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가을학술대회 돌입…100여개 학회 주관
- 이혜경
- 2012-09-18 12:2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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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가정의학회 시작으로 12월까지 의학회 산하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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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산하 100여개 학회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우선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여는 대한가정의학회는 대한일차초음파학회 창립 기념식도 함께 진행한다.
가정의학회는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은 가정의와 함께'를 주제로 진행하면서 2000여명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모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굵직한 주요 학회는 오는 10월과 11일에 집중됐다.
대한비뇨기과학회는 내달 4~5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아·태소아비뇨기과 학술대회를 열고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의료분쟁조정법, 의약품재분류, 포괄수가제 등으로 난항을 겪은 산부인과는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근 국가 의료정책의 변화에 관한 의료법리학적 평석' 등의 의료법 세션을 따로 마련했다.
또 10월에는 12~13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12~13일 대한재활의학회, 17~19일 대한병리학회, 18~20일 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정형외과학회, 19~20일 대한소아과학회, 27일 대한내과학회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28일 대한스포츠의학회 등이 예정됐다.
11월 또한 메이저학회가 연이어 열린다.
1일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약리학회, 대한흉부외과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등 다양한 학회의 추계학술대회를 시작으로 2일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대한안과학회 등이 진행된다.
이어 9~10일까지 대한고혈압학회가 대구에서 열리며 16~17일 대한심장학회 및 대한암학회가 열린다.
12월에는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를 시작으로 대한주산의학회,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등의 추계학술대회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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