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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후보, 공직약사 면허수당 개선 약속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공직약사들의 면허수당을 현실에 맞게 시정하는 등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김종환 후보는 30일 약 30년 동안 월 8만원으로 고정돼 있는 약무직 약사면허수당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85년에 책정된 약무직 약사면허 수당 8만원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반면, 의무직 의사면허수당은 약 70만원으로 늘어나 심각한 격차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후보는 서울시청, 보건소 등 약무직 공직약사들의 약사면허수당도 현실에 맞게끔 재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약사면허수당 문제는 서울시와 협의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공직약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첫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11-30 11:41:26강신국 -
NMC 윤여규 원장 취임 1년…"진료수입 100억 증가"국립중앙의료원(NMC) 윤여규 원장이 취임한지 1년만에 진료수입 100억원, 월 평균 환자 4만2000명 증가 등의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윤여규 원장은 30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합리적인 진료비로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공공의료 모델"이라며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이 신개념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윤 원장은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NMC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자 ▲진료실적과 연계된 성과연봉 도입 ▲서울대병원과 협진교수 시스템 도입 ▲서울대병원 윤재일 교수, 민양기 교수, 가톨릭대 이광우 교수 영입 ▲건강검진센터 오픈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2011년 대비 2012년 현재 100억원의 진료수입 증가를 이끌어 냈다. NMC가 공개한 월별 진료수입 및 환자수 자료에 따르면 외래진료 수입은 지난해 19억2200만원에서 22억9900만원으로 3억7700만원이 증가했으며, 입원진료 수입은 지난해 34억1200만원에서 38억9700만원으로 4억8500만원 증가했다. 이 같은 진료수입 성장은 환자 증가로 이어졌다. 월평균 일일외래 환자가 2만6407명에서 2만8554명, 입원환자는 1만3278명에서 1만3681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공공의료분야에도 체계적인 관리와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윤 원장은 "공공의료사업단 조직 신설로 기존에 독립적으로 존재했던 공공보건의료기획팀, 다문화가족진료팀, 북한이탈주민팀, 국제보건의료팀, 재난응급의료팀 등의 관리를 일원화 했다"며 "공공의료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에도 이바지 했다"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NMC 올해 의료급여환자 비중은 23.7%로 작년대비 2000명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원지동 이전 문제, 진료센터화 등 해결해야할 숙제도 남아있는 상태다. 윤 원장은 "원지동 이전 문제는 2005년부터 이야기 나온 핫 이슈였다"며 "보건복지부와 많은 논의가 있었고, 부지 문제만 해결되면 신축 이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증외상센터 건립, 감염병 센터 확대 운영 등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진료과별 진료체계를 환자중심형 진료센터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2012-11-30 11:22:15이혜경 -
마포구약, 지역 어르신 대상 약물안전사용 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29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약물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안혜란 부회장이 재가복지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위한 올바른 약(고혈압. 당뇨약) 복용법에 대해 강의했다.2012-11-30 11:12:27김지은 -
박인춘-조찬휘, 리턴매치…후보자질 검증에 주력박인춘-조찬휘 후보가 2차 토론회에서 다시 맞붙었다. 그러나 패널질의 답변 방식으로 진행돼 1차 토론회와 같은 긴장감은 없었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서울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차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각 후보들은 개별 찬스발언을 통해 상대 후보에 대해 검증에 들어갔다. 먼저 조찬휘 후보는 "박 후보의 공약 중 수가 10% 인상이 있는데 지금까지 수가인상률을 보면 물가상승률 만큼 오른 적이 없다. 2.9%를 적용해도 2011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세를 펼쳤다. 이에 대해 박인춘 후보는 "나는 수가 전문가다. 약국 실질수가 즉 총 수가는 2001년 1조 4천억원에서 2011년 3조다. 10년 만에 조제료 총액이 3조가 된 셈"이라며 "앞으로 10년 안에 6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약대로 3년 임기동안 수가를 10% 인상시킬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 후보가 찬스 질문을 사용했다. 