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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합격률 88.6%…신미라·김현경 공동수석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2012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합격자를 26일 발표했다.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의 경우, 전체 1만6598명 응시자 중 1만4700명이 합격, 88.6%의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 상반기 합격률 85.4%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번 시험의 수석합격은 100점 만점에 97점을 취득한 창원간호학원 신미라씨와 동부산간호학원 김현경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나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응시원서에 기재한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도지사에게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한다.2012-09-26 10:39: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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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 응시율 소폭하락…생물학 출신자 늘어올해 PEET 시험 응시율이 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에 따르면 2013년도 PEET에는 전체 지원자 1만 3,488명 중 1만 3,142명이 응시해 97.4%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98.1%(지원자 1만 2,427명, 응시자 1만 2,194명)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전체 응시자는 늘어난 수치다. 이번 시 응시자들의 연령별로 살펴보면 22세 이하가 4,659명으로 지난해와 같이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고, 35세 이상 응시자도 460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났다. 남녀 성비는 남성 35.6%(4,685명), 여성 64.4%(8,457명)로 지난해 대비해 남성 비율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여성 응시생이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재학생(5,239명)이 졸업생(3,592명)보다 많았다. 또 공대·자연대·농대 출신 전공자들이 전체 32.2%로 가장 많이 응시했으며, 화학 22.4%, 생물학 21.3% 순으로 집계됐다. 약교협 관계자는 "응시자들의 체감난이도가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난해와 과목이 소폭 변경되고 각 대학들의 반영 비율이 조정된 만큼 응시자들은 각 모집요강 등을 상세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9-25 22:06:45김지은 -
산부인과의사회, 내달 20일 '초경의 날' 행사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오는 10월 20일 '초경의 날' 행사에 초경 맞을 학생이 있는 가족을 초청해 함께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초경의 날은 여성’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초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제정된 날이다. 초경의 날 슬로건은 '아름다운 첫 인사'이며, 여성 생식기관인 나팔관을 닮은 나팔꽃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박노준 회장은 "초경은 여성이 사회 속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하다"며 "마땅히 축하받아야 할 첫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여학생들의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생리현상으로만 간주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러한 인식이 결국 왜곡된 성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초경의 날 행사를 통해 초경을 포함한 어린 학생들의 건강한 성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경을 맞을 학생이 있는 50가족을 초청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진정한 어른이 되는 과정인 초경에 대한 교육과 함께 초경 맞이 축하 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다. 초경의 날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산부인과의사회 와이즈우먼 홈페이지(www.wisewoman.co.kr)에서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2012-09-25 13:41: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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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Y소아과, 일 처방 693건…전국 1위충남 서산 Y소아청소년과 의원이 하루 평균 693건의 처방전을 발급해 전국 처방건수 1위를 차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언주 의원실에 제출한 올해 상반기 처방전 건수 100대 의료기관 현황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6개월 동안 평균 25일 진료를 했다고 가정했을 때 Y소아청소년과 의원은 하루 평균 693건을 처방했다. 2위는 하루 평균 620건의 처방전을 발급한 전북 군산의 G소아청소년과 의원이, 3위는 부산 서구 K내과의원으로 하루 평균 526건을 처방했다. 1위를 차지한 Y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지난해 6월 서산지역 소아과 전문의 7명이 공동으로 개원한 병원으로 직원만 30명 규모의 대규모 의원으로 알려졌다. 2위 G소아과의 경우도 5명의 원장이 월~토요일까지 근무하고 있으며 3위를 차지한 부산 K내과는 100% 예약제 운영으로 6명의 의료진이 근무하면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이어 충남 천안 K소아과의원이 하루 평균 520건을 처방해 4위에 올랐고, 서울 영등포 K피부과도 506건을 처방해 5위에 랭크됐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 하루 평균 480건의 처방전 발급했으며, 소아청소년과가 12곳을 차지해 우량 처방전 발급의 효자 진료과목으로 나타났다. 처방전 발급 건수 상위 100대 의원의 평균 발급 건수는 361건으로, 100위는 서울 화곡동의 H소아과의원이 280건으로 조사됐다.2012-09-25 12:24:54이혜경 -
