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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협, 응급의료제도개선협의회 재구성 촉구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정영기)가 지난 5일 복지부에서 발표한 응급의료제도개선협의회와 관련, 재구성을 촉구했다. 병원의사협은 7일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가 의료계의 현장을 무시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국민과 의료계를 혼란에 빠뜨렸다"며 "복지부가 내놓은 협의회 구성을 보면 여전히 현장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 태도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디"고 밝혔다. 특히 회장으로 내정된 문창진 차의대 행정대외부원장의 경력을 언급하면서, 복지부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문 회장을 임명한 것은 향후 복지부 의중대로 협의회를 끌고 가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병원의사협은 "시민단체와 언론, 정부측 인사까지 포함하면 실제로 응급실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들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수가 적어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기가 어렵다"며 "내과, 외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등의 연관학회의 인사들을 협의회에 포함시키고 중소병원의 현장을 잘 아는 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2012-09-07 11:06: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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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인센티브보다 국민신뢰 확보가 우선""전문병원 인센티브 요구보다 국민 신뢰 회복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흥태(부민병원 이사장) 회장이 당일(7일) 열린 제1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병원 인센티브 지급과 관련, 이 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국내 의료 환경은 기본적인 수가부터 의료계가 원하는 수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지만 전문병원 지정을 받으면서 인센티브를 주장할 수 있는 시기는 개인적으로 이르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국 99개 병원이 전문병원으로 지정됐지만, 내부적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의료 수준에 왔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의료의 질, 서비스, 평가 등을 받은 이후 인센티브 주장을 하는게 순서라고 본다"며 "복지부 또한 향후 인센티브 지급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협의회가 나서서 인센티브를 주장하게 되면 목적과 뜻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가 지난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99개 전문병원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71개 기관이 전문병원 지정에 따른 기대, 정책과제, 운영관리방안, 전문병협 활성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병원 지정 이후 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로 나타났으며, 병원 홍보 용이, 병원 위상 증진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기대도가 높았던 환자수 증가, 진료권 확대, 진료수입의 증가는 전문병원 지정 이후 변화정도를 비교했을 때 부합도 차이가 벌어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정책과제 중요도 항목에서는 인센티브, 합리적 수가체계, 의료법상 전문병원 표방 허용 및 관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정흥태 회장의 일문일답. -전문병원 정책연구소를 설립하겠다고 했는데, 목적은 =전문병원협의회 창립 이후 복지부, 심평원, 공단 등 여러 단체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전문병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회원 병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고, 정부에서 전문병원 기관 단체로서 인정해줬기 때문에 정책연구소를 만들 계획이다. 국내 보건의료정책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제도 정착 과정인 만큼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을텐데 =대한민국 의료 환경을 보면 기본적인 수가부터 의료계가 원하는 만큼 되질 않고 있다. 전문병원 지정 받으면서 인센티브를 주장할 수 있는 시기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본다. 99개 지정병원이 열심히 노력해서 지정 받았지만 내부적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의료 수준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의료의 질, 서비스, 평가 등이 이뤄질 때 인센티브 주장을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싶다. 복지부 역시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복지부도 전문병원이 열심히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인센티브) 검토를 하고 있다고 하는 만큼, 복잡한 의료 환경에서 나서서 우리 주장을 하게 되면 목적과 뜻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은 이후 병원계의 요구 사항을 주장할 예정이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기 위한 노력은 어떻게 하고 있나 =저수가 시대에서 병원을 경영하다 보니깐 전문병원들도 환자들에게 과잉진료, 의학적 판단에서 치료 기준을 광범위하게 설정, 비급여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에서 오는 민원이 일부 전문병원에도 있다고 보고 있다. 전문병원이라는 용어가 생긴 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전문병원이 아니면서 국민들에게 잘못 인식된 경우도 있다. 그런 병원들이 과잉진료 등을 다반사로 일으키는 문제도 있다. 