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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본격 운영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신생아 중환자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대전성모병원은 환자별 모니터, 최신 인공호흡기, 집중치료시스템, 최신 인큐베이터, 광선 치료기, 후두경, 보육기 등을 갖췄으며, 신생아세부전문의 비롯해 빈틈없는 환자 간호를 위해 간호등급을 1등급으로 세팅했다. 박재만 원장은 "신상아 중환자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높은 유지비로 인해 적자운영이 불가피하지만 이를 감내해서라도 지역의 신생아 중환자에게 최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생아 중환자실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생아 중환자실은 2.5㎏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병실을 말하며, 통계청에 따르면 미숙아 발생률이 2000년 3.8%에서 2010년 5.0%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012-09-03 09:3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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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약대 학장에 강영숙 교수 임명숙명여대 약대 신임 학장에 강영숙 교수가 임명됐다. 숙명여대는 3일자로 각 단과대학장 인선을 단행하고 신현택 약대 학장 후임으로 강영숙 교수를 기용했다. 강영숙 신임 약대학장은 숙명여대 약대를 나와 일본 가나자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담당과목은 해부학, 생리학, 병태생리학 , 생리학실습 등이다.2012-09-02 23:35:24강신국 -
동대문구약, 회원약사 단체 영화 관람서울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박형숙)는 지난달 30일 롯데 시네마 청량리점에서 회원약사 단체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구약사회와 신한 Hi-Pharm카드는 회원약사와 가족 110여명을 초청해 '도둑들'을 관람했다. 박형숙 회장은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약사회원들과 영화 관람에 협조 해준 신한카드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2-09-02 23:20:13강신국 -
인하대병원, 복지부 응급의료기관평가 최상위 선정인하대병원(원장 박승림)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1년도 응급의료 기관 평가' 결과, 지역응급의료센터 부문 '최상위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452곳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법적 지정기준 준수 여부 등 다각적인 부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인하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40% 내에 포함됐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시설·장비·인력 부문에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54개 지표)과 구조과정 공공영역(26개 지표)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박승림 원장은 "우수한 응급의료서비스의 강점을 공인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환자들의 생존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09-02 11:54: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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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 'FIME 2012' 참가, 북미시장 교두보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게이트(대표 김성환)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플로리다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Florida International Medical Expo, FIME 2012)'에 참가해 약 10여 개국의 업체와 수출 계약을 추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FIME 2012'는 북미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남미 등 세계 각국 1300여 개 업체와 3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첨단 의료기기와 의료 소모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메디게이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심전계 MeCA812i, MeCA412i, MeCA406i, MeCA303i와 체성분 분석기 BoCAx1을 출품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재 메디게이트는 멕시코 업체 3곳, 기타 국가 업체 5곳 등과 구체적인 계약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독점계약을 추진하는 바이어도 상당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2012-09-02 11:25: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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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대동맥 협착증 치료 노하우 전수국내 최초로 그물망 시술을 통한 대동맥판막 협착 치료에 성공해 수술 없는 심장판막 질환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었던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이 대동맥판막 협착 치료의 최신 기술과 임상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과 심혈관연구재단은 오는 7일~8일 이틀 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2회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국제학술회의(TAVI Summit 2012)'를 개최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동맥판막 협착 스텐트 시술에 관한 최신 지식 교류의 장인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0여 명의 심장 전문가가 참석해 대동맥판막 치료의 최신 지견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의 세계적 대가인 프랑스의 알랭 크리비에 교수, 영국의 장 클라우드 라보데 교수가 참석해 박승정 교수팀과 함께 직접 라이브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국내 시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의 적응증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시술을 새롭게 시작하는 팀에게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 전수법 등 다양한 발표도 이어진다. 대동맥판막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아 흉통, 심부전 등이 발생하고 사망에까지 이르는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가슴을 절개하는 수술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것이 주된 치료법이었으나, 환자들 대부분이 고령이고 다른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외과적 수술을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며 부적합한 경우가 많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4월 서울아산병원 박승정 교수팀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수술 없이 그물망 시술을 이용 대동맥협착증을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에 성공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였고, 현재 시술 대상과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대퇴동맥 이외에도 경정맥, 쇄골하정맥 등 여러 경로를 통해 그물망 삽입이 가능해진 만큼 이와 관련된 시술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발표도 준비되어 있다.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은 "대동맥 협착증의 가증 큰 원인이 고령화로 인한 퇴행성 석회화인데, 고령에다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어 외과적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은 아주 효과적인 치료법이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그물망을 이용한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이 더욱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2012-09-02 09:46: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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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동력학 학술대회, 5~7일까지 국내 첫 개최대한임상약리학회 산하 집단약동약력학 연구회에서 신약개발의 핵심 기술인 약동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과 관련한 초대 세계학술대회 'World Conference on Pharmacometrics(WCoP)'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약물동력학이란 약물의 용량, 농도, 효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신약개발에 가장 중요한 단계로 여겨진다. 따라서 이들 관계를 컴퓨터를 이용해 모델링하면 개발 중인 약물의 효과 등을 예측할 수 있어 신약개발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약동력학 모델링은 'Pharmacometrics' 라고도 부르며 오늘날 선진 제약기업들이 임상시험의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채택하는 핵심기술이다. 