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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내달 6일 전공의 노조 미래 포럼 개최

  • 이혜경
  • 2012-09-24 16:24:44
  • 요약
  • '젊은 의사, 사회로 나가다' 주제로 상급노조와 연대 모색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가 전공의 노조의 미래를 논하는 포럼을 내달 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공의 노조 미래 포럼은 사회로 나가는 의사 노조와 관련해서 전공의 노조의 연대와 방향성에 대해서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타이틀은 '전공의의 품격'으로 새진보정당추진회의 공동대표 노회찬 국회의원, 보건의료노동조합 유지현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대한병원협회 김필수 법제이사, 대한전공의협의회 이학승 전 전공의 노조위원장, 대한전공의협의회 선한수 정책이사가 패널로 참석한다.

경문배 회장은 "집행부와 노조활성화에 대해 논의 중 전공의, 공보의, 의대생 등 젊은 의사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전공의 노조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 회장은 "아직까지 노조에 대해 거부감과 우려를 표하는 전공의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전공의 노조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급노조와의 연대 모색을 통해 전공의 노조가 가야할 길에 대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열띤 토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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