2만개 편의점 대상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 시작안전상비약 판매자, 즉 편의점 점주를 대상으로 한 약사회 주관의 교육이 시작된다. 대한약사회가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국 편의점 점포수가 2만1221곳에 달해 각 시도약사회의 행정부담이 예상된다. 대한약사회는 16개 시도약사회에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 장소와 일정을 오는 26일까지 보고해 달라고 통보했다. 약사회는 11월15일 안전상비약 판매가 허용됨에 따라 가급적 10월 중으로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교육접수, 교육대상자 명단통보, 과목 및 시간배정, 강사선정 기준, 강사 대상 집체교육, 현장등록 요령, 수료증 발급 등 교육계획은 복지부 교육계획 승인을 거쳐 10월초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판매자 등록 및 변경등록 ▲종업원의 감독 ▲안전상비약 보관 관리 ▲의약품 유통질서 ▲판매자 준수사항 ▲의약품 부작용 ▲위해의약품 회수 폐기 등이다. 교육비용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자 교육비은 3만원 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의 전문가는 약사라는 측면에서 의약품 관련 교육은 약사회가 담당해야 한다"며 "의약품 교육을 외부기관에 맡길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각 시도약사회는 비상이 걸렸다. 26일까지 교육장소를 섭외해 보고를 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실제 교육이 시작됐을 때 2만개 넘는 편의점을 감당할 수 있느냐도 문제다.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민초약사들이 약국외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눈물겨운 투쟁을 하고 있을 때 대약은 밀실야합을 통해 전향적 협의 선언으로 회원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더니 이제는 약국외 판매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라는 명분으로 대약 스스로 판매자 교육에 나서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2011년 기준 각 지역별 편의점 현황을 보면 ▲서울 5015곳 ▲부산 1219곳 ▲대구 671곳 ▲인천 1010곳 ▲광주 702곳 ▲대전 595곳 ▲울산 336곳 ▲경기 4840곳 ▲강원 896곳 ▲충북 619곳 ▲충남 1029곳 ▲전북 740곳 ▲전남 663곳 ▲경북 901곳 ▲경남 1444곳 ▲제주 541곳 등 총 2만1221곳이다.2012-09-25 12:24:45강신국 -
김대원 "편의점 판매자 위탁교육 자진 반납해야"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이 대약에 편의점 판매자 위탁교육기관 지정을 반납하라고 25일 촉구했다. 김 부회장은 민초약사들이 약국외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눈물겨운 투쟁을 하고 있을 때 대약은 밀실야합을 통해 전향적 협의 선언으로 회원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더니 이제는 약국외 판매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라는 명분으로 대약 스스로 판매자 교육에 나서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대약은 편의점 판매약에 대한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고 이미 위험수위에 이른 의약품 불법 유통 척결을 위해 상설위원회를 설치, 감시요원을 교육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무분별하게 편의성을 구실로 약국을 떠난 일반약이 얼마나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지 확실한 증거를 통해 보여줘야 한다"면서 "이 정부의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고 안전상비약을 약국으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12-09-25 08:57:16강신국 -
노환규 회장, 간호조무사 지적에 "왜 의협회장을…"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 닥플' 내 의사들의 간호조무사 비하 발언을 강경 대응하겠다는 보도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의문점을 제기했다. 노환규 회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호조무사협회에서 강력 대응할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의협회장을 연관지어 발표한 것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포털사이트 내에서 이뤄진 의사들의 간호조무사 성적비하 게시판은 의사들이 반성해야 하는 일임을 인정하면서도, 의협회장 개인을 연관짓는 것은 명예실추라는 것이다. 노 회장은 "정확한 사정을 모르는 분들은 음란물(?)과 의협회장을 연결시켜 이해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의협의 명예가 실추하게 된 것"이라며 "의협회장과 음란물유포자가 등식화하면서 여론재판을 하는데 간호조무사협회가 일조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2012-09-25 08:30:30이혜경 -
