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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전문심폐소생술 트레이닝센터 설치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4일 '고려대의료원 한국형전문소생술 트레이닝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국형전문소생술 트레이닝센터는 의료원의 심폐소생 비상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인증 준비를 거쳐 7월에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최종적으로 정식 인증을 받았다. 또한 7월 21일에는 한국형전문소생술 교육을 위한 원내강사 양성교육을 열고 안암, 구로, 안산 3개 병원 전문의 총12명을 대상으로 한국형전문소생 인스트럭터 양성과정교육을 실시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한국형전문소생술 트레이닝센터에서 향후 전공의 CPR 리더 양성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한국형전문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응급의료현장에서의 경쟁력 있고 전문적인 심폐소생 비상체계 시스템을 강화해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2012-09-04 21:58:28이혜경 -
의료법 개정안에 뿔난 간호사, 정치세력화 시동간호조무사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 되면서 전국의 간호사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간호사로부터 질 높은 간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슬로건과 함께 전국 30만 간호사들과 7만 간호대생에게 정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간호사들의 정치 참여 물결은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간호조무사 명칭 변경 등을 담은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을 발의되면서 부터 시작됐다. 당초 지난달 14일 양승조 의원의 지역구인 천안시에서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 철회를 위한 전국간호사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등과 마찰로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하지만 간협은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간호사들 또한 정치 참여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리자는 취지로 ▲민주통합당 경선 참여 ▲양승조 의원 개정법률안 반대 100만 서명을 진행하기로 했다. 간협 관계자는 "이번 건과 비슷한 의료법 개정안이 몇 번이고 발의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간호사들이 느끼고 있다"며 "악법 발의를 막는 방법은 간호사들의 정치 참여"라고 밝혔다. 그는 "시작으로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후에도 국민 참여가 가능한 타 정당선거와 올해 예정된 대선, 지방선거, 총선 등에도 선거참여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늘(4일) 종료되는 민주통합당 경선 참여에는 3만5000여명의 간호사들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00만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양승조 의원 대표발의 의료법 개정안 반대에도 현재까지 온라인 10만명, 오프라인 6~7만명이 서명한 상태다. 간협 관계자는 "100만 서명운동 중 일부(25만여명) 서명은 오는 7일쯤 국회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궐기대회도 잠정 연기한 만큼, 간호사들의 집단 행동은 아직 끝난게 아니다"고 강조했다.2012-09-04 12:00:03이혜경 -
중앙대 약대 신임학장에 서동철 교수 임명중앙대 약대 신임학장에 서동철 교수가 선임됐다. 또 약학부장 겸 제약학전공주임교수에는 한상범 교수가, 이재휘 교수는 대학원 약학과 주임교수로 발령됐다. 중앙대학교 지난 1일자로 약대 신임 보직자 발령하고 3일, 중앙대 5층 회의실에서 신임 교수들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중앙대학교 김성덕 의무부총장은 수여식에서 "약학교육을 선도하는 중대 약대로서 6년제 학제 정착 등 당면 과제를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동철 신임 학장은 해외출장 관계로 오는 6일 별도의 임명장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2012-09-04 11:16:33김지은 -
"눈 건강 생각한다면 조명에도 신경써야"환경부가 올해 초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은 도시의 과다한 불빛을 공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우리가 집, 사무실, 야외 등에서 접하는 인공 조명은 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면서도 정작 조명에 대해서는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인공 조명이 우리 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눈 건강을 위해 조명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집안 조명을 조절할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평균 조도보다 지나치게 밝게 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어둡게 하는 것이다. 우리 눈에서 조리개 역할을 하는 동공은 어두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커지게 된다. 흔 히 어두운 집안에서 조도가 높은 조명을 환하게 켜게 되면 망막에 도달하는 빛이 많아져 이로 인해 광독(光毒)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이 같은 조명 환경은 망막손상의 가능성을 높이거나 눈의 피로를 가중시켜 각종 질환의 진행 속도를 급속히 앞당길 우려가 있다. 일부 사람들 중에는 눈 구조로 인해 급성 녹내장이 쉽게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 역시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빛에 노출될수록 더 쉽게 발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백내장 수술로 인공수정체를 시술한 경우나 포도막염 등의 안질환으로 인해 동공운동에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특히 광독에 취약하다. 반대로 지나치게 어둡게 할 경우에도 눈의 긴장상태를 지속시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실내 조명으로 인한 눈 건강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집 안에서의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가질 필요가 있다. 어두운 곳에서 TV나 컴퓨터 등을 이용할 경우 평소보다 많은 양의 활성산소를 만들게 된다. 활성산소는 눈의 정상세포를 파괴하고 노안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눈 건강에 좋지 않다. 