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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0일부터 전국 시·도 돌며 의사들 만난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0일부터 의료현안 정책간담회를 각 시·도별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응당법, 의료윤리 문제 등 의료현안에 대한 회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내달 7일 일산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한마음의사가족대회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제37대 의협 집행부가 들어선지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의료분쟁조정법, 액자법, 응당법 등 당장 맞닥뜨린 의료현안을 해결하느라 정작 회원들과 원활히 소통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간담회를 통해 회원들이 의료현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고, 충실히 회무수행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2-09-18 13:00:13이혜경 -
의료계, 가을학술대회 돌입…100여개 학회 주관대한의학회 산하 100여개 학회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데일리팜이 152개 학회 추계학술대회 일정을 집계한 결과, 이미 학술대회를 개최한 학회를 제외한 100여개 학회들이 추계학술대회를 앞두고 있다. 우선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여는 대한가정의학회는 대한일차초음파학회 창립 기념식도 함께 진행한다. 가정의학회는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은 가정의와 함께'를 주제로 진행하면서 2000여명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모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굵직한 주요 학회는 오는 10월과 11일에 집중됐다. 대한비뇨기과학회는 내달 4~5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아·태소아비뇨기과 학술대회를 열고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의료분쟁조정법, 의약품재분류, 포괄수가제 등으로 난항을 겪은 산부인과는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근 국가 의료정책의 변화에 관한 의료법리학적 평석' 등의 의료법 세션을 따로 마련했다. 또 10월에는 12~13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12~13일 대한재활의학회, 17~19일 대한병리학회, 18~20일 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정형외과학회, 19~20일 대한소아과학회, 27일 대한내과학회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28일 대한스포츠의학회 등이 예정됐다. 11월 또한 메이저학회가 연이어 열린다. 1일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약리학회, 대한흉부외과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등 다양한 학회의 추계학술대회를 시작으로 2일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대한안과학회 등이 진행된다. 이어 9~10일까지 대한고혈압학회가 대구에서 열리며 16~17일 대한심장학회 및 대한암학회가 열린다. 12월에는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를 시작으로 대한주산의학회,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등의 추계학술대회가 준비됐다.2012-09-18 12:24:47이혜경 -
"환자단체서 선택분업 이야기 안 나올 것"의약품 안전 복용을 위해 약사들과 환자들이 손을 잡는다. 대한약사회와 환자단체연합은 17일 MOU를 체결하고 의약품 안전복용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MOU체결의 주역은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이다. MOU는 선택분업이라는 미묘한 문제로 만났던 환자단체 관계자들과의 인연이 발단이 됐다. 다음은 박인춘 부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의약품 안전 사용 협약을 체결한 배경은 지난 6월 8일 환자단체연합과 선택분업 토론회를 진행했는데 원내약국 직접조제가 왜 환자에게 불리한지 설명을 했고 결국 의약품 안전정보를 약국을 통해 알리자는 취지에 상호 공감을 했다. 이 때의 인연이 MOU체결로 이어지게 됐다. - MOU를 추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의약품 안전사용에 공감을 한 만큼 어려운 점은 없었다. 약국 홍보물의 글자 하나하나까지 서로 협의해서 만드는 정성이 들어갔다. - 구체적인 협약 내용에 대해 소개해 달라 먼저 '우리 동네 좋은 약국 -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이 전개된다. 각 약국에 부착할 수 있는 포스터도 제작될 예정이다. 환자가 복용중인 의약품에 대해 약사에게 적극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약사-환자 간 양 방향 소통을 통해 약력관리가 가능한 단골약국 이용을 권장하는 내용이다. 또 지역 주민 대상의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확대 시행하고 청소년 대상으로 고카페인 음료 안전 사용에 대한 교육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체결에 어떤 의미가 있나 투쟁이 아닌 환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약사의 직능을 지키고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또 약국이 환자에게 제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명확해졌다. 선택분업 토론회에서 환자단체들은 지금 상황에서 외래 문전약국을 통해 약을 조제해도 전혀 메리트가 없다는 주장을 했었다. 그러나 의약분업의 정신이 무엇인지 또 환자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를 설명했다. 결국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돕는 것이 약사의 역할이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환자단체 내부에서도 당분간 선택분업 이야기는 안 나올 것이다.2012-09-18 11:42:56강신국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요양병원 시범조사 실시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이 내년부터 의무인증 대상인 요양병원의 원활한 인증을 위해 시범조사를 실시한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0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인증제 시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의 추천으로 기관 운영 특성, 규모,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10개소를 선정했다. 