병협, 우수병원 견학 프로그램 참가 병원 모집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이 '국내 우수병원견학 프로그램(Best Practice Hospital Visit Program)'에 참가할 병원 경영자 및 병원 임직원을 모집한다. 지난해 안동병원에 이어 올해는 대전선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정책연구비 납부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병원당 최대 2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국내 우수병원 견학 프로그램은 갈수록 어려워져만 가는 병원경영을 타계하기 위해 각종 병원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병원을 방문, 병원의 서비스 및 시설 등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해 해당 병원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됐다. 올해 방문병원으로 선정된 대전선병원은 보건복지부 평가 환자만족도 최우수등급 병원, 대전시 종합병원 환자만족도 1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뇌졸중치료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된바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병원소개(이규은 행정원장) ▲병원경쟁력의 전략적 경영(선승훈 의료원장) ▲국제검진센터, 암센터를 비롯한 병원투어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등록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ihm.re.kr)에서 접수하며 전화(02-705-9294), 팩스(02-705-9295) 또는 이메일(kja@kha.or.kr)로 문의하면 된다.2012-09-25 08:26: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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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해외동문 50명, 한양대의료원 방문한양대 출신 해외동포 50여명이 22일 '세계한양인의 만남'을 위해 한양대의료원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박성수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문일 한양의대 학장, 이춘용 한양대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가 참여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병원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아 최첨단 대학병원, 연구중심병원, 환자중심의 병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2000여명의 교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료원장은 "국내 병원중 인지도가 제일 높은 류마티스병원을 비롯, 미국 러시아 등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찾아오고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국제병원을 동문 여러분이 이용하게 되면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한양대학교 동문들은 본관 3층 강당에서 한양대의료원 홍보동영상, 병동 8층, CT실, MRI실, 국제병원 등을 둘러봤다. 세계한양인의 만남 행사는 매년 미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 등에서 한양인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한양대 동문들이 집결하는 동문회 최대 행사다.2012-09-25 08:21:56이혜경 -
NMC 닥터헬기, 1년간 335명의 응급환자 이송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이 지난해 9월 23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가 1년 동안 33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인천 2개 지역의 이송실적을 합한 것으로 한 대당 하루 0.5명 꼴로 환자를 이송한 것이다. 닥터헬기는 의사가 탑승하고 각종 응급의료장비 등이 장착되어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사업운용을 위탁받아 인천 가천대학 길병원과 전남 목포 한국병원에 각각 1대씩 배치해 도서지역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1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총 이송은 333회로 이송환자 수는 인천 138명, 전남 195명으로 전체 335명 이었다. 올해 2월 6일 출범 136일 만에 중증환자 이송실적 100회를 기록한 닥터헬기는 5월 22일 100회를 달성한지 106일 만에 200회를 돌파했다. 출동지역은 연륙도서를 포함, 도서지역이 전체 81%를 차지했다. 헬기요청은 주로 의료진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체 74%를 차지했다. 이송거리는 31km∼40km 가 전체 27%를 차지하며 제일 많았고 50km 이상도 42%에 이르렀다. 가장 먼 거리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로 왕복 182km를 운항했다. 헬기를 요청한 시간으로부터 의료진이 탑승, 이륙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8분으로, 일본의 닥터헬리(Doctor-Heli)경우와 유사했으며, 5분내 출동 건도 전체 33%를 차지했다. 의료진이 환자를 처음 대면한 시간은 출동요청 이후 평균 29분 소요돼 다른 이송수단을 이용했을 때의 1시간 37분 보다 70분 가량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이송환자의 질병유형은 중증외상, 뇌·심혈관질환 등 이른바 3대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49%에 이르렀으며, 나머지 환자도 화상, 독극물 중독, 위장관 출혈 등 응급질환이 대부분 이었다. 이송 온 환자의 55%는 응급실 진료 후 수술을 받거나,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윤한덕 센터장은 "닥터헬기가 보다 환자 중심적으로 적기에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닥터헬기 운용과 관련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12-09-25 08:16: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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