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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대약 임원출신 예비주자들 정조준12월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조찬휘 전 서울시약사회장(64)은 예상대로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책임론을 선거 전면에서 내세웠다. 이에 따라 11월15일 안전상비약의 편의점 판매가 시작되면 약사사회는 또 한번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인 조 전 회장은 24일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37대 대약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정부와 전향적 협의라는 전대 미문의 야합으로 6만 약사에게 절망과 배신감을 안겼다"며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 집행부의 무소신, 무능력, 무책임한 모습은 이제 회원들에게 무기력, 무관심, 무표정을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약사 귀족이니 매약노라고까지 회자 되는 몇몇 임원이 대약회장 출마를 준비를 한다는 소식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혀 현직 임원출신의 예비주자 견제에 들어갔다. 그는 "후안무치한 출마의사를 거두고 백의종군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강력한 인적쇄신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조 전 회장은 "이런 현실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며 "상처받은 6만 약사들의 가슴에 희망의 샘을 솟게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조 전 회장은 7대 혁신 회무를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을 살펴 보면 ▲전체 회원 1% 이상의 연대서명을 통한 회장 소환제 도입 ▲약사회비 동결을 위한 사업개발 ▲약사감시 식약청 일원화 ▲팜파라치 차단 법안 추진 ▲반품추진본부 신설 ▲병원약사 처우개선 ▲제약 유통 공직약사 영역확대 ▲처방전리필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 ▲건약 약준모 약사연합 등의 회무참여 보장 등이다. 이에 대해 조 전 회장은 민생, 대통합, 내부개혁 등에 집중해 공약을 마련하고 있다며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불신임 결의를 해 달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조 전 회장 기자회견장에는 조 전 회장을 돕는 측근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국진 중대동문회장을 필두로 박석동, 임영식, 임준석, 유대식, 정덕기, 이규삼, 양덕숙, 곽나윤, 윤건섭, 이경옥, 정찬헌, 최두주 씨가 모습을 보였다.2012-09-25 06:44:51강신국 -
대전협, 내달 6일 전공의 노조 미래 포럼 개최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가 전공의 노조의 미래를 논하는 포럼을 내달 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공의 노조 미래 포럼은 사회로 나가는 의사 노조와 관련해서 전공의 노조의 연대와 방향성에 대해서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타이틀은 '전공의의 품격'으로 새진보정당추진회의 공동대표 노회찬 국회의원, 보건의료노동조합 유지현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대한병원협회 김필수 법제이사, 대한전공의협의회 이학승 전 전공의 노조위원장, 대한전공의협의회 선한수 정책이사가 패널로 참석한다. 경문배 회장은 "집행부와 노조활성화에 대해 논의 중 전공의, 공보의, 의대생 등 젊은 의사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전공의 노조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 회장은 "아직까지 노조에 대해 거부감과 우려를 표하는 전공의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전공의 노조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급노조와의 연대 모색을 통해 전공의 노조가 가야할 길에 대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열띤 토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9-24 16:24: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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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들의 '반격'…의사들 성적비하 정조준의사 포털사이트 ' 닥플'에서 간호조무사를 '간조'라고 약칭하면서 성적 노리개감으로 여기고 있다는 잇단 보도에 간호조무사협회가 정면대응 하기로 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강순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닥터플라자 간호조무사 성적 비하사건'에 대해 닥플 운영자 및 노환규 의협회장에게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글을 게시하거나, 성적 비하발언을 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정당 및 대통령 후보, 감사원, 검찰청, 여성가족부 등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정면 대응을 하기로 했다. 간무협은 지난 8월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간호조무사를 성적 노릿개로 삼은 닥플 캡처 목록을 확인하고, 그동안 이사회에서 최종 대응 방침을 논의해 왔다. 모 일간지에서 의협 노환규 회장이 음란물 게시판을 운영하는 등 범법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간무협은 일단 노 회장으로부터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강순심 회장은 "보건의료계 최대 약자인 간호조무사들은 일선 의료현장에서 저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면서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들을 버팀목으로 일하고 있다"며 "일부 의사들이 관계된 닥플 사건으로 인해 간호조무사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강 회장은 "썩은 부위를 도려내는 마음로 이번 사건을 발본 색원해 상처를 치유하자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2012-09-24 12:24:50이혜경 -
성동구약, '성동구민 건강의 날' 건강 상담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는 지난 21일 성동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성동구민 건강의 날' 행사에 참석, 관내 구민들에게 건강상담 및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폐의약품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가 관내 동민들의 건강을 위해 성동보건소 및 보건단체가 매년 함께 계획하는 행사로 올해로 17회를 맞는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저염 식생활 개선 안내와 유방암 자기 진단법 등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건강관리 상담 등을 진행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건강의 날 행사에 참석해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에 대해 교육 및 홍보하는 시간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상담 및 폐의약품 홍보 등 주민을 위한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성동구보건소와 연계해 각종 행사에서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관내 유치원, 초·중학교 및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12-09-24 11:26:52김지은 -
