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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강원대 약대생들에 장학금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7일 춘천 라데나리조트에서 진행된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30주년 기념실에서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강원대 약대 2학년 조유정과 1학년 이예슬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준수 회장과 손순주 부회장, 윤병길 강원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2012-10-10 09:27:49김지은 -
의협,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현장 방문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8일 불산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일대를 방문, 지역주민과 현장에 급파된 의료진 등을 위로하고 대책본부의 현황 및 대책상황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날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대책본부, 포항의료원, 안동의료원, 김천의료, 구미코 이동검진 차량 등을 방문했다. 또한 노환규 회장은 피해현장인 봉산리를 직접 방문, 박명석 주민대책위원장을 만났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정부가 처음 사고 발생시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으며, 불산 누출 사고 1~2일 후 주민들이 증상을 호소하자 다급하게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지역주민 2600여명이 이주한 인근 대피시설 또한 불산 노출에 따른 후유증 등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매우 큰 상황이라게 박 위원장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노 회장은 "의료 전문가 단체의 수장으로서 사고 현장에 이제야 내려와 본 점에 대해 몹시 미안하다"며 "전문가로서 의학적 판단에 따라 적절한 입장을 발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6일부터 백현리 구미환경자원화시설과 해평면 청소년수련원 등에 임시거처로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되고 있으며 이번 사고로 병원 진료를 받은 주민이 약 3200명 정도로 눈, 피부, 기관지 등에 따가운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외국의 경우에는 화학물을 취급하는 회사의 경우 위기상황에 대한 매뉴얼이 모두 갖춰져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러한 부분이 미흡하다 보니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환자들도 불안해 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의협이 이러한 위기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2-10-10 09:06:34이혜경 -
병협, "재정운영위원회 기능 '자문'으로 한정해야"병원계가 현행 건강보험 수가계약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병협 산하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은 최근 이슈페이퍼를 통해 수가계약시 건보공단 재정위원회의 부적절한 계약 개입과 함께 건정심의 구성 및 역할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돼 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재 수가계약의 상한선을 미리 정하면서 사실상 의결기능을 하고 있는 공단 재정위원회의 역할을 '자문'으로 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재정위원회와 건정심의 기능이 사실상 중복돼 있는 것을 정리해야 한다"며 "재정위원회의 심의·의결 기능은 수가를 보험자와 공급자의 계약으로 결정한다는 수가계약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가계약이 결렬될 경우에 있어, 합리적인 대안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구원은 "계약 당사자의 의견을 중재하고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분쟁조정위원회가 필요하다"며 "독일과 같이 철저하게 계약당사자 동수 원칙을 고수해 병원급 의료기관, 의원급 의료기관별로 따로 구성하거나 분쟁조정위원회로 통합·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원이 내놓은 안은 총 2안으로 ▲1안: 의원, 병원, 치과, 한방 등 유형별로 별도의 위원회 구성 ▲2안: 통합된 하나의 분쟁조정위원회 구성 등이다. 건정심 구조 개편을 주장하면서 건정심을 탈퇴한 의협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병협 또한 건정심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연구원은 "수가계약에 대한 기능은 건정심의 여러 기능 중 하나에 불과하다다"며 "건정심은 건강보험 전반에 걸친 주요 사항을 그 대상 범위로 삼는 위원회라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현재 건정심이 가지고 있는 의결권 보다는 '심의 및 자문' 기능이 강화된 기구로서 원로급 의료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연구원은 "두번째 안은 기존의 기능을 유지시키되 위원 구성에 있어서만 소폭개정하는 것"이라며 "공익 위원의 경우 의료계와 정부에서 추천하는 각 4인씩을 선임, 총 8명의 공익위원을 마련하는 안"이라고 밝혔다.2012-10-10 08:47: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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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아들 고발약국 행정처분 '이슈화'약국 동영상 고발로 약명을 떨첬던 약사 아들 팜파라치가 공갈·협박 혐의로 구속되자 팜파라치가 고발한 약국들의 행정처분 여부가 이슈화되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9일 시도지부에 약국 대상 팜파라치 고발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지했다. 약사회는 "불법행위를 자행한 범법자의 위법하고 왜곡된 증거를 토대로 행정처분 등이 발생한다면 법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약사회는 "약국들이 팜파라치 관련 사례로 처벌 받는 일이 없도록 지자체 등에 강력하게 건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약사회는 "약사 아들 팜라라치 고발에 대한 일체의 포상금이 지급되는 일이 없도록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했다"며 "해당 지부에서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경우 지자체 등의 관련 기관에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 아들 팜파라치로 알려진 인물이 약국 내 무자격자 판매 등 불법 의심 사례를 동영상으로 수집하고 이 자료를 근거로 해당 약국에 합의금 명목의 금품을 갈취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대구 수성경찰서는 약사 아들 B씨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 공갈·협박죄로 구속한 바 있다. 약사 아들은 전국 800여 곳의 약국을 협박했고 이 가운데 7개 약국에서 총 2700만원을 받아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2012-10-10 08:42:21강신국 -
