 그룹(작은 어금니가 나오고 영구치열이 형성되는 시기) 40명으로 분류해 관찰했다. 그 결과 평균연령 8세 그룹이 다른군에 비해 입천장의 두께가 2mm정도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연령 12세 그룹의 입천장 두께는 영구치열이 완성된 성인과 비슷하게 성장된 것을 확인했다. 두 그룹 모두 입천장의 앞 부분이 중간과 뒷 부분에 비해 4~7mm 두꺼웠다. 국윤아 교수는 "그 동안의 연구 결과로 소아 청소년이 교정을 위한 미니임플란트를 한다면 입천장에 시술 하는 것이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평균 8세 연령의 소아는 입천장의 두께가 얇으므로 미니 임플란트 시술 시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앞쪽이 더 두껍기 때문에 이 부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치과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SCI 저널인 미국교정학회지(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ㆍAJODO) 8월호 표지에 게재됐다.2012-08-23 12:43: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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