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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선관위, 출마예정자 추석선물 배포 자제 요청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추석을 맞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출마예정자들에게 명절선물 배포 자제를 요청했다. 선관위는 지난 2월 선거관리규정 개정은 후보자의 개인홍보물 발송 횟수 축소, 선거운동원의 개인적인 호별 방문선거운동 제한하는 등 돈 안드는 선거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지금까지 진행된 4차례 직선제 선거가 회를 거듭할수록 도를 넘는 금권 선거의 양상을 보여 왔다며 돈 안드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출마예정자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2012-09-06 05:30: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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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이 파업한 이유는?…보육시설·임금 원인전국 병원 가운데 이화의료원이 가장 먼저 파업을 선언, 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이화의료원 노사는 지난 6월 29일 1차 교섭을 시작해 5일 오전 6시 조정회의까지 9차례의 본교섭과 10차례의 실무교섭, 4차 조정회의까지 진행했다"며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료원 측이 교섭 과정에서 5번의 교섭에 불참하고, 2번의 교섭에서 일방적으로 퇴장하는 등 불성실 교섭으로 일관해 왔다는게 노조의 주장이다. 노조는 "이화의료원은 2008년 동대문병원과 목동병원이 통합하면서 경영상 위기에 봉착했으나 노동조합의 임금 삭감 등의 양보로 위기를 극복했다"며 "지난해 서울시 서남병원 위탁 운영을 맡았고 최근 마곡부지에 제2병원 건립이 확정되면서 활기를 띠면서 경영이 완전히 정상화 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조는 "이화의료원은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중 임금 수준 최하위의 병원이며,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8시간 노동도 보장받지 못하고 연장근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인력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간호사들에게 인턴 업무가 넘어오면서 현재 인력으로는 원활한 업무가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의료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특히 상시 노동자 500인 이상, 여성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 사업장은 직장보육시설 법적 의무설치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고의 여자대학 부속 병원인 이화의료원이 서울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직장 보육시설이나 보육수당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노조는 "인력부족과 상급자의 압박으로 생리휴가나 육아휴직 조차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여성 중심 병원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라며 "인력충원, 근로시간 준수 및 초과근로수당 지급, 보육수당 지급, 비정규직 정규직화, 임금 8.7%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2012-09-05 16:38: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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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여약사위원회에서 다과회 일정 등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4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11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회의 후에는 여성정신지체장애센터 '맑음터'를 방문하기도 했다. 구약사회과 방문한 맑음터는 가정과 사회에서 정신적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정신지체 소녀들이 모여있는 권원란 원장과 25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양덕숙 회장과 안혜란 부회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이승미 문화홍보단장 등이 참석했다.2012-09-05 15:24:27김지은 -
서초구약, 소록도 국립병원 위문 방문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일 전남 고흥 소록도 국립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약사회 소속 23명의 여약사위원과 이사, 회원 등이 참여했다. 구약사회가 이번에 방문한 소록도는 한센병 환자촌으로도 알려져 있는 곳으로 현재 환자와 주민, 병원종사자 등 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구약사회는 환자들을 위해 TV겸 노래방 기계와 무릎담요 200개, CD겸 USB플레이어 4대 등을 기증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최미영, 정인숙 부회장, 박인화 문화복지위원장과 정연옥, 신수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2-09-05 15:10:39김지은 -
의협, 공단노조 명예훼손·모욕으로 형사고소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민주노총 공공서비스 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장과 한국노총 공공연맹건보 공단직장노동조합장을 명예훼손 및 모욕행위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 했다고 밝혔다. 의협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5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노조 지부장과 조합장을 고소했다"며 "노조는 지난달 22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과 노환규 회장이 향후 회무 추준을 위한 의사 결정시 위협을 느끼게 할 만한 협박과 모욕, 허위사실 적시를 통해 회장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것을 취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양대 노조는 최근 의협이 일간지 광고에 게재한 '숫자로 보는 건강보험공단 통계'와 공익감사청구자료에서 공단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면서 노환규 회장을 서부지검에 형사고소 했다. 건보공단 근로자의 81%가 간부라고 한 점과 국민의 건강보험료가 과다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 허위라는 것이다. 송 대변인은 "양대 노조 형사고소 이후 4일부터 구체적인 주장사실 등에 대해 추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공단노조를 상대로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2012-09-05 13:07:11이혜경 -
광진구약, 회장배 탁구대회 열고 회원화합 도모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 2일 구의동 백성찬 탁구클럽에서 ‘제1회 광진구약사회장배 회원 및 가족 탁구대회’를 진행했다. 현상배 회장은 "그간 약사현안들로 어려웠을 때도 탁구를 통해 화합과 단결하고 특히 개인건강과 가족간 화목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광진구약사회장배를 개최한것을 계기로 탁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저변확대가 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탁구동호회 약이랑탁이랑의 손효환 회장도 "탁구는 혼자만의 운동이 아닌 상대와 함께 하는 운동이라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돕는것이 필요하다"며 "오늘의 대회를 즐겁게, 다치는 사람없이 안전하게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복식 부문 1등에는 현상배 회장과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2등에는 조성권, 조영희 약사가, 3등은 조성도, 김순국 약사가 차지했다. 이날 구약사회 탁구대회에는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과 김동근 중구약사회장, 조진희 감사 등이 대회 격려차 방문했다.2012-09-05 11:32:07김지은 -