간무협, 워싱턴 레이크 대학과 해외진출 MOU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9일 미국 워싱턴 레이크대학과 한국 간호조무사 미국 진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레이크대학 Dennis B. Long 총장서리는 "미국의 너싱제도는 주마다 다르며 한국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주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치가 가능하다"며 "한국정부나 간무협이 워싱턴주나 워싱턴 레이크대학의 관련 정보를 요청하면 적극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워싱턴 레이크대학은 한국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의 커리큘럼을 검토, 동 대학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을 정하기로 했다. 간무협은 워싱턴 레이크 대학과 상호 협의가 끝나면 협회 차원에서 자체 평가를 통해 기준에 부합되는 교육기관을 지정하여 질 관리를 할 예정이다. 간무협 강순심 회장은 "이번 워싱턴레이크 대학과의 MOU 체결은 협회가 중점 추진중인 '간호조무사 해외진출 지원서비스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양승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 국회통과와 전문대 간호조무과 학력 상향은 이를 위한 필수조치"라고 밝혔다.2012-10-10 08:39: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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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성금 전달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또 하나의 부모되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9일 희귀난치성질환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환아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또 하나의 부모 되기 캠페인은 불우한 환경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 환자들에게 제2의 부모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 모금이 전달된 환아는 권은지, 이현영 등으로 뼈의 성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저연골형성증과 연골무형성증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김우경 원장은 "구로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아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병원에서도 환아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2-10-10 08:35:14이혜경 -
한국의대·의전원장협회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하 협회)는 8일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강대희 이사장 임기 동안 협회를 이끌 7명의 상임이사진 명단을 확정했다. 현재 공석인 기획조정이사는 경북의전원 서장수 원장이 맡으며, 교육이사 인제의대 이병두 학장, 정책이사 충남의전원 최시환 원장, 학술이사 고려의대 한희철 학장, 대외협력이사 전남의대 이삼용 학장을 임명했다. 신설 예정인 교수이사는 아주의대 임기영 학장, 연구이사는 연세의대 윤주헌 학장을 선임했다. 또한 2014년 협회 30주년에 따른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창립3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으로 전남의대 이민철 전임 학장을 임명했다. 협회의 기금 조성과 지속적인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설치된 장기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송재훈 성균관의대 학장을 위촉했다.2012-10-10 08:31: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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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미세수술 성형외과 기세휘 교수 영입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최근 성형외과(수부외과) 기세휘 교수를 영입하고 미세수술 및 수부 재접합 분야를 보강했다. 광명성애병원에서 인하대병원으로 새 둥지를 튼 기세휘 교수는, 수부외과 세부 전문의로 미세수술(현미경 수술)을 전문으로 하며, 혈관을 다루는 모든 수술에 관여한다. 특히 손가락과 손, 상지, 하지 절단의 ‘재접합술’, 손과 발의 선천 기형의 치료 및 재건, 그리고 발가락의 손으로의 전이술, 손톱 재건술 등 각종 수부 재접합 분야를 두루 다룰 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은 기 교수 영입을 기점으로 추후 '수부 클리닉'을 개설, 현재 운영중인 '흉터 클리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2012-10-09 13:34: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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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대약 집행부 치졸한 선거개입 중단해야"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찬휘 예비후보가 대약의 선거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9일 대약 집행부는 주위의 여건이나 여론조사가 불리하게 나올 경우 기관지에 여론조사 중단을 지시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여론조사를 슬그머니 재개하는 등 비상식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개혁과 쇄신을 강력히 요구하며 분노하고 있는 약사회원들은 어리석게 현 대약 집행부 출신의 인사를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10-09 09:41:04강신국 -
대약 구본호 정책기획단장 단장, 전격 사퇴대한약사회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이 사퇴했다. 9일 출범하는 의료소비자 권리 찾기 운동연대 공동대표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다. 구본호 단장은 9일 대약 사무국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 단장은 "의료소비자 권리 찾기 운동연대 활동을 위해 대약에 사퇴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2012-10-09 09:24: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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