특히 최근에는 불을 끈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젊은 층에서도 노안이 나타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어두운 곳에서의 영상 기기 사용을 삼가고 TV나 컴퓨터 모니터는 밝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집안 조명의 조도에도 신경써야 한다. 보통 전체 조명은 간접 조명으로, 부분 조명은 직접 조명으로 설치한다. 중요한 것은 빛의 밝기인데, 눈이 편안함을 느끼는 간접 조명의 조도는 100~200룩스 정도이고 직접 조명의 조도는 400~700룩스 정도가 적당하다. 따라서 스탠드와 같은 직접 조명은 눈이 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갓을 씌워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우리의 눈은 수면 시에도 빛에 영향을 받는 만큼 수면 중에는 가능하면 주변을 어둡게 해야 낮에 활동하는 동안 소모된 시세포를 재생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어린이의 경우 자는 동안에도 안구 성장이 이뤄지는 만큼 가능한 침실에 두꺼운 이중 커튼을 사용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실내 조명과 함께 우리 눈을 자극하는 또 다른 조명이 바로 길거리의 야간 조명이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야간 조명은 눈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강한 빛의 LED 광고물이 보일 경우 가급적 오랫동안 바라보지 말고, 약간 눈을 감은 실눈 상태로 응시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력교정술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야간 조명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 수술 직후에는 야간 운전 시 자동차 라이트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다. 직접적으로 강한 자동차 라이트를 쳐다보면 순간적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2012-09-04 10:10:18이혜경 -
고대의료원, 건강 CEO 최고위과정 수료식 개최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이 지난달 30일 '제1회 건강 CEO 최고위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 CEO 최고위과정은 수준 높은 의학 관련 강의와 일상을 벗어난 힐링 워크숍 등 고품격 강연일정으로 수료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최고급 건강검진을 비롯해 병원장, 기획실장, 지도교수들의 1:1 건강상담과 진료로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지기도 했다. 수료식에는 한희철 의과대학장, 박승하 고려대학교병원장, 이기형 진료부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부장을 비롯해, 최고위과정 지도교수 신장내과 김형규 교수, 재활의학과 강윤규 교수 등이 함께 참석했다. 수료식은 19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성적우수상 1명, 우수상 5명, 우정상 2명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박승하 병원장은 "바쁜 일상중에도 학업에 최선을 다해 오늘 최고위과정을 수료하신 원우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랑스러운 고려대학교의 교우로서 앞으로 활발한 활약을 보여달라"고 말했다.2012-09-04 10:05:37이혜경 -
이상욱 고신대복음병원장 공식 취임고신대복음병원 제7대 이상욱(54) 병원장이 3일 공식 취임했다. 이상욱 신임 병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강한 사명감을 갖게 된다"며 "설립이념과 비전, 교직원 및 환자와의 신뢰 회복과 균형, 소통을 통한 새로운 변화와 자신감, 강한 도전정신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이 아닌 전인치유의 병원을 만들어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이 병원장은 "회복과 균형을 통해 항상 열린 마음으로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의료시스템 및 진료환경 개선, 해외환자유치 등 글로벌 전략 수립, 연구과 교육분야 지원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병원장은 82년 조선의대를 졸업하고 고신의대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동 대학 내과주임교수, 복음병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산내과학회이사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2012-09-04 09:59:11이혜경 -
서대문구약, 수해 피해 약국에 위로금 전달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는 지난 7월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약국들에 위로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송정순 회장과 김명수 부회장이 참석했다.2012-09-04 09:12:50김지은 -
광진구약, 지역 고등학생 대상 약물안전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달 31일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김미원 약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광남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방송교육 방식으로 약의 정의 및 종류, 약의 올바른 복용방법과 폐기법, 약물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이에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더해 최근 고등학생들이 관심갖고 있는 약 중 건강에 해로운 약들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흡연 및 음주의 위험성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한편 이날 약물안전교육에는 조영희 부회장과 김미원 약사가 참석했다.2012-09-04 09:06:14김지은 -