박 후보는 "조 후보 이야기를 들어보면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한다"며 "수가 인상 10% 공약 철회를 주장했는데 그럼 조 후보가 생각하는 조제료 인상 목표는 얼마인지"를 물었다. 조 후보는 "그럼 진작에 10% 인상을 하지 왜 지금 와서 공약을 냈냐"며 "아마 수가 10% 인상을 이뤘다면 무투표로 회장에 당선됐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번엔 조 후보가 돌발질문을 시작했다. 조 후보는 "지난 9년 동안 상근임원으로 근무하며 급여를 지급받았는데 급여를 불법 지출한 것이 드러나 6000만원의 세금 추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박 후보는 "상근임원 수당이 기타 소득으로 잡혀 있었다. 그런데 국세청에서 일정액의 수당을 받아가면서 왜 기타소득으로 신고 했냐며 세금 추징을 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상근이 회무를 보기 힘들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은 4대 보험료까지 낸다"며 "아울러 상근 부회장 연봉은 사무국 국장보다 적다. 과대포장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박 후보의 마지막 찬스질문은 공중보건약사제도였다. 박 후보는 공중보건약사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복지부와 협의하고 대약차원의 연구용역과 국방부와 만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알고 있는지를 물었다. 조 후보는 "당연히 모른다. 밀실야합으로 불소통 회무를 하는데 어떻게 아느냐"고 오히려 반박했다. 조 후보는 "상근임원 몇 명만이 정보를 공유하는 폐쇄적인 회무를 고쳐야 한다"며 "공중보건약사제도는 꼭 시작해야 한다. 집행부가 연구를 시작했다니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외에도 약사인력과 교육, 병원약사 직역, 약사정책, 제약유통약사, 조직운영 및 기타 등의 주제로 패널질의가 있었지만 후보자들은 정책 공약을 나열하는 수준에 그쳤다. 좌장은 성균관대 약대 지옥표 교수가, 패널질의는 리병도 약사. 최봉선 국장(메파나뉴스), 임채규 기자(약업신문)가 담당했다.2012-11-30 10:29:24강신국 -
국립암센터, WHO 만성질환 감시체계 워크숍국립암센터와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국(WHO 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과 공동으로 오는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만성질환의 감시체계와 모니터링'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오, 몽골리아, 베트남, 몽골리아 등 아시아 지역 5개 국가의 만성질환 관련 담당자 30여명이 참여하며, 국내외 만성질환 감시체계와 암등록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만성질환의 감시체계와 모니터링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을 통해 우리나라 암관리 사업 모델과 만성질환의 관리 모델을 소개하고, 서태평양지역 각국의 만성질환관리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국립암센터는 2005년 9월 세계보건기구 암등록·예방 및 조기검진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2006년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과정, 2008년 암등록과 암역학의 적용, 2010년 비전염성 질병 관리라는 주제들로 국제교육훈련과정들을 성공리에 마쳤고, 올해 네 번째로 세계보건기구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설했다.2012-11-30 09:49: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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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네거티브 선거 중단하고 토론회 나와라"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기호 1번)가 조찬휘 후보의 네거티브 선거와 정책토론회 거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박 후보 선대본부는 30일 "정책선거의 기본은 네가티브가 아닌 정책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이 올바르게 판단하는 데 있다며 조 후보는 지부 및 언론의 정책토론회 제안에 적극적으로 응해야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 선대본부는 "정책토론회를 피하는 자세로는 대한약사회를 끌어갈 수도 없을뿐더러 외부 회의나 토론회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염려스럽다"며 "조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동안 정책토론회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박 후보 선대본부는 "조 후보가 상대후보를 물고 뜯고 헐뜯는 것 외에 정책대안 제시가 없다"며 "일방적인 자료와 근거 없는 내용으로 비난과 비방만을 일관하고 있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 선대본부는 "회장으로서 자질과 공부가 부족한 것은 이해될 수 있지만 토론회를 피하는 행동은 유권자의 후보 알권리를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정책토론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2-11-30 09:47:49강신국 -
