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림, 김종환 후보 네거티브 공세 비판
- 강신국
- 2012-11-30 09:03: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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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회비 엄격하게 집행…감사단 모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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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 선대본부는 30일 김 후보가 '회비 3만원 인상해 대체 뭐했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치 민 후보를 막가파식으로 비난하는 등 선거 문화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 측은 김 후보의 공세는 서울시약 감사단(이호우, 정병표 황공룡)과 대약 감사단(이규진, 박정자, 이철희)을 모욕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민 후보측은 "약사회 회무는 예산과 결산에 의해 집행된다"며 "회비가지고 무엇을 했는지 묻는 김 후보는 시약사회 이사로써 그리고 시약 총회 대의원으로써 서울시약 예산을 심의 하고 의결하는 회의에서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민후보 측은 "서초구약사회장으로서 김 후보가 서초구 예산 대비 어마어마한 비용을 모집한 약권성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따로 묻지는 않겠다"며 "김 후보의 보도자료는 모두 거짓에 근거한 그럴듯한 마타도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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