전문병원 뿐 아니라 의료계 자성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뢰 받고 적절한 진료를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 받는 병원을 만들어야 한다. 일부 네트워크 병원이 과잉 진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전문병원협의회에서도 모 병원을 지적한 적 있다. 국민들이 잘못인식하면 전문병원이 피해를 입기도 한다. 진료표준 모델을 제시해서 비 전문병원의 과잉진료가 어느 정도 정리되지 않겠는가 싶다. -전문병원이 아닌 비전문병원의 전문병원 행세 활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비전문병원 인력구조가 형편 없는 경우가 있다. 의료진료 퀄리티가 표준화 되어 있지 않고 급하게 병원을 만들면서 의료계 질서를 어지럽히는 경우가 있다. 전문병원 아닌 병원이 전문병원 타이틀을 달고 활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프라인은 대부분 정리가 됐지만 온라인 포털 등에서 정리가 되지 않은 점은 복지부가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고 본다.2012-09-07 09:32:28이혜경 -
강남구약, 지역 경찰서와 '주폭척결' 업무협약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지난 5일과 6일 수서·강남경찰서와 '주폭(酒暴)척결 및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규진 회장은 "주민을 위한 치안유지에 수고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강남구는 회원의 약 70%가 여약사이니 많은 관심을갖고 순찰을 강화해주시면 밤 늦게까지 근무하는 약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석 수서경찰서장과 김기출 강남경찰서장도 "술에 취해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주민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사회적 위해범은 엄정하게 대응해 공권력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서 측은 약사회에 주폭 신고와 제보, 회원 주폭척결 홍보스티커 부착 등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황규진회장과 김동길, 김성철부회장, 이병각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2-09-07 09:09:07김지은 -
삼성서울병원, '트루바다' 등 신약 15개 품목 랜딩삼성서울병원이 신약 13개 품목 15종에 코드를 부여하고 처방을 개시했다. 약제부에 따르면 병원 측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길리어드/유한양행의 HIV 감염 치료제 '트루바다' 등 13개 품목을 랜딩했다. 랜딩 품목은 환인제약의 파키슨치료제 '환인벤즈트로핀', 한국팜비오의 에스트로겐 결핌에 의한 골다공증 예방제 '클리오벨', 바이엘코리아의 칸디다성 치료제 '카네스텐1', 태준제약의 대장검사 전처치용 장세척제 '쿨프렙', 한국화의자의 항암제 '잴코리', 한국비엠에스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온글라이자' 등이 있다. 또한 한미약품의 아토피치료제 '한미유리아크림', 대한약품공업의 혈액대용제 '대한 덱스트란40-덱스주', 한국릴리의 인슐린 '휴마로그 카트리지주', 한국엠에스디 피임약 '임플라논엑스티 이식제', 삼일엘러간의 황반 부종 치료제 '오저덱스 임플란트'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의 '스모프카비벤 페리렐랄'도 랜딩됐다. 원외처방코드가 도입된 신약은 CJ제일제당 항혈전제 '클로스원'과 한국노바티스의 항암제 '타시그나',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한국엠에스디 경구용 혈당강하제 '자누비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여드름 및 광노화 완환제 '스티바에이크림', 한국노바티스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가브스메트' 등 6개 품목이다. 한국엠에스디의 '트루홉 점안액'과 코오롱제약의 '포스터 100/6 에이치에프에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후락소타이드 디스커스' 등 3개 품목은 원내외용에서 원외용을 전환됐다. 수입중단, 대체 등으로 코드 삭제된 품목 또한 12종으로 결정됐다. 코드 락킹 품목은 노보노디스크/녹십자 '액티벨'과 '에스트로펨', 바이엘코리아 '카네스텐', 중외제약 '게로란액', 유니메드제약 '프리트포스포소다', 한미약품 '한미유리아크림' 프레지니우스카비/녹십자 '카비벤 페리페랄주', 한국유나이트디 '미토마이신씨주', 보령제약 '페리시스투백', 사노피파스퇴르/한독약품 '스타마릴 파스퇴르' 등이다.2012-09-07 06:44:50이혜경 -
박영인-서영거 약학회장 후보 "나요, 나""약학회 위상강화와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약계 현안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 대한약학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고려대 약대 박영인 학장과 약학교육평가원 서영거 원장(서울대 약대)은 공통적으로 학회 위상 강화와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뛰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오늘(7일) 대한약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대한약학회장 선거 입후보자 토론회 영상에서 박영인-서영거 후보는 패널 질문에 대한 답변과 중점 공약 등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두 후보는 약학회 위상 정립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데 입을 모았다. 박영인 후보는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약교협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약학회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박 후보는 "약학회가 약계 관련 기관들의 구심점으로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는 중심이 돼 학회와 약학인,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약대의 신약개발 연구, 교육체계를 지원하고 산업체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학회의 재정확충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서영거 후보 역시 행정경험 등을 바탕으로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유관단체와 학·연·산·관 및 유관단체와 범 약계를 아우르는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서 후보는 "약사회, 병원약사회, 산업, 공직약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6년제 약대 교육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정부정책 변화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학회차원의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활발한 학술활동을 위한 학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학술지의 국제평가관에 등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서 후보는 대학원생, 연구원들의 구두발표와 이에 따른 보상제도를 신설하고 기존 약학분야 연구비 확대와 약학 전공 기반의 대형 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두 후보 간 정책 토론회는 대한약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2차 토론회는 오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2012-09-07 06:44:48김지은 -