평가위원은 의사, 간호사, 행정가 등 전문가 중심의 기존 조사위원과 요양병원 전문의로 구성해 의료기관 규모와 특성에 따라 2~3일 간 현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증원은 이번 시범조사가 마무리 되면 간담회와 공청회를 실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11월 중에 기준조정위원회와 복지부 심의위원회를 거쳐 요양병원 인증기준을 확정한다고 밝혔다.2012-09-18 11:07: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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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성동재활의원 위탁운영한양대병원이 성수문화복지화관내 오픈한 성동재활의원을 위탁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성동재활의원은 성수문화복지회관의 1층 치유의 공간에 오픈했으며, 서울 동북부 지역 유일의 전문 재활의료시설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통증치료 등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 재활, 간호, 일상생활 지원을 하게 된다. 한양대병원은 "성수문화복지회관에 성동재활의원이 오픈돼 성동구관내 재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12-09-18 11:06: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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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학회, 25일 청계광장에서 캠페인 전개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이병철)는 25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뇌졸중에 대한 인식증진을 위한 '타임 이즈 브레인(Time is Brain)& 8212;증상 발생 후 4.5시간 내 치료로 뇌졸중을 이깁시다'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타임 이즈 브레인(Time is Brain) 행사는 뇌졸중 치료에서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범국민적 인식증진 캠페인이다. 청계광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4.5시간 내 혈전용해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폭탄 모형의 구조물 전시,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등 대표적인 뇌졸중 3대 증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형 설치, 뇌졸중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대회, 전문의 무료 검진, 뇌졸중 정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뇌졸중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에서 정답을 맞춘 시민들에게는 캠페인 로고가 박힌 스트레스볼이 제공되며, 정답자 1인당 학회에서 2만원을 적립해 뇌졸중 후유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뇌졸중 전문의 무료 검진소를 개설해 뇌졸중의 증상 및 예방법, 뇌졸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혈압 측정 등의 검진을 제공한다. 홍근식 홍보이사는 "우리나라에서 5분에 한 명씩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며, 20분에 한 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화이자제약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타임 이즈 브레인(Time is Brain) 캠페인은 청계광장 인식증진 캠페인 행사에 이어 학회는 오는 10월 한 달간 전국 70여개의 병원에서 뇌졸중 인식증진을 위한 전문의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2012-09-18 11:0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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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회장 "약국도 어려운데 호텔서 말잔치만…"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김종환 서초구약사회장이 서울시약사회의 '서울약사의 날 행사'를 비난하고 나섰다. 김종환 회장은 18일 서울시약의 행사에 대한 문제점을 요모조모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이번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늦은 밤시각까지 서울지역 일부 약국은 당번약국인지 경영압박인지 불이 밝혀져 있었다"며 "3년동안 풍요롭고 편안한 약국경영을 약속했던 민병림 회장의 약속은 얼마나 지켜졌는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회원들은 전의총 고발에 불안해하고 불경기에 답답해 하는 중 서울시약사회는 호텔에서 회원들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자고 선언했다"며 "약사직능의 미래가 불안해지고 있는 시기에 이 같은 비젼은 시대감각에 떨어지는 발상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이번 서울시약사회 행사와 관련 취지와 내용에 대해서도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김 회장은 "의사협회는 지난 의료악법 규탄대회를 비롯해 전국의사가족대회 등을 준비하는 등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열악해진 약업환경과 편의점 약판매 등에 대해 어떤 대안도 내놓지 못하는 서울시약이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는 의도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행사에는 새로운 주장이나 내용은 아무것도 없었으며 회원들에게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려했는지 구체적인 실천방안이나 행동지침도 없었다"며 "서울시약은 공허한 메아리로 울려퍼질 구호잔치만을 벌렸을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2012-09-18 10:53:38김지은 -