이대목동병원 오늘부터 파업…임금 8.7% 인상 요구임금 인상 등 산별중앙교섭을 타결하지 못한 이화의료원이 오늘(5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이화의료원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5일 오전 6시까지 14시간 동안 마라톤 협상을 했지만, 합의 하지 못하고 전면 파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노조는 ▲인력 확충 ▲비정규직 정규직화 ▲임금 8.7% 인상 ▲안식 휴가 ▲조합 활동 보장 ▲보육수당 월 10만원 지급 ▲면허자격수당 ▲사학연금 불이익 해소 ▲직원 휴게실 설치 등 복지후생 ▲급식비 1000원 지원 등을 요구해 왔다. 노조는 "병원 측이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요구 사항에 대해 수용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의료원 고유목적사업 적립금이 300억에 이르고 있고 제2병원 건립을 준비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임금은 사립대 병원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화의료원 파업과 동시에 노조는 산별교섭 불참병원에 대한 집중타격 투쟁을 전개 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4일 이화의료원, 경희의료원, 한양대의료원, 고대의료원, 아주대의료원 등 5개 병원에서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파업 전야제가 진행됐다. 5일부터 경희의료원, 한양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등에서 산별교섭 불참 규탄과 산별협약 수용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5일 오후 2시부터 산별교섭 법제화와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앞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는 자리를 옮겨 오후 4시부터 이화의료원 로비에서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3차 조정회의와 노사 교섭을 통해 산하 27개 병원이 산별중앙협약서를 체결하고 임금인상에 합의하면서 산별중앙교섭을 타결했다. 노조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9월 4일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9시간 동안 조정회의와 실무교섭, 특성별 협의를 거듭한 끝에 임금 인상, 산별중앙협약서, 대정부 노사 공동 청원서 등에 합의했다. 산별중앙협약서는 우리나라 의료체계 바로 세우기, 인력 확충, 비정규직 문제 해결, 사회적 책임, 산별 노사관계 발전, 의료기관별 공공적 발전을 위한 노사 공동 노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노사 공동 대정부 청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90%로 확대 ▲보호자없는 병원 ▲의료의 공공성 강화 ▲의료의 균형적 발전과 지역의료 강화 ▲필수의료, 사회취약계층 진료에 대한 지원 강화 ▲의료공급체계 혁신 ▲의료기관평가제 개선 및 일원화 ▲ 보건의료 인력확충과 수급문제 해결 등을 담았으며, 노사 양측은 이 합의문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2012-09-05 11:24:52이혜경 -
인천시약, 병원약제부에 약대실습교육 협조 당부인천시약사회(송종경 회장)는 4일 1차 병원약사위원회를 열고 약사회와 병원약사 상호관심사 및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송종경 회장은 약대생들의 약대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기관 구축 및 프리셉터 교육에 대한 설명하고 병원 약제부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송 회장은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접수했다. 회의에는 송종경 회장, 김미경·이성인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 강근형 약국이사, 유각미 병원약사이사(길병원 약제과장), 인천의료원 김양선 약제과장, 인천기독병원 이영희 약제팀장,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 박민녕 약제팀장이 참석했다.2012-09-05 09:09:14강신국 -
조찬휘-김대원, 공조체계 구축?…공동성명 발표대약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조찬휘 서울시약총회의장과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이 선거제도 개선과 관련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해 두 예비주자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찬휘-김대원 씨는 4일 공동 성명을 내어 "민주정치 발전과 선거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소액 정치후원금에 대하여 세액 공제 등을 통해 권장하고 있다"며 "대약 선관위가 선거규정 제 35조를 이유로 자발적인 후원금을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사전 선거운동에 대한 명확한 규정도 없이 예비후보가 측근들간 의사소통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카페에까지 사전 선거운동으로 규정하는 등 예비후보의 활동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집행부측 인사의 지역약사회 행사 참여에 대해 무제한 허용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나는 처사라는 것이다. 이들은 "선거공고 전 지부와 대약의 공식행사에 대해 집행부측 인사나 예비후보 모두에게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분회 이하의 행사는 지부 집행부 인사와 지부장 예비후보만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달에도 못미치는 짧은 공식선거운동 기간에 후보가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선거공고 전에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사전 신고한 5회 정도의 정책간담회와 인터넷을 이용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는 범위의 홍보를 허용해 약사회 선거가 정책선거가 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찬휘-김대원 씨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공조를 시작함에 따라 "좋은 후보가 있다면 단일화의 길이 열려 있다"는 김대원 부회장이 조찬휘 의장과 손을 잡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결국 구본호-김대업-박인춘 부회장 등 현직 대약 임원과 조찬휘-김대원 부회장 등 비집행부 주자간 전선이 형성된 셈이다.2012-09-05 08:36:46강신국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 새단장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 응급의료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부족했던 병상수를 증설하고 기존면적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환자와 의료진 동선을 최소화하는 등 신속하고 편안한 진료를 위한 공간 전면 재배치가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소아구역과 경환구역의 병상수를 각각 1병상씩 증설하고, 새롭게 입원대기 환자들을 위한 입원대기구역(5병상)신설을 통해 25병상에서 32병상으로 확대 구성& 8729;운영하게 된다. 일산병원은 새롭게 신설된 입원대기구역운영을 통해 기존에 응급치료를 마치고 입원장을 발부받고도 혼란을 겪던 환자 및 보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치료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운영하던 소아 응급 구역의 경우 병상을 추가 신설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 캐릭터로 꾸미는 등 어린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진료공간을 차별화하면서 신속하고 빠른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9-04 22:05: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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