출범 1주년 맞은 범부처신약개발단, 14개 과제 지원중(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이하 KDDF)은 출범 1년 만에 혁신적인 과제 선정방법의 안정적 정착으로 1건의 국내 라이센싱 아웃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출범한 KDDF는 총 7차례에 걸쳐 65건의 과제를 접수받았으며, 이 중 14건의 과제를 최종 협약, 지원하고 있다. 약 300억 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됐으며, 임상 2상의 경우 최고 110억 원 이상이 지원됐다. 협약 현황을 살펴보면 후보물질 이하가 7건, 비임상 2건, 임상1상 3건, 임상2상 2건이며, 물질별로는 합성물질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종양에 대한 연구과제가 5건으로 가장 많았다. KDDF는 단절 없는 신약개발을 목표로 산·학·연을 잇는 신약개발 분야의 선순환 구조를 선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후보물질, 비임상, 임상의 통합 관리 체계 구축으로 각 단계별 우수성과가 사장 또는 지체되지 않도록 신약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단계별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일례로 덕성여대의 경우, 후보물질 개발이라는 기초과제임에도 선정과정에서 50%의 기업매칭 중 90% 현금매칭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제넥신의 지속형 성장호르몬’ 연구의 경우, 과제 진행 과정 중에 한독약품과 기술이전·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기술이전·공동연구개발 계약은 기존 사업단들에서 라이센싱 아웃 후 개발이 불투명해진 사례와 비교해, 신약개발 분야의 좋은 성공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독약품 김철준 대표이사는 "제넥신 제품이 개량된 바이오 베터 제품으로 세계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며 "이 같은 결정에는 과학적이고 투명한 KDDF의 선정·평가 과정이 좋은 참고 자료가 됐다"고 말했다. 연간 6회의 과제접수와 마일스톤 형식으로 연구기간을 설정하고 있으며, 접수된 과제는 전문가들의 ▲서면심사 ▲발표평가 ▲현장실사 ▲투자심의를 거쳐 최종 협약에 이르게 된다. 각 단계에서 사용하는 평가툴은 신약개발의 다양한 분야별, 단계별 전문가들의 토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KDDF의 내실다지기는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미 FDA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하여 약물 허가의 노하우를 공유한 글로벌신약개발포럼은 한국의 신약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호평과 함께, 미 FDA와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청 전문가 및 국내 신약개발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로도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7월에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파렉셀(PAREXEL)과 MOU를 체결함으로, 출범 후 첫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전문 컨설팅 기능의 강화를 예고했다. 이동호 단장은 "출범 1년 만에 국내 기업체에 1건의 기술이전을 성공시키면서 과제의 경쟁력은 이미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가장 큰 성과는 신약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2012-09-06 18:25:01이혜경 -
의협, 15일 한국의학도 수필 공모전 개최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의사수필가협회(회장 이방헌)는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늘 9월 15일 오후 다섯시 의협 동아홀에서 제2회 한국의학도 수필 공모전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이방헌 회장은 "단순히 과학적 지식으로 병을 고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문학적 감성으로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다면 의사의 진가가 훨씬 빛날 수 있어 동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개최 의도를 밝혔다. 또한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신종찬 조직위원장은 "요즘 우리사회는 치유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는 그만큼 병들고 아픈 이들이 많이 때문"이라며 "의사로서 환자를 치유한다는 것은 보람된 일이 틀림없으나, 몸 뿐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동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필 전문가들의 강연과 수필 공모전 입상자들의 시상식도 치러질 예정이다.2012-09-06 18:22: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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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의료포털 '닥닥' 국내 서비스 개시아시아권 의료포털사이트 닥닥(DocDoc)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닥닥은 기존의 의료정보사이트와는 다르게 아시아 권역을 묶는 다국적 의료정보포탈로 의사의 임상경력 및 학력, 수련병원, 학회활동 등의 정보를 세세하게 전달한다. 해당 병원이 갖추고 있는 의료장비와 비급여 의료수가 등의 정보 또한 객관적으로 제공해 더욱 유용하다. 