가톨릭의대, 간암진단제 'HCCR-1' 개발기존 진단제가 발견하지 못했던 간암을 발견할 수 있고 조기 간암 진단에도 우수한 기능을 보이는 간암진단제가 개발됐다. 가톨릭의대 김진우 교수 연구팀은 중국 북경의과대학병원 간담도외과 Peng Jirun 교수팀, 남경의과대학병원 위장관내과 Zhang Guoxin 교수팀과의 연구를 통해 간암조기진단제 HCCR-1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 널리 쓰이던 간암진단제로는 AFP(Alpha-fetoprotein)와 DCP(PIVKA-II)가 있다. 그러나 진단율이 낮고 조기 진단에 유용하지 않아 새로운 진단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김진우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4년에서 2010년까지, 국내와 중국의 환자 총 2040명(간암 612명, 간경변증 608명, 간염 402명, 대조군 418명)을 대상으로 HCCR-1 간암 유전자를 간암 환자의 혈액에 적용, 간암조기진단제로서의 유용성을 검사했다. 그 결과 새로 개발된 HCCR-1이 기존 AFP, DCP에 비해 2cm 이하의 간암에 대한 조기 진단 능력이 약 52%로 확인됐다. 아직 간암으로 판정되지 않은 간경변증 환자들에게 내재(latent)돼 있는 매우 초기의 조기 간암의 진단 능력(20.4%)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특히 AFP와 DCP가 진단해내지 못했던 간암 중 약 36%를 HCCR-1이 진단함으로써 기존 진단제들보다 뛰어난 기능을 자랑해 간암의 진단과 치료에 진전을 예고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소화기논문인 Gut 논문(I.F.=10.6) 7월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HCCR-1 간암진단제는 상용화를 목적으로 미국 FDA에 허가가 신청된 상태다. 간암은 주요 5대암 중 하나로서,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1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암 중에 사망률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인 남녀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특히 간암은 연간 약 1만6000명에게서 발생되나 조기 발견하는 경우가 20% 수준으로 매우 낮을 뿐 아니라 5년 생존율이 25.1%로 낮아 새로 개발된 혈액진단제가 조기발견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진우 교수는 "새로 개발된 HCCR-1은 기존에 쓰이던 AFP, DCP 진단제들보다 우수성과 차별성에 있어 한단계 앞선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할 경우 전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파생되는 부가가치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개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2012-09-18 10:35:37이혜경 -
인증원, 21일까지 요양병원 인증 시범조사 실시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이 내년부터 의무 인증 대상인 요양병원의 원활한 인증을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0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범조사를 실시한다. 인증원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의 추천으로 의료기관 운영 특성, 규모,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10개소를 선정, 의사, 간호사, 행정가 등 전문가 중심의 기존 조사위원과 요양병원 전문의로 평가위원을 구성, 의료기관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2~3일간 현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건상 인증원장은 "이번 시범조사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인증 및 평가기준과 조사방법의 적용가능성, 신뢰도와 타당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최대한 반영해 인증기준과 조사방법 등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라며 "시범조사 참여 의료기관에게는 기준과 조사방법을 미리 습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증원은 그동안 유관기관 사전 간담회를 시작으로 TFT를 구성, 현장방문 실시 및 전문가 패널 구성, 예비조사 실시 등 요양병원 대상의 인증기준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한편 시범조사 이후, 간담회와 공청회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11월 중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기준조정위원회와 복지부 심의위원회를 거쳐 요양병원 인증기준을 확정, 권역별 요양병원 인증대상 기관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2013년 1월부터 요양병원 인증을 시행할 예정이다.2012-09-18 10:30: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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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대전병원, 청주성모병원 의료기관인증 획득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국군대전병원, 청주성모병원 등 2개 의료기관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군대전병원과 청주성모병원은 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의 인증패를 교부받게 되며, 이와 함께 4년의 유효기간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인증원이 설립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가지고 실시한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인증조사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을 달성한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의료기관은 인증원의 전문조사위원들로부터 환자안전과 질 향상에 기반으로 하는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에 대하여 철저한 인증조사를 받았다. 한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지난 2010년 11월 개원 이후, 총 112개 기관에 인증을 부여했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하여 인증 결과를 공표,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2012-09-18 10:27: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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