장기요양 부당·허위청구 6억5천…인력조작 86%장기요양기관의 허위·부당 수급 사례가 근절되지 않는 가운데 3분기에만 불법 청구액수가 6억5000만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0일 '2012년도 제 3차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허위·부당 청구를 고발한 내부 공익신고자 18명에게 총 7374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포상 결정은 공단에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기관을 현지조해 총 6억5258만원의 부당청구 금액을 적발한 데 따른 것이다. 24일 공단에 따르면 포상금 최고액은 1383만원으로, 이 기관은 간호조무사 근무시간을 늘려서 신고하고, 근무하지 않은 사회복지사를 근무한 것으로 신고하는 한편, 요양보호사가 조리업무를 담당하고 매월 160시간 이상 수행한 것처럼 꾸몄다가 탄로났다. 조사결과 이 기관이 허위·부당 청구한 금액은 총 1억2756만원으로 드러났다. 이 기관처럼 신고된 장기요양기관들은 시설별 필요인력을 배치하지 않고 청구하거나 인력배치 기준을 위반한 인력 조작 사례가 전체 85.5%로 나타나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급여를 제공하지 않고 거짓으로 청구하거나 제공일수 또는 시간을 늘려 청구한 경우도 4.5%에 달했으며, 시설 정원을 초과해 운영한 경우가 3.9%, 미등록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등록된 종사자가 한 것으로 꾸민 산정기준 위반이 3.5%, 배상책임보험 가입기준 위반이 2.6% 순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월 평균 신고건수를 살펴보면 제도가 2009년 월평균 신고건수는 3.1건에 불과했지만 2010년 7.9건, 2011년 11.5건으로 증가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 포상금제가 처음 실시된 200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지급된 포상금은 총 5억4400만원이며, 해당 기관에 환수결정된 부당청구액은 총 69억4795만원으로, 재정절감 효과가 12.8배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허위·부당 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포상금 지급 상한액을 현행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며 신고를 독려했다.2012-09-24 11:20:55김정주 -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 우울증 교과서 출간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우울증 교과서를 중앙의대 민경준 교수와 공동 대표저자로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책 제1부에서는 질병을 다루는 의학 교과서와 같은 일반적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우울증의 개요, 원인, 임상양상, 치료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제 2부에서는 우울증에서 특히 중요하다거나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인 우울장애, 진행성 질병인가?, 단극성 우울증과 양극성 우울증, 정신병적 우울증, 여성의 우울증, 모성 우울증과 아동발달, 자살과 우울증, 항우울제와 자살,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의 항우울 효과 등 15개의 관심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에 앞서 박 교수는 2009년 양극성장애(조울병) 교과서를 대표저자로 발간한 바 있다. 현재 박원명 교수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 및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Korean Bipolar Disorders Forum 대표(KBF, 대한양극성장애 포럼),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프로젝트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2012-09-24 10:56:41이혜경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심장지킴이 확인하세요"필립스(대표 김태영)가 2900만 명 이상의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이번 추석연휴의 안전한 귀성, 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비치된 AED의 사용법을 알아둘 것을 제안했다. AED(자동제세동기)는 급성심정지 환자의 심장상태를 자동 분석, 소생을 돕는 응급 의료장비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4분 안에 급성심정지 환자에게 AED를 사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이 80%에 이르기 때문에 정부에 여객항공기, 일정규모 이상의 철도역사, 고속터미널 대합실 등 교통시설에 AED 비치 의무를 법률로 규정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 또한 유동인구가 많고, 응급 시 구조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특성을 감안해 AED의 설치를 늘리는 추세다. 필립스의 하트스타트 AED 역시 현재 용인, 안성, 충주, 서산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터미널 및 휴게소에 비치돼 있다.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과 주변의 AED 비치 장소를 인지하고 있다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급성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다음과 같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환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한 후 119 또는 1339에 신고한다. 주변 사람에게 AED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함과 동시에 지체 없이 흉부압박을 시작한다. 흉부압박 중 AED가 도착하면 전원버튼을 누르고, 그림과 음성 안내에 따라 환자의 가슴에 패드를 부착한다. AED는 자동으로 심전도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 시행여부를 결정한다. 모든 과정은 음성으로 안내되며, 전기 충격 역시 음성 안내 후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다. 이 때 주의할 점은, AED의 패드를 부착한 뒤 전기 충격을 시행할 때까지는 흉부압박을 중단하고 누구도 환자의 몸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 김태영 필립스 총괄대표이사는 "AED는 사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AED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평소 인식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2-09-24 10:49: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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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자주 먹는 추석 음식, 비만 부른다"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여성들의 비만 예방을 위한 '추석 음식 칼로리표'를 24일 발표했다. 추석 음식 칼로리표는 추석 음식 칼로리를 밥 한공기와 비교해서 그림으로 쉽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을 준비하며 눈에 띄는 곳에 두면 자신이 먹는 추석 음식의 칼로리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추석은 예로부터 먹을 것이 부족하던 시절에 추수의 기쁨을 나누고 고영양식을 먹으면서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던 시기로 고열량, 고칼로리 음식들이 많다"며 "조금씩 먹는다고 안심하지 말고 자신이 섭취하는 추석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해서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여성의 경우 음식을 준비하며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자주 먹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상당수"라며 "추석 음식 칼로리표를 통해 자신의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면 추석 연휴를 비만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추석 음식 칼로리표는 이대목동병원 홈페이지(http://www.eumc.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09-24 09:18:41이혜경 -
강동구약, 지역주민 위한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에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 운영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손영재 나눔사업이사, 진혜원, 양명환, 이예영, 한백효 약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가벼운 질환의 투약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자원봉사약국을 운영한다.2012-09-24 09:01:53강신국 -
서울시약, 한빛청소년대안센터에 성금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추석을 맞아 청소년 돕기에 나섰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최근 송파구 마천동 소재 한빛청소년대안센터를 방문, 성금과 구충제를 전달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청소년들이 방황에서 벗어나 사회의 일원으로서 힘차게 발돋움할 수 있는 희망의 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은 꿈과 용기를 갖고 생활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 김춘경 여약사부위원장이 참석했다.2012-09-24 08:56: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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