또한 24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으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해 영화나 항공권 예약하듯 병원을 예약할 수 있게 했다. 닥닥 코리아의 한상진 사장은 "병원에 대한 많은 정보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현재까지 병원을 방문해 예약하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객관화 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닥닥을 개발하게 됐다"고 시스템을 선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전국 주요 개원 의사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한 닥닥 코리아는 우선적으로 서울 경기 지역의 의사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피부과와 성형외과 미용의 등에 대한 전문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향후 안과 및 치과 정형외과, 내과 등 전 전료과와 전국의 의료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12-09-06 12:43: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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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2주년 맞아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가 개소 2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건강 비빔밥 만들기, 스포츠 댄스 배우기, 건강강좌, 대장암 완치 환자 축하 파티 등 환우들과 의료진이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3층 옥상정원에서 열린 한마음 건강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는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겸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센터장, 박은애 이대목동병원 의무부장을 비롯해 이주호, 정성애 교수 등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의료진과 환우와 가족들이 함께 비빔밥을 만들며 건강 회복의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양푼에 담긴 각종 오색 채소와 밥을 함께 비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옥상정원을 찾은 환자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완쾌를 빌었다. 김옥길 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건강강좌에는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암·대장암협진센터의 심기남 교수, 정성애 교수, 정순섭 교수가 차례로 강사로 나서 위암과 대장암에 대한 최신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즉석 상담의 자리를 마련했고 추첨을 통해 영양제와 내시경 검사권을 증정하기도 했다. 환우들과 의료진이 함께 스포츠댄스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MBC 댄싱위드 더 스타 시즌2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박지우 댄스 스포츠 선수가 특별 공연을 펼쳤고 이주호 교수, 정성애 교수 등 의료진과 환우, 일반 시민들이 함께 댄스 스포츠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광호 병원장은 "지난 2년간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가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것은 의료진을 믿고 성실히 따라준 환자분들의 큰 믿음 덕분"이라며 "오늘 행사는 암을 이겨낸 분들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투병중인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2012-09-06 12:35:11이혜경 -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 15일 심포지엄 개최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단장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이종욱 교수)이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9차 가톨릭국제줄기세포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이 지난 2005년 설립된 이래 진행해 온 기초 및 임상연구 현황과 세포치료 인프라 구축 등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세포치료 이행성 연구와 임상적용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국내외 세포치료 기초 및 임상 연구자들의 연구 발표도 함께 마련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임상적용이 가능한 Catholic MASTER cells (Marrow-derived Adult STEm cells of Ready-to-use)에 대한 설명(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 장재덕 교수) ▲림프종 환자에게 면역세포를 적용한 임상연구(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 ▲신경외과 질환에 줄기세포를 적용한 연구결과(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 ▲조혈모세포이식 후 면역세포 치료(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김태규 교수) ▲췌도세포 치료(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 등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오사카대학의 고지 니시다(Kohji Nishida) 교수, 도시사대학의 노리코 고이즈미(Noriko Koizumi) 교수, 교토대학의 준야 도쿠치다(Junya Toguchida) 교수, 영국 킹스칼리지의 A.A 쉐티(A.A Shetty) 교수 등 국내외의 전문가를 연자로 초청해 세포치료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최신 동향을 접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심포지엄의 사전등록은 오는 9월 10일까지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 온라인 사이트(http://cic.re.kr/symposium)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2012-09-06 12:3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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