1조원 이상이 들어가는 신약개발에는 실패한 임상시험비용도 포함되는데 이러한 실패한 임상시험비용을 줄여주는 것이 바로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이다. 미국 FDA의 경우 2000년 이후 이 기법을 사용해 승인된 신약 건수가 6배 증가했으며 2020년까지 15개 질환군 임상시험을 모델링& 8901;시뮬레이션으로 표준화하고, 모든 임상시험 설계에 시뮬레이션 기법을 적용하며, 자체적으로 50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해 각국의 논의를 거쳐 매 4년마다 WCoP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그 첫 대회를 이번에 서울에서 열게 된 것이다. WCoP의 창립 취지는 세계 각 지역의 pharmacometrics 에 대한 관심 증진 및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대회 참가국 간의 논의를 통해 효율적 신약 개발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전략적 차원에서 제시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회는 7개의 oral 세션, 2개의 plenary 세션, 2개의 workshop 세션 (그룹 토의) 및 tutorial/software demo 세션 등으로 구성돼 세계 각 지역에서 초청된 연자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최신 지견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별도의 세션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공동 관심사인 가교시험에서의 Pharmacometrics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6개의 satellite course 가 WCoP 대회 전후로 개최돼 해외에서와 동일한 강사 및 내용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평소 개최지가 해외인 관계로 참가가 어려웠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거주자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satellite course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012-09-02 09:44: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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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문의들, 이차암 발병 예방 정기검진 소홀"우리나라 암전문의들은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들에게 최초 발생한 암의 전이나 재발에 대한 주의도는 높지만 새롭게 발생하는 이차 원발암(이차암) 을 예방하기 위한 정기검진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환자는 같은 나이의 일반인과 비교, 이차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2~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암환자는 최초 발생한 암의 재발과 전이에 대한 꾸준한 관찰과 함께 새로운 이차암 발생에 대한 조기검진도 중요하다. 서울대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신동욱 교수(가정의학과)는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교수 및 국립암센터팀과 공동으로 유방암, 위암, 결장암, 폐암, 뼈암 등을 치료하는 외과 및 종양내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들의 이차암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에 대해 심층 면담 연구를 했다. 그 결과 면담에 참여한 암전문의들은 모두가 자신이 치료한 암환자에게 이차암이 발생하는 경우를 경험했고, 이를 챙겨주지 못한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전문의들은 이차암 발생에 대비한 정기검진을 권하지 않고 있으며, 이 일이 자신이 담당해야 할 업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진료시간이 짧고, 이차암 정기 검진이 본인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 등을 꼽았다. 또한 일부 암 전문의들은 자신이 할 일은 암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지, 환자들이 기대하는 전반적인 건강관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암 전문의들은 해결 방안으로 병원 내에서 이차암에 대한 건강검진을 챙겨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교수는 "암환자의 대부분은 본인의 암을 치료해준 의사가 모든 건강관리를 챙겨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진료시간이 짧은 우리나라의 의료 환경에서 암전문의가 본인의 전문 분야가 아닌 암 생존자의 이차암 정기검진까지 모두 챙겨주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대안으로 암전문의들은 기존의 일차암 치료에 집중하고 같은 병원 내에 가정의학과, 일반내과 전문의들이 암 생존자의 이차암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과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역할분담 모델을 (shared care model)을 구축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아시아태평양 암예방학회지 5월호에 발표됐다.2012-09-02 09:39: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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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협의회, 내달 21일 추계학술대회 개최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내달 21일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일중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회원들이 한국의료의 방향을 읽고 학술적인 내용들을 배우는 것과 동시에 의료기관 경영에 대해 효율적인 최신지견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영여건에 처해 있는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기관 경영에 필요한 각종 보건의료법령을 비롯, 진료에 필요한 실전 사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그동안 수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결속력 강화와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2012-09-02 09:37: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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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는 간호사 직무"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최근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한의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에 대한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반발, 총파업을 불사하는 등 집단행동을 예고한 것과 관련, 국민들을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간무협은 1일 입장문을 통해 "한의원의 간호조무사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에 대한 논란은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업무와 물리치료사의 업무가 상충되면서 복지부가 유권해석을 내린 것"이라며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 업무는 한의원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의원, 치과등에도 적용되며 진료보조 업무를 일일이 나열하는 것이 불가하므로 복지부의 유권해석 적용은 너무나 당연한 행정 절차"라고 밝혔다. 한의원의 간호조무사 진료보조 업무가 축소될 경우 한의원 뿐 아니라 의원급의 주사행위 허용도 불허하자는 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간호조무사 뿐 아니라 의과, 치과, 한방 등 의료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간무협은 "복지부가 진료보조 업무를 침탈하려고 억지를 부리는 세력들을 일벌백계하면서 의료계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처할 것을 주문한다"며 "의협도 한의원의 간호조무사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가 축소될 경우 향후 의과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의료계 종주단체로서 역할에 충실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물치협 또한 한의원의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는 진료보조 업무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영역임을 인정하고, 한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1만3000여명의 간호조무사들을 사지로 내몰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간무협은 "간호협회도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는 간호조무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의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1140명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로 진료보조 업무 사수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파업은 한의원에 피해가 가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 그리고 물리치료사들이 주로 종사하는 의료기관에 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2012-09-02 09:29: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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