강동경희대병원, '힐링 북 페어' 개최강동경희대병원(원장 박문서)은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잠실점과 함께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불우환우돕기 '힐링 북 페어(Healing Book Fair)'를 개최한다. 병원 내원객들은 힐링 북 페어 기간 동안 교보문고 잠실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간,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스테디셀러, 어린이 도서, 건강관련 도서 등을 10~7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12월 6일 낮 12시 30분에는 병원 별관 강당에서 '밥풀떼기'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김정식 목사를 초청, 북 콘서트와 저자 사인회를 진행한다. 김정식 목사는 자신의 신간 '사람이 별미입니다'의 발간을 축하하며 진행되는 북 콘서트에서 진정한 가치를 찾아 변화된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한편 교보문고 잠실점은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환우돕기 기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2012-11-30 09:4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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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선관위, 김종환 후보에 경고 조치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직무대행 황기태)가 기호2번 김종환 후보에게 경고처분을 내렸다. 서울 선관위는 29일 8차 회의를 열고 최근 김 후보 출정식 초대장 발송과 관련해 초대장 범위를 벗어난 홍보물로 판단하고 선거규정 위반에 따라 경고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또한 선관위는 지난 19일 중앙대약대 총동문회장 명의의 김종환 후보 지지선언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해 중대약대 총동문회에 확인한 결과 발송 사실이 없다고 공식 통보해옴에 따라 추가로 사실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또 지난 24일 오후4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에 15분가량 지각한 김종환 후보에게 지각 사유를 소명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선관위는 지난 후보자 정책토론회 석상에서 김 후보가 발언한 회원 서신 발송에 대한 사전선거운동 경고 처분 받은 것과 관련해 사전선거운동 위반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제시한 근거자료를 선관위에 제출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2012-11-30 09:36:57강신국 -
조찬휘, 일반약 광고품목 제값받기 운동 전개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는 'TV광고(의약품)품목 제값받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 캠프는 29일 민생회무 7대 공약과 약사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TV광고 품목 제값받기 실천운동을 통해 약국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대형약국과 동네약국 간 가격 마찰과 이로 인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현재 일부 약국 난매로 인해 광고품목의 최소한의 적정이윤 확보가 어렵고 이에 따른 소비자 불신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일반약 판매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반회 및 분회에서 TV광고품목 제값 받기운동을 할 수 있도록 대약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난매의 근원이 되는 카운터와 난매를 척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조찬휘 캠프는 ▲약사감시 보건소 등으로 일원화 ▲형평에 맞지 않는 약사법 처벌규정 개정 ▲안전상비약 판매 무력화 및 일반약 원상복귀 ▲팜파라치 행위 차단, 중복감시 양벌규정 개정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처리 제도 입법화 추진 ▲대체조제 보장, 성분명 처방 단계적 실시 등 민생회무 7대 공약을 꼭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약사 복지 관련 공약도 공개했다. 조 후보는 약국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쉼 없이 노동에 시달리는 약사들의 여유공간을 마련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공약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조 후보는 제주올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필두로 각종 체육활동을 권장하고 약사들의 정서함양과 음악 미술 및 각종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다고 약속했다.2012-11-30 09:20:29강신국 -
민병림, 김종환 후보 네거티브 공세 비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가 김종환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 후보 선대본부는 30일 김 후보가 '회비 3만원 인상해 대체 뭐했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치 민 후보를 막가파식으로 비난하는 등 선거 문화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 측은 김 후보의 공세는 서울시약 감사단(이호우, 정병표 황공룡)과 대약 감사단(이규진, 박정자, 이철희)을 모욕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민 후보측은 "약사회 회무는 예산과 결산에 의해 집행된다"며 "회비가지고 무엇을 했는지 묻는 김 후보는 시약사회 이사로써 그리고 시약 총회 대의원으로써 서울시약 예산을 심의 하고 의결하는 회의에서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민후보 측은 "서초구약사회장으로서 김 후보가 서초구 예산 대비 어마어마한 비용을 모집한 약권성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따로 묻지는 않겠다"며 "김 후보의 보도자료는 모두 거짓에 근거한 그럴듯한 마타도어"라고 규정했다.2012-11-30 09:03: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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