대약회장 선거 대장정 돌입…용꿈 꾸는 예비주자 6인◆요동치는 서울대 =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유력 주자다. 박 부회장의 출마에 의문부호를 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대권 도전을 선언하면서 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서울대 후보가 양립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박인춘 부회장은 "아직 출마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르지만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은 "현 집행부에 대한 실망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게 약사사회의 정서"라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한편 대약 선거와 맞물려 돌아가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도 민병림 현 회장의 재선 도전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그러나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이 출마선언을 함에 따라 대약과 서울시약 선거 예비후보 중 서울대 출신만 4명이나 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결국 서울대 출신 주자들의 행보에 따라 선거판도 요동을 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조찬휘 서울시약총회의장은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에게 러브콜을 보낸 상황이다. 대약-서울시약 러닝메이트를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느긋한 중앙대-성대 = 중앙대 약대는 선관위의 경고와 여론의 비난을 무릅쓰고 조찬휘 씨로 단일화를 이뤄냈다.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조 의장은 중대 단일후보라는 장점을 내세워 본선에서의 한 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조 의장은 서국진 중대 동문회장의 청문회 일정이 남아 있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 오는 11일 서국진 회장의 선관위 청문이 마무리되면 행보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조 의장은 "대약이 변해야 한다는 점에는 민초약사 모두 공감을 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경청하고 그에 대한 선거전략을 짤 것"이라고 말했다. 성대약대는 이진희 전 부천시약사회장의 출마 포기로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이 사실상 대표주자가 됐다. 김 원장의 경우 향후 정책연대나 단일화의 길을 열어 놓고 출마를 선언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직 대약 임원 출신인 박인춘, 구본호 씨와의 복잡한 역학관계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최대 관건이다. 김 원장은 "결국은 본선 경쟁력 아니겠냐"며 "여론의 향방을 보면 결코 불리한 싸움은 아니다"고 못박았다. 서울시약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인는 예비주자들을 보면 중대는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 하충열 도봉강북구약사회장이 성대는 김종환 서초구약사회장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서울대-중대-성대 구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다크호스 후보군은 =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의 행보도 관심거리다. 구 전 회장은 5일 전직 지부장 모임에서 이번 선거에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높다. 즉 판세를 관망하다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면 행보를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구 전 회장은 "지금 출마에 대해 말하기는 이르다"며 "그러나 균형적인 후보가 대약회장이 돼야 한다는 여론과 대약이 이대로는 안된다는 의견이 많다"고 말해 출마를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의 하마평도 끊이지 않고 있다. 권 감사는 "아직 공직에 몸담고 있는 상황에서 조심스럽다"며 "조금만 더 지켜보자"고 말했다. 선거판을 지켜보다 때가되면 행보를 시작하겠다는 복안으로 보인다. 권 전 감사가 단기필마로 출마를 할지 아니면 타 후보와 연대를 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12월 선거에서 판세를 흔들 복병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남은 변수는 = 대학을 떠나 현직 임원들을 알아보자. 구본호, 김대업, 박인춘 부회장의 연대 여부도 남은 선거일정에서 최대 관전 포인트다. 그러나 김대업 부회장은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박인춘 부회장은 독자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구본호 단장도 출마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조찬휘 의장도 경쟁 상대가 누가 될지가 최대의 관심사다. 조 의장은 "누가 나와도 상관없다"며 "회원들의 뜻을 얻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2012-09-04 06:45:35강신국 -
이 대통령은 왜 약대에 축전을 보냈을까?이명박 대통령이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 개원을 기념해 축전을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31일 진행된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 개원식을 기념해 축전을 보내왔지만 본식이 끝난 이후에 도착해 행사장에서는 공개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전에서 이 대통령은 "제약강국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내용으로 대학원 개원을 축하했다. 이번 축전이 전달된 사연과 관련해 대학은 최근 제약협회에서 진행된 이명박 대통령 방문에서 성대 약대 이의경 교수가 대학원 개원과 관련한 초청장을 청와대 측에 전달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 약대 관계자는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신약개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체계 확립 방안 마련 및 해외 우수전문인력 유치활용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며 "이 자리에서 이의경 교수가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대해 브리핑하면서 청와대 측에 개원식 초청장을 전달한 것이 이대통령의 축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성대 약대 측은 개원식장에 노연홍 청와대 고용노수석이 직접 축하화환을 보내 온 것과 이대통령의 축전 등과 관련, 정부당국의 제약산업 인재 양성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는 반응이다. 성대 약대 정규혁 학장은 "대학원 개원과 관련 청와대의 관심은 국내 제약산업의 육성과 이를 위한 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표명이라고 보인다"며 "대학원 개원에 대통령이 축전을 직접 보낸 사례가 흔치 않을 것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1일 열린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개원식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식약청장, 제약협회장 등이 축사를 보내와 정부당국과 제약업계의 높은 관심도가 확인된 바 있다.2012-09-04 06:44: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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